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몬스타엑스, “사랑한다! 몬베베”…4년 만의 북미 투어 성료, 10개 도시 달군 ‘믿듣퍼’ 저력
정다이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가 북미 10개 도시에서 월드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몬스타엑스는 지난 24일(현지시간) 미국 시애틀 WAMU 시어터에서 열린 공연을 끝으로 2026 몬스타엑스 월드 투어 ‘THE X : NEXUS’ 북미 공연을 마무리했다.
지난 3일 페어팩스를 시작으로 뉴욕, 보스턴, 토론토, 로즈먼트, 어빙, 피닉스,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시애틀까지 총 10개 도시를 찾았다. 2022년 ‘NO LIMIT’ 투어 이후 약 4년 만에 진행한 북미 투어다.
이번 공연에서 몬스타엑스는 한층 확장된 음악과 퍼포먼스로 팀의 정체성과 멤버 각자의 음악적 색깔을 보여줬다. 과거와 현재를 잇는 무대로 ‘믿듣퍼’의 존재감도 입증했다.
한편 아시아와 남미, 북미 투어를 마친 몬스타엑스는 오는 11월 21일과 22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앙코르 공연을 열고 월드 투어의 열기를 이어간다.
정다이 기자 diana23@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