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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마동석→임윤아..박정민의 케미 계보

영화 '기적(이장훈 감독)'의 박정민이 이병헌, 마동석, 임윤아에 이르기까지 관객들의 취향을 저격한 유쾌 케미 계보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No 1. '그것만이 내 세상' 박정민X이병헌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에서 서번트증후군 동생 진태로 분한 박정민은 전직 복서 조하 역 이병헌과 난생처음 마주친 두 형제의 유쾌한 케미스트리를 그려내며 관객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탄탄한 연기력과 표현력으로 극중 진태의 순수한 매력을 찰떡같이 소화해낸 박정민은 쉴 새 없이 부딪히는 두 형제의 좌충우돌 일상으로 빵빵 터지는 웃음을 불러일으키는 동시에 남과 같았던 이들이 서서히 서로에게 마음을 열어가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따뜻한 감동까지 놓치지 않아 관객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No 2. '시동' 박정민X마동석 '시동'에서 박정민은 정체불명 주방장 거석이형 역 마동석과 하나부터 열까지 맞는 거라곤 하나 없는 상극의 라이벌 케미스트리로 관객들의 웃음을 자극했다. 극중 어설픈 반항아 택일로 분해 탁월한 현실 밀착형 연기를 보여준 박정민은 남다른 캐릭터 소화력만큼이나 돋보이는 케미스트리로 마동석과 티격태격 앙상블을 완성, 관객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특히, 어딘가 어설픈 모습으로 시도 때도 없이 매를 버는 택일과 그런 택일에게 화끈한 손맛을 선사하는 거석이형의 모습은 바람 잘 날 없는 장풍반점의 풍경으로 극장가를 웃음바다로 물들였다. #No 3. '기적' 박정민X임윤아 '기적'에서 4차원 수학 천재 준경으로 분한 박정민은 거침없는 행동파 자칭 뮤즈 라희 역 임윤아와 함께 풋풋한 친구 케미를 완성해내며 관객들의 호평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청와대에 편지 쓰기, 대통령배 수학경시대회에 응시하기 등 자신들만의 엉뚱한 계획과 노력으로 기차역을 세우기 위한 도전을 이어 나가는 준경과 라희의 모습은 어디로 튈지 모르는 예측불허한 매력으로 관객들에게 끊이지 않는 웃음을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 기차역을 향한 도전 사이, 함께 비디오테이프를 시청하고 서로의 꿈을 털어놓는 등 특별한 추억들을 쌓아가는 준경과 라희의 모습은 보는 이들을 저절로 미소 짓게 하는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관객들을 단번에 사로잡고 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 2021.09.28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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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 박정민X임윤아X이수경, 토요일 예능 정복

영화 '기적(이장훈 감독)'의 박정민, 임윤아가 25일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하는 데 이어, 이수경이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난다. '기적'은 오갈 수 있는 길은 기찻길밖에 없지만 정작 기차역은 없는 마을에 간이역 하나 생기는 게 유일한 인생 목표인 준경(박정민)과 동네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기적'의 박정민, 임윤아 그리고 이수경이 25일 오후 7시 40분 '아는 형님', 오후 11시 20분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주말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보기만 해도 웃음이 지어지는 티키타카 케미스트리로 형님 학교 접수를 예고한 박정민, 임윤아는 이번 방송을 통해 역대급 입담과 개인기를 폭발시키며 강력한 웃음을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 서로와의 호흡부터 화기애애했던 촬영 현장의 비하인드까지 영화에 대한 풍성한 이야기도 풀어내 시청자들은 물론, 남녀노소 관객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친구 같은 누나 보경 역으로 관객들의 뜨거운 호평을 얻고 있는 이수경은 이번 방송을 통해 카메라 뒤,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친근한 일상들을 공유하며 색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또한 박정민, 이성민, 임윤아까지 '기적'을 위해 한자리에 모인 배우들과 유쾌한 호흡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한층 밝은 에너지를 전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이번 방송은 이수경을 위해 일일 매니저를 자처한 김남길의 출연으로 더욱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 2021.09.24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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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 박정민X임윤아, '아는 형님' 동반 출연

영화 '기적(이장훈 감독)'의 박정민, 임윤아가 25일 오후 7시 40분 JTBC '아는 형님' 출연을 확정했다. '기적'은 오갈 수 있는 길은 기찻길밖에 없지만 정작 기차역은 없는 마을에 간이역 하나 생기는 게 유일한 인생 목표인 준경(박정민)과 동네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풋풋한 시너지로 호평을 모으고 있는 4차원 수학 천재 준경 역 박정민과 거침없는 행동파 자칭 뮤즈 라희 역 임윤아는 이번 방송을 통해 재치 있는 입담과 물오른 예능감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박정민과 임윤아는 영화를 통해 다져진 돈독한 호흡으로 티키타카 케미스트리를 발산, 주말 안방극장에 유쾌한 에너지를 선사할 것으러 전망된다. 박정민과 임윤아의 다채로운 매력과 호흡을 예고하며 기대를 높이는 '아는 형님'은 25일 오후 7시 40분에 만나볼 수 있다. '기적'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 2021.09.16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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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오피스IS] 박정민X임윤아 '기적' 개봉 D-2 예매율 압도적 1위

추석시즌 '기적' 같은 흥행을 내다본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기적(이장훈 감독)'은 개봉을 이틀 앞둔 13일 오전 7시 기준 25.8%의 실시간 예매율을 보이며 전체 예매율 1위를 기록 중이다. '기적'은 오갈 수 있는 길은 기찻길밖에 없지만 정작 기차역은 없는 마을에 간이역 하나 생기는 게 유일한 인생 목표인 준경(박정민)과 동네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시사 후 남녀노소 불문,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필람무비로 심상치않은 호평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기적'은 여름시장에서 이어진 현재의 극장 분위기를 바꾸는 것은 물론, 추석시즌 흥행을 기대케 한다. '세상에서 제일 작은 기차역 만들기'라는 신선한 소재와 박정민과 이성민, 임윤아, 이수경의 열연, 그리고 재미, 감동, 반전이 모두 담긴 '기적'의 따뜻한 이야기가 관객들의 마음을 울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15일 개봉한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oongang.co.kr 2021.09.13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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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특급' 만난 박정민X임윤아 '기적' 같은 케미 '텐션↑'

박정민·임윤아가 재재와 만났다. 영화 '기적(이장훈 감독)'의 주역 박정민, 임윤아가 인기 유튜브 채널 '문명특급'과 함께 한 콜라보레이션 영상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기적'은 오갈 수 있는 길은 기찻길밖에 없지만 정작 기차역은 없는 마을에 간이역 하나 생기는 게 유일한 인생 목표인 준경(박정민)과 동네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이번에 공개된 콜라보 영상에서 박정민과 임윤아는 가장 먼저 색다른 연기 변신을 보여준 레전드 필모그래피들을 훑어본 데 이어, 예습 코너를 통해 '기적'의 모티브부터 각자가 분한 캐릭터와의 싱크로율까지 영화에 대한 풍성한 이야기들을 풀어냈다. 여기에 이어진 상황별 문답 코너에서는 재치 있는 답변과 순발력으로 4차원 천재 준경, 거침없는 행동파 자칭 뮤즈 라희로 돌아온 박정민과 임윤아의 다채로운 매력을 확인케 했다. 뿐만 아니라 연반인을 넘어 '기적'의 오디션에 도전하는 MC 재재와 진지한 표정으로 심사에 임하는 박정민, 임윤아의 모습은 마지막까지 끊이지 않는 웃음과 재미를 자아냈다. '기적'은 오는 15일 개봉한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oongang.co.kr 2021.09.10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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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X임윤아 '기적' 韓영화 예매율 1위…추석 흥행 정조준

'기적'이 '기적' 같은 흥행 레이스에 청신호를 켰다. 영화 '기적(이장훈 감독)'이 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 한국 영화 예매율 1위에 등극했다. '기적'은 오갈 수 있는 길은 기찻길밖에 없지만 정작 기차역은 없는 마을에 간이역 하나 생기는 게 유일한 인생 목표인 준경(박정민)과 동네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대한민국 최초 민자역 양원역 실화를 모티브로 따뜻한 상상력을 더해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개봉을 7일 앞둔 시기 예매 점유율 12.7%를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특히 공식 개봉 전 시사 후 평단과 관객들의 호평을 얻고 있는 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따스한 스토리, 충무로 대표 배우들의 유쾌한 연기 호흡, 마음을 울리는 섬세한 연출이 추석시즌 얼마나 많은 관객을 울고 웃길지 기대를 모은다. '기적'은 15일 개봉 예정이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oongang.co.kr 2021.09.08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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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 박정민X임윤아, 오늘(6일) '정오의희망곡' 나들이

박정민과 임윤아가 라디오 나들이에 나선다. 영화 '기적(이장훈 감독)' 개봉을 앞두고 있는 박정민과 임윤아는 6일 오후 1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보이는 라디오에 출연한다. '기적'은 오갈 수 있는 길은 기찻길밖에 없지만 정작 기차역은 없는 마을에 간이역 하나 생기는 게 유일한 인생 목표인 준경(박정민)과 동네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보이는 라디오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이번 라디오를 통해 박정민과 임윤아는 '기적'을 통해 첫 호흡을 맞추게 된 소감부터 화기애애했던 현장의 분위기까지 다채로운 이야기들을 전하면서 팬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등 특별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무엇보다 극중 4차원 수학 천재 준경, 거침없는 행동파 자칭 뮤즈 라희 만큼이나 빛을 발하는 박정민과 윤아의 티키타카 케미스트리는 청취자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기적'은 15일 추석시즌 개봉 예정이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oongang.co.kr 2021.09.06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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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 9월 15일 개봉 확정..박정민X임윤아 싱그러운 매력

영화 '기적(이장훈 감독)'이 9월 15일 개봉을 확정 짓고, 박정민, 임윤아의 싱그러운 호흡을 담은 마리끌레르 화보를 25일 공개했다. '기적'은 오갈 수 있는 길은 기찻길밖에 없지만 정작 기차역은 없는 마을에 간이역 하나 생기는 게 유일한 인생 목표인 준경(박정민)과 동네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9월 15일 개봉을 확정 짓고, 완벽한 박정민과 임윤아의 빛나는 앙상블을 담은 마리끌레르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먼저 마을에 기차역을 세우는 게 유일한 목표인 4차원 수학 천재 준경 역 박정민은 섬세한 눈빛 속 베이지 계열의 니트를 찰떡같이 소화해내 비범함과 친근함을 넘나드는 준경 캐릭터를 통해 펼칠 새로운 연기 변신에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이어 핑크 컬러의 재킷과 함께 밝게 미소 짓고 있는 임윤아의 모습은 거침없는 행동파이자 자칭 뮤즈 라희의 발랄한 매력을 고스란히 느끼게 하며 기분 좋은 에너지를 전한다. 뿐만 아니라 장난기 어린 표정과 재치 넘치는 포즈가 돋보이는 박정민, 임윤아의 화보 컷은 4차원적 발상과 남다른 행동력으로 마을에 기차역을 세우기 위한 도전을 이어 나가는 준경과 라희의 유쾌한 케미스트리를 예고하며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지금 만나러 갑니다'를 연출한 이장훈 감독의 신작 '기적'은 9월 15일 개봉 예정이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 2021.08.25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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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조합 찬성" '기적', 박정민X임윤아 유쾌한 케미

영화 '기적(이장훈 감독)'이 유쾌한 호흡을 예고하는 ‘기적의 논리’ 케미 스틸을 3일 공개했다. '기적'은 오갈 수 있는 길은 기찻길밖에 없지만 정작 기차역은 없는 마을에 간이역 하나 생기는 게 유일한 인생 목표인 준경(박정민)과 동네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공개된 스틸은 기차역을 세우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4차원 수학 천재 준경과 자칭 뮤즈 라희(임윤아)의 예측불허 도전 과정을 담아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이번 스틸은 '기적'을 통해 첫 호흡을 맞춘 박정민과 임윤아의 색다른 케미를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먼저, 허당미 넘치는 현실 모습과 달리 남다른 두뇌를 가진 준경의 비범함을 단번에 간파한 라희의 모습을 담은 스틸은 앞으로 펼쳐질 이들의 이야기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이어 준경의 유일한 관심사를 파악한 라희가 기차역을 세우기 위해 청와대에 수차례 편지를 보내는 준경의 맞춤법을 교정해주고, 장학퀴즈 출연을 위해 교실에서 함께 열의를 불태우는 모습을 담은 스틸은 꿈을 이루기 위해 4차원적인 발상을 이어가는 이들의 엉뚱하면서도 순수함으로 미소를 자아낸다. 마지막으로 라희가 준경과 친해지기 위해 함께 비디오테이프를 시청하며 사심 채우는 일 또한 게을리하지 않는 모습을 담은 스틸은 극에 활기를 불어넣을 풋풋한 케미에 대한 기대감을 배가시킨다. '지금 만나러 갑니다'를 연출한 이장훈 감독의 신작인 '기적'은 6월 개봉 예정이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1.05.03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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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X임윤아 '기적', 티저 예고편 150만뷰 돌파

영화 '기적(이장훈 감독)'이 폭발적 반응과 기대감으로 티저 예고편 150만 조회수 돌파를 기록, 미공개 특별 클립 영상과 박정민, 임윤아의 손편지를 27일 공개했다. '기적'은 오갈 수 있는 길은 기찻길밖에 없지만 정작 기차역은 없는 마을에 간이역 하나 생기는 게 유일한 인생 목표인 준경(박정민)과 동네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티저 예고편 공개 단 5일 만에 조회수 150만을 돌파하며 좋은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특히 박정민, 이성민, 임윤아, 이수경 등 신선한 배우들의 조합과 시너지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기적'이 티저 예고편에 대한 예비 관객들의 열띤 기대에 힘입어 4차원 수학 천재 준경과 자칭 뮤즈 라희로 호흡을 맞춘 박정민과 임윤아의 풋풋한 케미를 확인할 수 있는 미공개 특별 클립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미공개 특별 클립 영상은 티저 예고편 100만 조회수 돌파시 공개될 예정이었으나, 관객들의 높은 기대와 관심으로 150만 조회수를 뛰어넘어 영화에 대한 뜨거운 반응을 입증하고 있다. 준경과 폴라로이드 사진을 찍으며 꿈에 대해 묻는 라희. “내 꿈은 안 궁금하나?”라는 물음에 무심한 듯 책을 읽으며 반문하는 준경과 이에 “뮤즈”라고 답하는 라희의 대화 장면은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매력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스스로를 뮤즈라고 칭하는 라희를 특유의 사랑스러우면서도 당찬 연기로 소화해낸 임윤아와 라희의 마음과 다른 반응을 드러내는 준경의 엉뚱함을 자연스럽게 소화해낸 박정민, '기적'으로 처음 호흡을 맞춘 두 배우의 케미는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준다. 한편, 박정민과 임윤아가 영화에 대한 높은 기대와 관심을 전한 관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손편지를 공개했다. 박정민은 “저희들의 작은 삽질이 만든 큰 '기적'을 6월 극장에서 확인해보세요”, 임윤아는 “'기적' 티저 예고편은 즐겁게 보셨나요? 어떻게 보셨을지 궁금합니다. '기적' 많은 사랑과 부탁드립니다.”라고 영화에 대한 애정 어린 마음을 편지에 실었다. '기적'은 6월 개봉 예정이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1.04.27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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