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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일반

대학축구 ‘한일전’ 열린다…‘박준홍 감독 지휘’ 2025 덴소컵 참가 명단 공개

한국대학축구연맹이 2025 덴소컵 한일 대학축구 정기전에 참가할 선수 명단을 공개했다.대학축구연맹은 오는 3월 20일 일본 가와사키 토도로키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덴소컵 한·일대학축구정기전에 용인대학교 박준홍 감독을 선임하고 22명의 명단을 발표했다.지난 8일 훈련을 시작한 선수단은 오는 17일까지 경남 통영시와 김포시에서 손발을 맞춘다.덴소컵은 한일 대학 선발 선수 간 실력을 겨루는 정기전이다. 일본 기업 덴소가 후원하면서 2004년부터 ‘덴소컵’이라는 이름으로 매년 양국 대학 대표 선수들의 한일전이 개최되고 있다. ▲제24회 덴소컵 한·일대학축구정기전 참가 명단골키퍼 : 홍진혁(용인대), 박다니엘(칼빈대)수비수 : 권병준(단국대), 김제율(전주대), 김재현(동명대), 정연원(용인대), 최선우(경희대), 한원재(건국대), 신섭윤(명지대), 장연우(한남대)미드필더 : 김하민(선문대), 박찬이(고려대), 박형빈(인제대), 조민석(경기대), 안준규(홍익대), 장시헌(아주대), 신정훈(상지대), 박건희(연세대), 김용민(울산대), 이찬호(광운대)공격수 : 임찬협(순복음총회), 김장우(숭실대)김희웅 기자 2025.03.12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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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강호’ 고려대·연세대, 나란히 한산대첩기 16강 통과…25일 8강전

대학 무대 전통 강호 고려대와 연세대가 제61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한산대첩기 8강에 올랐다.신연호 감독이 이끄는 고려대는 23일 경남 통영시 산양스포츠파크5에서 열린 대회 16강전에서 중원대를 4-0으로 대파했다.이날 고려대는 전반 17분 박찬이의 페널티킥 골로 앞서갔다. 후반 14분 김관우의 골까지 터지면서 넉넉한 리드를 쥐었고, 계속해서 득점을 노렸다. 후반 43분 김민석, 경기 종료 직전 신영준까지 골 맛을 봤다.고려대는 25일 오전 10시 30분 같은 장소에서 전주대와 준결승행을 두고 격돌한다.같은 날 ‘라이벌’ 연세대는 광운대를 3-1로 누르고 8강에 진출했다. 연세대는 조별리그 1차전에서 전주대에 0-4로 완패했지만, 이후 청운대·동국대·김해대를 연파하며 기세를 올렸다.이외 칼빈대, 대구대, 청주대, 인천대, 전주대, 수원대가 승전고를 울렸다. 칼빈대와 청주대, 대구대와 인천대, 연세대와 수원대가 4강 티켓을 놓고 싸운다.통영기 16강에서는 용인대, 중앙대, 인제대, 선문대, 경일대, 조선대, 숭실대, 건국대가 승리했다.용인대와 중앙대, 인제대와 선문대, 경일대와 숭실대, 조선대와 건국대가 25일 8강전을 치른다. ▶제61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한산대첩기 16강(23일)호남대 1-4 칼빈대호원대 0-3 대구대구미대 2(3PSO5)2 청주대아주대 1-4 인천대전주대 2-1 세경대광운대 1-3 연세대고려대 4-0 중원대수원대 1(5PSO4)1 전주기전대▶제61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통영기 16강(23일)순복음총회 1-3 용인대중앙대 1-0 동명대울산대 1(2SPO4)2 인제대경기대 0-1 선문대강서대 0(3PSO4)0 경일대경희대 1(4PSO5)1 조선대숭실대 3-1 송호대단국대 0(4PSO5)0 건국대김희웅 기자 2025.02.23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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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계대회 16강 대진 완성…연세대·용인대, 20강 통과→23일 8강행 도전

제61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16강 대진이 완성됐다.최태호 감독이 이끄는 연세대는 21일 경남 통영시 메인구장에서 열린 한산대첩기 20강에서 김해대를 7-1로 크게 이겼다.막강한 화력을 뽐낸 연세대는 23일 광운대와 8강 티켓을 두고 격돌한다.칼빈대와 세경대, 대구대는 승부차기 끝에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칼빈대는 호남대, 세경대는 전주대, 대구대는 호원대와 8강행을 두고 맞붙는다.같은 날 열린 통영기 20강에서는 용인대, 인제대, 조선대, 경일대가 웃었다. 용인대는 순복음총회, 인제대는 울산대, 조선대는 경희대, 경일대는 강서대와 23일 16강전을 치른다. ▶제61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한산대첩기 20강(21일)광주대 0(4PSO5)0 칼빈대김해대 1-7 연세대명지대 2(3SPO4)2 세경대상지대 1(6SPO7)1 대구대▶제61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통영기 20강(21일)대경대 1(4SPO5)1 용인대인제대 4-2 성균관대홍익대 2-3 조선대경일대 1-0 동아대▶제61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한산대첩기 16강 대진호남대-칼빈대호원대-대구대구미대-청주대아주대-인천대전주대-세경대광운대-연세대고려대-중원대수원대-전주기전대▶제61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통영기 16강 대진순복음총회-용인대중앙대-동명대울산대-인제대경기대-선문대강서대-경일대경희대-조선대숭실대-송호대단국대-건국대김희웅 기자 2025.02.22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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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12골 1실점’ 3전 전승 16강행…대학 최초 ‘4관왕’ 한남대는 탈락

중앙대가 공수 양면에서 인상적인 모습으로 16강 티켓을 손에 넣었다.오해종 감독이 지휘하는 중앙대는 19일 경남 통영시 메인에서 열린 제61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통영기 14조 3차전에서 김천대를 4-1로 완파했다.앞서 경일대를 3-0, 사이버외대를 5-0으로 대파한 중앙대는 3전 전승으로 16강에 직행했다. 조별리그에서 12골 1실점을 기록할 만큼, 완벽에 가까운 모습을 보였다.중앙대는 오는 23일 이승준 감독이 이끄는 동명대와 8강 티켓을 두고 다툰다.이외 순복음총회, 울산대, 경기대, 선문대, 강서대, 숭실대, 송호대, 경희대, 단국대, 건국대 등 총 12개 팀이 16강 직행 티켓을 거머쥐었다.대경대와 용인대, 인재대와 성균관대, 경일대와 동아대, 홍익대와 조선대는 21일 20강전을 통해 16강 진출팀을 가린다.2023년 대학 무대 최초로 ‘4관왕’을 달성했던 한남대는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1승 2무를 거둔 한남대는 같은 조에 속한 동아대와 순복음총회에 밀려 3위로 대회를 마쳤다. ▶제61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통영기 예선 3일 차(19일)한남대 2-2 순복음총회홍익대 1-1 경기대중앙대 4-1 김천대한일장신대 1-1 조선대한양대 1-2 건국대단국대 0-0 장안대용인대 2-0 배재대한라대 2-4 대경대경희대 5-0 신성대선문대 1-0 동의대동아대 4-0 목포과학대제주국제대 3-1 초당대사이버외대 0-5 경일대연성대 0-8 울산대강동대 0-1 성균관대동원대 1-2 숭실대경민대 0-2 송호대인제대 5-3 가야대동양대 0-3 강서대김희웅 기자 2025.02.20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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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배의 숭실대, 배재대 잡고 무실점 ‘2연승’…우승 후보 선문대는 2무

박성배 감독이 이끄는 숭실대는 17일 경남 통영시 산양스포츠파크3에서 열린 제61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17조 2차전에서 배재대를 4-0으로 크게 이겼다.앞서 대학 무대 ‘강자’ 용인대를 꺾은 숭실대는 2경기 연속 클린시트를 기록했다. 숭실대는 19일 동원대와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른다.이날 숭실대는 경기 시작 1분 만에 공격수 신승현의 득점으로 리드를 쥐었다. 신승현은 불과 6분 뒤 1골을 추가하며 멀티골을 작성했다. 숭실대는 전반 15분 김장우, 후반 6분 박건희까지 골 맛을 봤다.이외 홍익대, 중앙대, 한양대, 단국대, 용인대, 한라대, 순복음총회, 경기대, 경일대, 송호대, 가야대, 강서대가 승리했다. 한남대와 동아대, 동명대와 조선대, 경희대와 인제대, 울산대와 건국대, 성균관대와 장안대는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지난해 이 대회 준우승팀이자 우승 후보로 분류되는 선문대는 동양대와 비기며 조별리그 2무를 기록했다. ▶제61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통영기 예선 2일 차(17일)한남대 1-1 동아대홍익대 2-0 제주국제대중앙대 5-0 사이버외대동명대 0-0 조선대한양대 4-1 연성대단국대 4-1 강동대용인대 3-0 동원대한라대 6-2 경민대경희대 1-1 인제대선문대 2-2 동양대목포과학대 2-3 순복음총회초당대 2-3 경기대경일대 3-1 김천대울산대 1-1 건국대성균관대 2-2 장안대숭실대 4-0 배재대송호대 1-0 대경대가야대 3-0 신성대강서대 4-0 동의대김희웅 기자 2025.02.17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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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 통영기 첫 경기서 5-1 대승…단국·경기·김천도 5골 폭발

대학축구 한남대가 통영기 제61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예선 첫날 5골을 몰아쳤다.한남대는 15일 오전 통영시 메인구장에서 열린 약속의 땅 통영 제61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12조 1차전에서 목포과학대를 5-1로 제압했다.같은 날 단국대는 성균관대를 5-1로, 김천대는 사이버외대를 5-2로 격파했다. 경기대도 제주국제대를 5-1로 제압하며 화력을 선보였다.또 날 중앙대·울산대·숭실대·송호대·경희대·건국대·동원대·동의대·동명대도 승전고를 울렸다.홍익대·초당대·선문대·강서대·순복음총회·동아대·장안대·강동대는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통영기 예선 2일 차 일정은 오는 17일 통영시 일대에서 열린다. ▶약속의 땅 통영 제61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통영기 예선 1일차(15일)한남대 5-1 목포과학대홍익대 1-1 초당대중앙대 3-0 경일대동명대 2-0 한일장신대한양대 1-3 울산대단국대 5-2 성균관대용인대 0-1 숭실대한라대 3-4 송호대경희대 3-2 가야대선문대 1-1 강서대순복음총회 3-3 동아대경기대 5-1 제주국제대김천대 5-2 사이버외대건국대 3-0 연성대장안대 0-0 강동대배재대 1-3 동원대대경대 2-1 경민대신성대 0-1 인제대동의대 2-0 동양대김우중 기자 2025.02.15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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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영의 선문대, 통산 2번째 U리그1 왕중왕전 우승…울산대 꺾고 정상 등극

선문대학교가 대학축구 정상에 올랐다.최재영 감독이 이끄는 선문대가 21일 선문대 아산캠퍼스 인조잔디 운동장에서 열린 울산대와의 2024 대학축구 U리그1 왕중왕전 결승에서 연장전까지 0-0 무승부 후 승부차기 스코어 7-6으로 승리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선문대는 지난 2020년에 이어 통산 두 번째 왕중왕전 우승을 달성했다.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추계대학연맹전 우승에 이은 올해 세 번째 전국대회 우승이다.올해 U리그는 80개 대학팀이 U리그1(1부) 36팀과 U리그2(2부) 44팀으로 나뉘어 시즌을 치렀다. 왕중왕전에는 U리그1 4개 권역에서 1~3위를 차지한 12팀이 참가했다. 선문대는 3권역 1위, 울산대는 4권역 2위를 차지해 왕중왕전에 출전했다. 결승전은 U리그 누적 관중 수가 많은 팀의 홈에서 열린다는 규정에 따라 선문대의 홈에서 결승전이 치러졌다.결승전답게 치열한 경기가 펼쳐지면서 연장전까지 120분 동안 0-0의 균형이 깨지지 않았다. 승부차기에서 선문대 김동화 골키퍼가 울산대 5번 키커와 8번 키커의 킥을 막아내면서 승부가 갈렸다. 한편, 대회 최우수선수상은 주장으로 선문대의 우승을 이끈 측면 수비수 안재준에게 돌아갔다.김희웅 기자 2024.11.22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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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대 vs 선문대, 동아대 vs 한남대 결승 성사…고려대·연세대 4강 탈락

대학 축구 최강자를 가린다. 운명의 결승전 대진이 완성됐다.22일 강원 태백시 일대에서 제60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백두대간기, 태백산기 4강전이 열렸다.백두대간기 준결승전에서 용인대가 고려대를 꺾었고, 선문대가 승부차기 혈투 끝에 연세대를 제압했다.기대를 모았던 고려대와 연세대의 결승전은 결국 물거품이 됐다.용인대와 선문대의 백두대간기 결승전은 24일 오후 2시 태백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태백산기 4강에서는 동아대가 숭실대를 승부차기 끝에 꺾고 결승 티켓을 거머쥐었다. 한남대는 울산대와 난타전 끝에 이 대회 2회 연속 결승에 올랐다.동아대와 한남대의 태백산기 결승전은 25일 오후 1시 태백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다. ‘디펜딩 챔피언’인 한남대는 태백산기 ‘2연패’에 도전한다.▲제60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4강백두대간기용인대 2-1 고려대선문대 0(4pso3)0 연세대태백산기숭실대 0(3pso4)0 동아대한남대 3-2 울산대백두대간기 결승용인대 : 선문대태백산기 결승동아대 : 한남대김희웅 기자 2024.08.22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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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vs 연세대’ 결승전 성사 가능성↑…박규선의 한남대는 2연패 성큼

대학 축구 세기의 라이벌 고려대와 연세대가 우승 트로피를 두고 다툴 가능성이 커졌다.20일 강원 태백시 일대에서 제60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백두대간기, 태백산기 8강전이 열렸다.최태호 감독이 이끄는 연세대는 대구대를 4-0으로 대파하고 준결승에 올랐다. 아주대, 동명대 등과 ‘죽음의 조’에서 1위로 조별리그를 통과한 연세대는 16강에서 중앙대를 6-0으로 완파한 데 이어 또 한 번 막강 화력을 과시했다.신연호 감독이 지휘하는 고려대도 ‘영원한 맞수’ 연세대 못지않은 공격력을 뽐내며 우석대를 3-1로 꺾었다.고려대는 용인대, 연세대는 선문대와 백두대간기 4강을 치른다. 고려대와 연세대가 나란히 이기면 결승에서 세기의 라이벌전이 성사된다. 두 팀은 지난 2월 열린 제60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통영기 8강에서 만났는데, 당시에는 고려대가 웃었다.태백산기에서는 ‘디펜딩 챔피언’ 한남대가 한라대를 4-0으로 누르고 준결승에 안착했다. 박규선 감독이 이끄는 한남대는 지난해 대학 무대 최초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고, 이번 대회에서 명성을 이어가려고 한다.태백산기 4강에서는 한남대와 울산대, 숭실대와 동아대가 격돌한다.백두대간기와 태백산기 준결승은 22일 열린다.▲제60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8강백두대간기인천대 1-3 용인대조선대 0-1 선문대우석대 1-3 고려대연세대 4-0 대구대태백산기성균관대 0(1pso3)0 숭실대동아대 2-1 광운대한라대 0-4 한남대울산대 4-0 단국대백두대간기 4강용인대 : 고려대선문대 : 연세대태백산기 4강숭실대 : 동아대한남대 : 울산대김희웅 기자 2024.08.21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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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프의 엇갈린 희비…중앙대 백두대간기 16강 탈락·한남대 태백산기 8강행

대학 축구 디펜딩 챔피언의 희비가 엇갈렸다.18일 강원 태백시 일대에서 제60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백두대간기, 태백산기 16강전이 열렸다.한치 예상할 수 없는 결과가 나왔다. 백두대간기에서는 ‘디펜딩 챔피언’ 중앙대가 연세대에 0-6으로 패해 여정을 마쳤고, ‘돌풍의 팀’ 동명대도 인천대에 무릎을 꿇었다.이외 조선대, 용인대, 선문대, 우석대, 고려대, 대구대가 백두대간기 8강 티켓을 거머쥐었다.태백산기 챔피언인 박규선 감독의 한남대는 16강에서 난타전 끝에 한양대를 4-3으로 꺾었다. 지난해 대학 무대를 평정한 한남대는 태백산기 ‘2연패’ 도전에 청신호를 밝혔다.동아대, 숭실대, 울산대는 승부차기 혈투 끝에 태백산기 8강행을 확정했다. 이외 성균관대, 광운대, 한라대, 단국대가 태백산기 16강에서 이겼다.백두대간기와 태백산기 8강전은 20일에 열린다. 인천대와 용인대, 조선대와 선문대, 우석대와 고려대, 연세대와 대구대가 백두대간기 4강 티켓을 두고 격돌한다. 성균관대와 숭실대, 동아대와 광운대, 한라대와 한남대, 울산대와 단국대는 태백산기 준결승행을 두고 다툰다.▲제60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16강백두대간기인천대 3-1 동명대조선대 3-1 동국대용인대 2-1 건국대광주대 0-1 선문대중원대 0-1 우석대연세대 6-0 중앙대고려대 1-0 홍익대강서대 1-2 대구대태백산기경일대 1-4 성균관대동아대 0(10pso9)0 전주대숭실대 0(5pso4)0 김해대광운대 3-0 순복음총회한라대 4-1 초당대한남대 4-3 한양대울산대 1(3pso2)1 상지대단국대 8-1 대신대백두대간기 8강인천대 : 용인대조선대 : 선문대우석대 : 고려대연세대 : 대구대태백산기 8강성균관대 : 숭실대동아대 : 광운대한라대 : 한남대울산대 : 단국대김희웅 기자 2024.08.18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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