5일 방송된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 '내일은 미스터트롯'이 결승에 진출할 톱7을 뽑았다. 이 중 '트롯맨'이 나온다.
5일 방송된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는 레전드 미션으로 꾸민 준결승 1라운드에 이어 1대1 한곡 대결 미션인 준결승 2라운드를 진행했다. 1라운드와 2라운드 점수를 합산해 결승에 진출할 톱7을 선정했다. 그 결과 임영웅·영탁·이찬원·정동원·김호중·김희재·장민호 등 7인이 뽑혔다.
임영웅은 1,2라운드에서 모두 1위를 지키며 준결승 종합 1위를 했다. 안정적인 실력과 무대, 높은 응원 점수로 1위 자리를 유지했다. 결승에서도 이 기세가 이어질지 반전의 결과가 나올지 관심이 모아진다.
이날 이찬원은 2위, 영탁은 3위를 했다. 1라운드에서 순위가 아슬아슬했던 김호중, 김희재는 극적으로 톱7에 들었고, 2라운드 대결에서 점수를 적게 받았던 장민호는 7위 커트라인으로 결승에 진출했다.
이날 방송은 우열을 가리기 힘들 만큼 출연진 모두 훌륭한 무대를 꾸몄다. 선곡도 무대 완성도도 흠 잡을 게 없었다. 1대1 한곡 대결 미션에선 둘 중 더 마음이 가고 더 잘한 한 명을 뽑기 힘들만큼 박빙의 연속이었다. 마스터는 칭찬을 쏟아내기 바빴고, 1대1 한곡 대결에서 한 명을 뽑는데 괴로워했다. 하지만 경연은 경연. 모두 호평을 받았지만 결과로 희비가 갈렸고 김수찬, 신인선, 김경민, 나태주, 류지광, 강태관, 황윤성 등 7인은 결승에 진출하지 못 했다.
트롯맨을 뽑는 결승전은 12일 방송된다. 시청자 응원 점수와 마스터 점수에 생방송 시청자 문자 투표 점수를 합산해 최종 우승자를 결정한다. 톱7 중 누가 트롯맨이 될지 관심이 모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