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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관, 조영수 신곡으로 본격적인 솔로 활동 개시! 다정한 '녹음실' 인증샷 공개~
강태관이 조영수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신곡 녹음을 마쳤다.'국민코러스' 김현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혼의 보이스 강태관과 녹음 중, 노래 진짜 잘한다"라는 글과 함께 조영수, 강태관과 함께 찍은 인증샷을 올려놨다.이 사진에서 강태관과 조영수는 김현아 양옆에서 팔짱을 끼고 '엄지척'과 '브이' 포즈로 친근감을 드러냈다.두 사람은 지난 3월 종영한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심사위원과 출연자로 인연을 맺었다. 이후 조영수가 수장으로 있는 넥스타엔터테인먼트에 강태관이 영입돼 현재 한 솥밥을 먹는 사이다.강태관의 첫 솔로 신곡은 조영수가 작곡하고 김정묵이 편곡자로 뭉친 트로트 곡으로, 조만간 팬들을 찾아올 예정이다.최주원 기자
2020.07.30 0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