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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

‘솔로지옥5’ 빌런 최미나수, ‘착한 말’ 강박 깼다… “누가 싫어할까 걱정? 그게 더 슬퍼” [IS인터뷰]

“누가 싫어할 수 있다는 이유로 미리 걱정하면 슬프잖아요.”전 세계 시청자들이 지켜보는 넷플릭스 연애 예능 ‘솔로지옥5’에 출연하게 된다면, 보통은 한 번 더 계산하고 한 번 더 꾸민다. 어떻게 비칠지, 혹여 ‘빌런’으로 낙인찍히진 않을지 노심초사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최미나수는 달랐다. 가식 대신 솔직함을, 안전한 선택 대신 감정에 충실한 태도를 택했다. “그렇게까지 방송에서 솔직할 수 있었던 용기가 어디서 나왔냐”는 물음에 돌아온 대답은 담백했다. 미리 걱정하며 스스로를 꾸미는 게 더 슬프다는 것. 그래서일까. ‘솔로지옥5’가 뜨거웠던 이유를 묻는다면, 그 중심엔 결국 최미나수가 있었다. “넷플릭스는 미나수 씨에게 감사해야 한다”고 말하자 최미나수는 “그래서 넷플릭스 측에서 밥 사주신다고 하셨어요!”라며 러블리하게 웃었다. 최근 서울 중구 KG타워 일간스포츠 사옥에서 ‘솔로지옥5’ 출연자 최미나수를 만났다.지난 1월 20일 첫 공개된 ‘솔로지옥5’는 커플이 되어야만 나갈 수 있는 외딴 섬인 ‘지옥도’에서 펼쳐지는 솔로들의 데이팅 리얼리티쇼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에 따르면 1월 3주차부터 2월 2주차까지 TV-OTT 통합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최미나수는 3주 연속 1위에 올랐다. 프로그램의 중심에서 서사를 이끈 인물로, 시즌 흥행을 견인했다는 평가다.‘솔로지옥5’ 공개 이후 인기를 실감하느냐는 질문에 최미나수는 SNS를 통해 가장 크게 체감한다고 답했다. 그는 “방송 전에는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가 7만 명 정도였는데, 지금은 54만 명까지 늘었다”며 “길에서도 많이 알아봐 주신다”고 밝혔다. “길에서 갑자기 ‘미나수!’ 이렇게 부르세요. 아는 사람인 줄 알고 쳐다봤는데, 모르는 분이신 거예요. 평소에 잘 안 꾸미고 다니는 편이라 ‘실물이랑 너무 다른데?’라고 생각하실까 봐 그게 조금 걱정되긴 해요. 그래도 알아봐 주시는 건 너무 기뻐요.” 최미나수는 2021년 미스코리아 선에 오른 데 이어, 2022년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한 미스 어스에서 우승을 차지한 인물이다. 이는 한국인 최초의 성과로, 화려한 커리어를 쌓아온 주인공이다. 그는 ‘솔로지옥’ 섭외에 대해서도 “미스코리아가 되기 전부터 ‘솔로지옥’ 섭외가 들어왔다. 시즌2 당시였다”며 “미스코리아가 된 후에도 다시 연락을 받았지만, 그때는 미팅을 고사했다”고 밝혔다.“연애는 개인사라서 꺼려졌어요. 또 저는 제 성격을 아니까 ‘욕 먹으면 어떡하지’ 걱정했죠. 너무 솔직해서 느끼는 대로 표현하니까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성격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미스어스를 통해 다양한 대외 활동을 하면서, 이런 도전도 좋은 경험이 되겠다고 마음을 바꿨죠.” ‘솔로지옥’ 출연 당시 그는 이성훈과 최종 커플로 이어지며 화제를 모았다. 방송 이후 관계에 대해서는 “지금은 친구로 지내고 있다. 가끔 안부도 묻는, 좋은 친구 사이”라고 대답했다.또 방송에서 갈등을 빚었던 김민지와의 관계 역시 원만하게 이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언니가 며칠 전 생일이어서 연락도 하고 기프티콘도 보냈다”며 “단둘이 따로 만난 적은 아직 없지만, ‘솔로지옥’ 여자 출연진들끼리 단체 채팅방이 있다. 3월에 다 같이 만나기로 날짜를 잡고 있고, 맛있는 것 먹기로 했다”고 전했다.방송 초반 그는 임수빈을 두고 박희선과 미묘한 경쟁 구도를 형성하며 긴장감을 자아냈다. 화면 안에서는 라이벌처럼 비쳤지만, 사실 두 사람의 인연은 그 이전부터 이어져 있었다.앞서 2024년 박희선은 일간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2022 미스어스 우승자 최미나수의 인터뷰를 보고 미스코리아를 꿈꾸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해 그는 “박희선이 미스코리아에 당선됐을 당시 제가 MC를 맡았었다”며 “서로의 존재를 알고 있던 사이였다”고 전했다.“(희선이와) 내적 친밀감이 있었어요. ‘솔로지옥’에서 보자마자 서로 알아봤죠. 너무 아끼는 동생이에요. 그전에는 접점이 많지 않았는데, 프로그램을 통해 훨씬 가까워졌어요. 갑자기 연락해서 고기를 선물해줬는데, 너무 귀엽지 않나요.” 최미나수는 방송이 시작되자마자 ‘빌런’이라는 수식어와 함께 화제의 중심에 섰다. 그는 주변 사람들의 반응에 대해 “아빠는 방송 전에 해외출장을 가셔서 반응을 아예 못 들었다. 엄마는 ‘빌런’이 너무 멋있다면서, 네가 제일 웃기다고 해주셨다. 걱정도 되셨을 텐데 일부러 편하게 장난을 쳐주신 것 같다”고 말했다.“고등학교 친구들부터 미스코리아 활동을 하면서 만난 친구들까지, 해외 국적 친구들이 많아요. 제가 미스어스를 수상했던 2022년에 미스 인터내셔널에서 수상한 독일 친구와도 굉장히 친한데, 그 친구가 독일어로 ‘솔로지옥’을 봤다고 하더라고요. 재밌게 봤다고 해줘서 신기하고 고마웠어요.”미스어스 활동을 거치며 그는 또 다른 고민도 안게 됐다고 털어놨다. 각종 공식 석상과 대외 활동을 이어가다 보니 언제나 모범적인 말, 긍정적인 말만 해야 한다는 일종의 강박이 생겼다는 것. 그는 “‘좋은 말’만 해야 할 것 같은 부담이 있었다”며 “그 틀에서 조금 벗어나고 싶었다”고 솔직히 고백했다. 그래서 ‘솔로지옥’에 임하며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가치 역시 ‘솔직함’이었다고 강조했다.“저에게 못난 부분이 있더라도, 그럼에도 저를 좋아해주는 사람이 생길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누군가에게 미움을 받을 것 같다는 강박에서도 벗어나고 싶었고요. 제 부족한 모습들도 귀엽게 봐주셨으면 했고, 입체적인 사람으로 보이고 싶었어요. ‘솔로지옥’이라서 가능했다고 생각해요.” 최미나수는 ‘DNA 러버’, ‘멜로무비’, ‘서초동’ 등 여러 드라마에 단역으로 출연하며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그는 연기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에 대해 “미스어스 당시 제가 생각하는 말을 솔직하게 했는데, 많은 분들이 열광해주셨다”며 “내가 가진 생각을 표현하는 것만으로도 누군가에게 감동을 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때부터 연기에 대한 흥미가 생겼다”고 밝혔다.“연기가 쉽지 않은 길이라는 걸 잘 알고 있어서 작은 단역부터 차근차근 경험해봤어요. 그때는 ‘이거 아니면 안 된다’는 생각으로 정말 열심히 임했죠.”앞으로의 활동 방향에 대해서는 “아직 정해진 것은 없다”고 밝히면서도,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미스어스로 활동하며 보여드렸던 프로페셔널한 모습도 계속 보여드리고 싶다”며 “반대로 촬영에 들어가면 또 다른 모습으로 돌변하는 제 모습도 보여드리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많은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어요. 예능인이 될 수도 있고, MC를 볼 수도 있겠죠. 연기도 계속할 수 있고요. 그냥 다 해보고 싶어요. 그리고 그중에서 저와 가장 잘 맞는 길을 빨리 찾고 싶어요.”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3.03 05:50
스타

‘기수 초월’ 27기 상철♥23기 영숙, 레스토랑 데이트…꿀 떨어지는 럽스타

‘나는 솔로’ 27기 상철과 23기 영숙이 달콤한 럽스타그램을 공개했다.최근 27기 상철과 23기 영숙은 각자의 SNS에 함께 데이트를 즐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사진에는 두 사람이 한 식당에서 화이트 와인, 파스타를 먹으며 행복한 한때를 보내는 모습 등이 담겼다. 27기 상철은 23기 영숙에게서 받은 듯한 도넛을 들고 포즈를 취한 사진을 올렸고, 23기 영숙 역시 맞은편에 앉은 27기 상철이 찍어준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또 두 사람은 지인들과 함께 찍은 네컷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한편 두 사람은 ENA·SBS Plus 연애 리얼리티 예능 ‘나는 솔로’에 각자 출연했다. 27기 상철은 한국전력공사 직원, 23기 영숙은 변호사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1988년생 동갑내기로, 기수를 뛰어넘어 커플로 발전해 화제를 모았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28 17:50
예능

박소영 아나, 양세형과 핑크빛 로맨스에 긍정 답변…‘전참시’ 연애 상담 大공개

‘전지적 참견 시점’ 박소영 아나운서가 응급실 투혼까지 불사한 반전의 ‘프로’ 모먼트와 양세형과의 설레는 핑크빛 비하인드를 전격 공개하며 주말 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오늘(28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387회에서는 해맑은 미소 뒤에 숨겨진 박소영 아나운서의 열정적인 직장 생활이 베일을 벗는다. 박소영은 아나운서국 내 ‘탕비실 요정’으로 유명하다고. 남다른 소명 의식을 갖고, 선배들의 각기 다른 과자 취향을 완벽하게 파악해 텅 빈 탕비실을 채워 넣는가 하면, 예산을 효율적으로 계산해 과자도 전략적으로 배분하는 등 남다른 살림꾼 역할을 해낸다.특히 박소영은 최근 수많은 프로그램을 종횡무진하며 아나운서국 내에서 가장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상황. 이처럼 엄청난 업무량으로 인해 동료들도 모르게 응급실에 세 번이나 실려 갈 정도로 몸 상태가 좋지 않았던 순간에도, 단 한 번도 지각 없이 모든 방송을 완벽히 마친 ‘지각 제로’의 기록을 가지고 있다고. 엉뚱한 아나운서 이미지에 숨겨진 집요하고 성실한 ‘프로’ 직장 생활이 참견인들의 감탄을 자아낼 예정이다.한편 박소영은 ‘대세 예능인’으로 거듭난 프리 선배 김대호 아나운서와 만나 본업에 대한 고민 등 진솔한 대화를 나눈다. 특히 박소영은 생방송 시절, 선배의 순발력에 깊은 감명을 받았던 특별한 비하인드를 털어놓는다. 당시 클로징 멘트를 잊어버린 김대호가 당황하는 대신, 당당하게 큐카드를 확인하며 대범하게 방송을 이어가는 걸 보고는 “잊으면 잊었다고 솔직하게 말하면 되는구나”라는 큰 깨달음을 얻었다고 고백하는 것. 김대호는 미담이라며 본인의 실수를 언급하는 박소영에 당황하는 한편, 다이어리에도 기록했다고 말하는 박소영의 엉뚱미에 웃어 보이며 훈훈함을 자아낸다.연애에 대한 끝장 토크도 펼친다. 김대호는 최근 ‘전지적 참견 시점’이 낳은 핑크빛 로맨스(?)로 화제를 모은 양세형과의 러닝 비하인드에 대해 날카로운 질문을 던진다고. 이어 다음 만남을 가질 생각이 있냐는 질문에 박소영은 조심스레 긍정적인 답을 던지며 설레는 기대감을 북돋는다.본업에 있어서는 누구보다 지독한 성실함을, 일상에서는 사랑스러운 엉뚱함을 뿜어내는 박소영의 하루는 오늘(28일) 토요일 밤 11시 10분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28 17:21
스타

이효리 “엉망진창이라 느끼나? 돌아보면 가장 행복”…평온한 일상 ‘훈훈’ [IS하이컷]

가수 이효리가 반려견들과 함께한 근황을 전했다.이효리는 28일 자신의 SNS에 반려견들과 침대에 누워있는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그는 “힘들고 엉망진창이라 느껴지시나요? 하지만 훗날 뒤돌아보면 가장 행복했던 순간이었음을”이라고 남겼다.사진 속 이효리는 반려견 여러 마리와 함께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어떤 방해도 없이 평온한 한때를 보내는 이들의 모습은 그 자체로 힐링을 안겼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행복해 보인다. 제일 사람 사는 모습 같다”, “이런 순간들이 나중에 가장 따뜻하게 남는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남겼다.한편 이효리는 남편인 이상순과 함께 SBS 3부작 예능 ‘내 마음이 몽글몽글 – 몽글상담소’를 통해 시청자를 만날 예정이다. ‘내 마음이 몽글몽글 – 몽글상담소’는 연애를 하고 싶었지만 기회가 없었던 성인 발달장애인 청년들의 연애 이야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28 14:51
스타

‘환승연애4’ 성백현, 안지현과 팔짱 포착? 열애 의혹 재점화

‘환승연애4’ 출연자 성백현과 치어리더 안지현의 열애 의혹이 다시 불거졌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성백현과 안지현으로 추정되는 남녀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두 사람은 마스크와 모자로 얼굴을 가린 채 팔짱을 끼고 걸어가는 모습이다. 영상 게시자는 이들이 성백현과 안지현이라고 주장했다.두 사람의 열애설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온라인상에는 안지현의 카카오톡 프로필 배경으로 추정되는 사진이 확산되며 열애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해당 사진에는 성백현과 안지현의 투샷으로 보이는 이미지와 함께 ‘♥+50’, ‘D-11 ♥BH♥’, ‘D-262 ♥BH♥’ 등 기념일을 연상케 하는 문구가 담겨 있었다.1998년생인 성백현은 지난 1월 공개된 티빙 예능 ‘환승연애4’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그는 최종화에서 X(전 연인) 박현지가 아닌 최윤녕과 최종 커플이 됐으나, 이후 각자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현실 커플로 이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27 12:18
연예일반

‘환연4’ 민경, 유튜브 시작 5일 만에 20만... 화제성 압도적

‘환승연애4’ 출연자 민경이 유튜브 구독자 20만 명 달성을 자축했다.민경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만 감사합니다”라며 유튜브 구독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민경은 지난 21일 ‘민와와 근황 보고서’라는 첫 영상을 업로드한 지 약 5일 만에 구독자 20만 명을 돌파해 눈길을 끈다. 해당 영상은 조회수 126만 회를 기록했으며, 지난 25일 공개한 ‘환승연애4’ 룩북 영상 역시 하루 만에 조회수 41만 회를 넘기며 높은 관심을 모았다.민경은 티빙 예능 ‘환승연애4’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그는 7년 6개월 동안 연애한 전 남자친구 유식과 함께 프로그램에 출연했다.유식은 최종 선택에서 ‘메기녀’ 현지를 택했고, 민경은 유식과의 재회를 선택했지만 최종 커플로 이어지지는 못했다.현재 두 사람은 친구 사이로 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식은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기우쌤’에 출연해 “민경과 완전히 남남처럼 지내지는 않는다”고 밝히기도 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26 22:29
예능

김성수, ♥박소윤과 바닷가 데이트 포착…“같은 잠옷 입고, 진짜 시작” (신랑수업2)

김성수의 바닷가 데이트가 포착됐다.채널A 예능 ‘신랑수업2’가 3월 19일 첫 방송하는 가운데, 26일 제작진은 ‘신랑즈’ 김성수와 박소윤의 설렘 가득한 데이트 현장을 담은 티저를 선보여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수직 상승시켰다.김성수는 지난해 12월 ‘신랑수업’을 통해 쇼호스트 박소윤과 소개팅을 하며 핑크빛 만남을 이어가 뜨거운 화제를 모았던 터. 약 3개월 만에 ‘신랑수업2’를 통해 돌아온 김성수는 박소윤과 더욱 발전된 연애 이야기를 보여줄 예정이다.이와 관련, 김성수는 티저에서 더욱 댄디하고 슬림해진 모습으로 등장해 여심을 설레게 한다. 이어 그는 “3월 19일 우리의 이야기는 여기서부터 시작된다”라며 ‘신랑수업2’의 새 출발을 알리고, “소윤 씨랑 꼭 여행 오고 싶었어요”라는 말로 박소윤과 더욱 깊어질 데이트를 예고한다. 직후 김성수는 박소윤과 바닷가에서 진짜 연인 같은 분위기를 풍기며 데이트를 하고, 자신의 속마음을 내레이션으로 풀어낸다. 그는 “처음에는 다 어색하잖아요. 근데 바다를 보고 맛있는 밥도 먹고, 그러다 말없이 손도 잡고”라고 말한다. 이어 그가 박소윤의 손을 슬쩍 잡는 ‘심쿵 모먼트’가 포착되며 시청자들의 ‘심박수’를 단숨에 끌어올린다. 나아가 김성수는 숙소에서 박소윤의 무릎을 베고 눕는가 하면, 커플 잠옷을 입고 다정히 서로를 바라보는 모습으로 ‘초스피드 관계 진전’을 예감케 한다. 마지막으로 김성수는 “같은 잠옷을 입고 한참을 같이 웃다가, 어느새 진짜로 시작하는 것 같은 느낌”이라는 스윗한 멘트와 함께 “진짜 사랑의 모든 것. 신랑수업 그 두 번째 이야기”라면서 티저를 마무리해 본방사수 욕구를 끌어올린다.3개월만에 돌아온 김성수-박소윤의 더욱 깊어진 연애 이야기와, ‘신랑즈’를 위해 연애코치로 나선 3MC 이승철-탁재훈-송해나의 신선한 케미는 3월 19일 오후 10시 첫 방송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 만날 수 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26 16:49
연예일반

윤후, 인기 터진다... 첫인상 선택에서 2표 (내 새끼의 연애2)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첫 인상 선택에서 2표를 받았다.25일 첫 방송된 tvN 스토리·E채널 공동 제작 예능 ‘내 새끼의 연애2’에서는 청춘남녀들의 ‘로맨틱 홀리데이’ 합숙이 시작되며 설렘과 긴장이 교차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부모들이 자녀들의 연애를 지켜보는 독특한 콘셉트의 ‘연프’로, MC 김성주와 이종혁을 비롯해 윤민수, 이문식, 신태용, 최재원, 이성미, 박남정이 스튜디오에서 함께 지켜봤다.이날 가장 먼저 등장한 인물은 윤민수의 아들 윤후였다. 윤후는 자신을 “상남자 스타일”이라고 소개하며 “마음에 들면 플러팅도 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합숙 장소에 도착한 그는 긴장한 듯 안절부절못하다가 돌연 화장실로 향해 웃음을 자아냈다.윤후가 자리를 비운 사이 박정남의 딸 박시우가 등장해 첫 만남이 엇갈렸다. 이후 두 사람은 어색한 분위기 속에서 인사를 나눴고, 윤후는 “화장실 다녀왔다”는 TMI까지 덧붙이며 스튜디오에 웃음을 안겼다. 이를 지켜보던 윤민수 역시 난감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더했다.이어 이성미의 딸 조은별, 최재원의 딸 최유빈, 이문식의 아들 이재승, 신태용의 아들 신재혁까지 등장하며 6인의 로맨스 구도가 완성됐다. 각기 다른 성향과 매력을 지닌 출연진들이 모이면서 본격적인 연애 리얼리티의 막이 올랐다.첫인상 선택에서는 예상 밖 결과가 나왔다. 신재혁과 이재승이 박시우를 선택하며 인기를 끌었지만, 박시우는 윤후를 지목해 묘한 삼각 구도를 만들었다. 여기에 윤후와 최유빈이 서로를 선택하며 첫 쌍방 선택이 성사돼 눈길을 끌었다.이후 크리스마스 선물 미션이 이어지며 분위기는 더욱 달아올랐다. 출연진들은 요리팀과 트리팀으로 나뉘어 크리스마스 준비에 나섰다. 특히 윤후는 구운 고기를 누구에게 먼저 줄지 고민하다가 남자 출연진들에게 먼저 건네는 예상 밖 행동으로 웃음을 자아냈다.방송 말미에는 분위기를 뒤흔들 ‘메기남’이 등장해 긴장감을 높였다. 새로운 남자 출연자가 등장하자 여성 출연진들은 설렘을 감추지 못했고, 윤민수는 아들을 향해 “너 사랑 변하니?”라며 질투 섞인 반응을 보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설렘과 긴장이 뒤섞인 크리스마스 밤이 이어지는 가운데, 메기남이 첫인상으로 꽃다발을 전달할 상대가 누구일지 다음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26 08:43
스타

[TVis] 박남정, 미모의 둘째딸 공개…”대학교 5곳 합격, 일본어 자격증도” (내 새끼2)

가수 박남정의 둘째 딸이 자기관리 일상을 공개했다.25일 첫 방송된 tvN 스토리·E채널 예능 프로그램 ‘내 새끼의 연애2’에서는 박시우가 두 번째 입주자로 등장했다. 박시우는 “항상 뭔가 열심히 해야 한다는 마음이 있어서 시간을 낭비하는 걸 싫어한다. 일본어나 영어를 공부하고, 러닝을 매일 10km씩 뛰다 보니 연애할 여유가 없었던 것 같다”고 밝혔다. 박남정 역시 “자기 관리를 엄청 한다”고 전했다.이어 ‘입시 5관왕’ 사실도 공개됐다. 박남정은 “동시에 대학교 5군데에 합격했다. 일본어 자격증도 땄다. 나는 공부하는 줄도 몰랐는데 몇 달을 혼자 방에서 공부하더니”라고 자랑했다. 박시우는 “처음 보면 차갑고 다가가기 어렵다고 하시는데, 좋아하는 사람 앞에 가면 많이 뚝딱거린다”며 “항상 연애하고 싶다는 생각은 있다. 잘 맞는 사람을 만나 설렘을 느끼면 좋겠다”고 털어놨다.한편 ‘내 새끼의 연애2’는 부모의 시선으로 자녀의 연애를 지켜보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25 21:18
예능

“난 두 번 만날 정도는 아니야?” 30기 영숙, 영호 돌직구 압박 (‘나솔’)

‘나는 SOLO’ 30기 영숙이 영호를 압박한다.25일 방송하는 SBS Plus와 ENA의 연애 예능 ‘나는 SOLO’(‘나는 솔로’)에서는 영숙이 데이트 선택 때 자신이 아닌 현숙을 택했던 영호에 대해 서운함을 터뜨리는 ‘잡도리 현장’이 공개된다. 앞서 30기는 낮 데이트는 솔로남이, 밤 데이트는 솔로녀가 택하는 ‘동시 선택’을 진행했던 터. 이에 영호는 핑크빛 분위기를 풍겼던 영숙이 아닌, 돌연 현숙을 선택해 파란을 일으켰다. 직후 영숙은 큰 충격에 빠지고, 급기야 영호 앞에서 울분을 참지 못하고 ‘잡도리’를 한다. 영숙의 매서운 표정에 영호는 현숙을 택했던 속내를 차근히 설명한다. 영호는 “여기는 다 알아보려고 나오는 곳이니까. 기회라고 생각했다”고 해명하면서 “미안함이 크니까 (영숙 님에게) 말을 걸 수가 없었다”고 털어놓는다. 그러자 영숙은 “미안할 일을 왜 하냐? 연애할 때도 미안한 일을 많이 하냐?”라고 그를 다그친다. 영호는 “이건 연애가 아니라고 생각했다”며 영숙을 진정시키려 하지만 영숙은 “연애하기 전보다 지금이 더 중요하지 않냐?”라고 발끈해 긴장감을 조성한다.급기야 영숙은 “그 전에 한 (나와의) 데이트가 안 좋았냐?”, “두 번 만나고 싶은 정도까지는 아니었던 거냐?”라고 그를 압박하고, 영숙의 ‘잡도리’를 지켜보던 MC 데프콘은 “안되겠다. 숨막히네”라면서 고개를 절레절레 젓는다. 송해나 역시 “큰일났다”라고 외치며 뒷목을 잡는데, 두 사람의 러브라인이 파국으로 치닫는 것인지 궁금증이 솟구친다.영숙-영호의 살벌한 대치는 이날 오후 10시 30분 SBS Plus와 ENA에서 방송하는 ‘나는 솔로’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25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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