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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쏭쏭_Song문화 페스티벌’에 노현태 이필모 성대현 한가빈 등 톱스타 총출동

노현태, 이필모, 성대현, 한가빈 등 톱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사단법인 다원문화복지재단(명예이사장 정보석)에서 운영하는 성북구립장위실버복지센터(센터장 김승현)는 노인의 날을 기념하여 30일 오전 10시에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쏭쏭_Song 문화 페스티벌’ 행사를 진행했다. ‘거리의 시인’ 노현태 가수의 흥겨운 레크리에이션으로 이날 행사의 막이 올랐다. ‘쏭쏭_Song 문화 페스티벌’ 행사를 위해 장위실버복지센터를 방문한 이승로 성북구청장, 가수 성대현(R.ef), 배우 이필모가 어르신들께 축하 인사를 했다. 행사의 첫 순서는 배우 이필모의 감미로운 목소리. 이필모는 감미로운 노래 솜씨로 어르신들의 마음을 훔쳤다. 또한 올해 지역사회에서 나눔을 실천해주신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표창장 수여식이 진행됐다. 굽네치킨에서 후원한 치킨 상품권이 증정됐다. 다음 순서는 ‘미스트롯’에 출연한 가수 한가빈의 신명나는 무대였다. 마지막으로는 트로트 트리오 몸빼걸스가 유쾌하고 열정적인 무대를 펼쳤다. 행사에 참석하신 어르신들께는 밀키트와 가수 임다애의 CD가 선물로 제공됐다. 코로나19로 인해 함께 음식을 나누지 못하는 정을 아쉽게나마 달래는 것으로 이날 일정이 마무리됐다. 장위실버복지센터 김승현 센터장은 “길고 긴 코로나의 상황에서 특히 우리 어르신들의 고독감 및 사회적 소외감 등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직원들과 함께 이번 ‘쏭쏭_Song 문화 페스티벌’을 기획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어르신들께서 공연에 함께 참여하시고 즐기시면서 신명나는 활력의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쏭쏭_Song 문화 페스티벌’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노인의 날’이라고 이렇게 여러 가수분들을 초청해 멋진 무대를 준비해주신 덕분에 잘 즐기고 간다”고 했고, 또 다른 이는 “평소 이필모 배우의 팬이었는데 직접 보니 너무 신기하고 행복했다. 오늘 공연을 보고나니 스트레스가 풀리는 기분이라 너무 좋다. 앞으로 또 이런 행사가 있으면 꼭 참여하고 싶다”고 희망했다. ‘쏭쏭_Song 문화 페스티벌’을 진행한 성북구립장위실버복지센터는 다원문화복지재단에서 운영되고 있다. 다원문화복지재단은 지역과 사회에서 다방면으로 복지발전에 기여해오고 있는 명예이사장 정보석 배우를 필두로 소외되는 다문화, 학교 밖 청소년부터 어르신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복지사업을 전개하고 문화예술인들의 나눔문화를 전파하고 있다. 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2022.10.02 13:31
연예

'어쩌다 사장2' 김우빈, 업무 일지 성공적 마무리

배우 김우빈이 복귀 후 첫 출연 예능 프로그램인 ‘어쩌다 사장2’에서의 업무 일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31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어쩌다 사장2’에서는 첫 번째 게스트로 출격했던 김우빈의 아쉬운 작별 인사가 그려졌다. 김우빈은 마지막 저녁 장사까지 에이스 아르바이트생으로서 최선을 다했다. 역시나 카운터에서 손님들을 살갑게 맞이하고 식당까지 안내, 마지막 손님인 종합무술 체육관 관장과 부관장에게는 무릎을 굽히고 앉아 주문을 받으면서 "새우튀김은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깨알 영업까지 이어간 것. 이 가운데 김우빈 특유의 ‘다정한 능청스러움’이 돋보이기도 했다. 식사량이 부족한 체육관 손님들이 공깃밥 하나 달라고 하자 그들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대접에 밥을 한가득 퍼서 가져온 김우빈은 "부족하시면 말씀하세요”라고 덧붙여 웃음을 불렀고, 결혼 준비 중이라는 부관장의 말에 어김없이 영상 편지를 요청해 ‘영상편지 중독자’라는 별칭까지 얻으며 손님들과 함께 훈훈한 분위기 속 저녁 장사를 마무리했다. 이후 주방을 정리하던 김우빈은 알바 첫날부터 되돌아보며 “막상 가려니까 좀 아쉽네요. 이제 뭔가 좀 적응된 것 같은데”, “재미있었다”, “진짜 많이 웃었고, 요즘에 또 이렇게 우리끼리 모여서 오래 시간은 못 보냈었으니까"라고 하는 등 아쉬움이 가득 담긴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그리고 장사 도중 마트 밖으로 나와 찬찬히 마트를 눈에 담기도 하고, 마지막으로 불 꺼진 마트를 배경 삼아 사장즈, 알바즈와 함께 단체 사진을 남기며 유쾌한 모습으로 퇴장하는 김우빈의 모습은 안방극장에도 깊은 아쉬움을 전했다. 김우빈은 첫 등장부터 오랜만의 방송 출연을 기대하며 “오랜만에 TV에 나온다고 (차려입었다)”라고 말해 은은한 예능감을 뽐내기 시작, 우월한 비주얼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내 생각보다 크고 낯선 마트 환경에 살짝 당황함도 잠시, 업무가 익숙해질수록 특유의 센스와 침착함이 빛을 발한 김우빈은 누가 시키지 않아도 카운터와 식당을 오가면서 업무를 도울 뿐만 아니라 배달까지 척척 해냈고, 처음 해보는 마트 아르바이트 업무지만 금방 감을 익혀 점점 ‘성장형 에이스 알바생’으로 등극했다. 뿐만 아니라 회차가 진행될수록 돋보였던 김우빈의 스윗하고 인간미 넘치는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훈훈한 온기를 더했다. 오랜 현실 친구인 이광수와 ‘찐친’케미로 유쾌함과 감동을 불어넣는 것은 물론, 항상 카운터에서 손님들을 위해 문을 잡아주고 따뜻하게 인사하는 사소한 섬세함부터 어르신들께 종종 스윗한 심쿵 멘트까지 전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 마음까지 폭격해 ‘공산 유죄남’이라는 별칭까지 얻은 것. 또한 이전 회차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할머니와 나눈 오손도손한 대화 장면으로 소소한 힐링까지 선사하면서 그야말로 ‘인간 김우빈’ 그 자체의 매력을 들여다볼 수 있게 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 2022.04.01 09:37
축구

부천FC1995, 추석 맞이 사랑의 송편 나눔 봉사 활동

부천FC1995가 추석을 맞아 사랑의 송편나누기 봉사 활동을 펼쳤다.부천FC1995는 지난 19일 부천 춘의사회종합복지관을 방문해 기초생활수급자와 독거노인 등 취약 계층 200세대에게 사랑의 추석 송편을 전달했다.이날 활동에는 부천FC1995 선수 4명(송홍민, 김재우, 김지호, 남송)과 사무국 직원들이 함께했고, 사랑의 추석 송편 나눔 활동뿐만 아니라 무료 점심 배식 봉사 활동과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을 위한 사랑의 도시락 배달 봉사활동 등을 통해 사랑을 전했다. 이날 추석 송편 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한 외국인 선수 남송은 “추석이 한국 최대의 명절이라고 들었다. 이런 큰 명절에 외로운 어르신들께 추석 송편을 나눠 드리며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뻤다”며 “오늘 짧은 시간이었지만 함께한 어르신들이 우리가 전한 작은 마음을 통해 따뜻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FC1995는 올해부터 춘의종합사회복지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꾸준한 봉사활동을 통해 시민들과 교감하고 있다. 최용재 기자 2018.09.21 12:32
연예

‘세바퀴’ 써니 “이서진과 문자하는 사이” 고백

"우리 문자하는 사이에요.”5일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 (이하 ‘세바퀴)에서 특별 MC로 나선 소녀시대 멤버 써니가 이서진과 문자를 주고 받는 사이라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이휘재가 “이서진과 문자하고 지내냐고 묻자”, 써니는 “그렇다”고 수줍은 듯 짧게 대답했다. 써니는 이서진이 출연한 tvN '꽃보다 할배‘ 대만 여행편에 함께 출연한 인연이 있다. 이 방송에서 써니는 특유의 싹싹함과 귀여운 애교로 ’꽃할배‘들의 이쁨을 독차지한 바 있다.이어 이휘재는 써니에게 “꽃보다 할배에서 어르신들께 사랑을 많이 받았는데, 세바퀴에서는 어느 분께 사랑을 받고 싶냐”는 질문을 던졌고, 써니는 "조통달 선생님께 예쁨 받고 싶다"며 재치있는 답변을 내놓았다. 이어 박미선은 이서진이 자신을 이상형으로 뽑았다고 말해 웃음을 주기도 했다. J엔터팀 2013.10.06 08:56
연예

[취중토크 ①] 강용석 비호감 의원에서 ‘호감 방송인’ 변신

강용석(44)과의 취중토크는 유쾌하고 또 통쾌했다. 거침없이 술잔을 비웠고 어떤 질문에도 스스럼없이 속시원한 대답을 내놨다. 때로는 '이래도 되나'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솔직한 모습을 보여 마주앉은 기자를 당황하게 만들기도 했다. 한편으로 굉장히 머리가 비상하고 재치가 넘치는 인물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사실 강용석과의 술약속을 잡은후 대화의 방향을 어느 쪽으로 잡아야할지 고민이 되기도 했다. 사고뭉치 국회의원에서 성공한 방송인이 됐을 정도로 굴곡이 많은 인물이기 때문이다. 앞서 서울대 법대와 하버드 법과대학원을 나온후 제18대 국회의원으로 활동하며 승승장구하다가 돌연 한마디 말실수에 발목을 잡혀 끝없이 나락으로 추락했던사람이 바로 강용석이다. 개그맨 최효종을 고소하는 등 갖은 '기행'을 일삼으며 '비호감'이란 단어를 달고 살던 그가 이젠 JTBC '썰전'과 '유자식 상팔자'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당당한 발언과 전문 방송인 뺨치는 센스로 방송가의 화제가 됐다. 이 정도면 오롯히 '방송인 강용석'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알아보겠다고 결심할수 밖에 없는 노릇. 하지만 마주 앉은 강용석에게선 쉴새없이 다양한 이야깃거리들이 쏟아져나왔다. 소신을 밝힐때는 당당했고 어려웠던 가정사에 대해 말할때는 눈가가 촉촉해지기도 했다. 오히려 지면이 부족해 아쉬움이 클 정도다. 강용석과의 취중토크는 그가 10여년간 살고있는 홍대 인근의 실내포차에서 진행됐다. 주종은 '쏘맥'. 안주는 오뎅탕과 '짜파구리'를 시켰다. 취중토크가 진행된 약 세 시간 동안 소주 2병, 그리고 9병의 맥주를 비웠다. ▶비호감 국회의원에서 호감형 방송인으로 -인기 방송인으로 다시 태어나셨어요. JTBC에서는 '썰전'에 이어 새 프로그램 '유자식 상팔자'도 '대박'을 치고 있어요."첫방송에서 4%를 넘어서 고무돼있어요. 지금도 '유자식 상팔자'를 녹화하고 오는 길이예요. 기분좋죠. '썰전'의 인기는 자사 JTBC까지 거침없이 비판하는 과감함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방송에 굉장히 빠른 속도로 적응하시는 것 같아요."특정 프로그램에 재미를 느끼지는 못한다고해도 인기의 요인은 잘 파악하고 있거든요. 무엇보다 제작자의 의도, 시험으로 치면 출제자의 의도를 확실하게 파악하고 있죠. 제가 그런 방면엔 일가견이 있어요. 단 한번도 재수를 해본 적이 없잖아요. 사법고시도 한번만에 패스했고, 중학교때 연합고사는 만점을 받았어요. 그래서 시험 잘보는 방법에 대해 물어오는 사람들이 많아요.(웃음)"-제작자가 원하는게 뭔지 파악하고 따라간게 비법이란 말이군요."제작자가 저를 데려다놓고 웃겨주길 바란다, 또 제가 출연하기로 합의를 봤다면 무조건 거기에 맞춰줘야죠. 혼자 잘난 척을 하고 있어봤자 프로그램 기획의도에 어긋나면 그건 방송에 못나가요. 내려놔야죠. 괜히 헛수고하며 제작진이랑 힘겨루기 할 필요없잖아요. 대신 신뢰할수 있는 제작진과 일하면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지금 취중토크도 의도에 맞게 열심히 해보려 노력중입니다. 한 잔 드시죠."-사실 국회의원 시절이나 방송활동하는 지금이나 독설의 수준은 비슷한것 같아요. 그런데도 호감도가 올라가고 있어요."제가 생각해도 신기해요. 저는 똑같거든요. 과거에 제 점수가 마이너스 10점이었다면 지금은 플러스 3·4점 정도 되는 것 같아요. 심지어 길거리를 다니면 '원래 팬이었다'며 다가오시는 분들도 있어요. 그게 무슨 말인지는 모르겠지만요.(웃음)"-총선때 길거리에서 어르신들께 야단맞고 있는 모습을 우연히 봤어요."그때는 매번 어디만 가면 야단을 맞았어요. 온라인에서도 욕 먹는게 일상이었죠. 그런데 요즘엔 사인해달라며 사진도 찍자고 하니 반전도 이런 반전이 따로없죠. 요즘엔 어르신들 중에서도 저를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요. 좀 강단있어 보이시는 분들은 100%예요. 저를 보고 반갑게 맞아주세요. '당신같이 심지 굳은 사람이 지금 이 나라에 필요하다'고 말씀해주시곤 해요. 과거엔 젊은 층 중에서도 살짝 반항기가 있어보이는 분들이 저를 좋아해줬는데 이젠 모범생처럼 보이는 분들까지 '썰전' 잘 보고있다며 웃어주세요."▶'썰전' 맞수 이철희 소장과는 실제로도 의견차이 심해 -처음엔 '썰전' 출연을 그렇게도 꺼렸다면서요."네, 예능 제작진들이 만드는거라 제가 할수 있는게 없을것 같았어요. 자칫하다가 정계복귀는 물 건너가는게 아닌가 싶기도 했고요. 새로운 시사프로그램을 해보겠다고 하시던데 심지어 작가분 중에 '전당대회가 뭐냐'고 묻는 분들도 있어 황당했죠. '예능인들이 잘하는게 출연자 호감도 높여주는거다'라는 여운혁 책임 프로듀서의 설득에 넘어갔죠. 그 분이 '우리는 당신을 최대한 이용할테니 당신도 우리를 원하는만큼 이용해라'고 하셨어요."-정치에 대해 자신감있게 발언하는건 이해가 갑니다. 그런데 연예관련 분석까지 전문가처럼 하시더라고요."제가 사실 그 쪽을 잘 모르잖아요. 그래서 방송 전에 다루기로 한 부분에 대해 열심히 관련 프로그램을 찾아보며 공부를 합니다. 사실 '미드'(미국드라마)는 좋아해요. 그거 보던 시각으로 국내 드라마도 분석해보곤 하거든요. 좀 다른 시각으로 평가하다보니 보시는 분들도 재미있게 받아들이는 것 같아요."-'썰전'에서 했던 센 발언 때문에 관계자들로부터 항의를 받은 적은 없나요."정치권에서는 몇 분이 전화를 주셨어요. 서운하다고요. 그런데 사실 국회의원 시절 '저격수'로 살아갈때도 별 다를 바 없었어요. 정치권 저격수의 기본 조건이 '봐주면 안된다'거든요. 친하다고 총을 안 겨누면 그건 저격수가 아니죠."-'썰전'의 시사비평 코너에서는 '맞수' 이철희 소장님과 진짜로 싸울 듯 긴장감이 넘쳐요. 실제로도 의견차이가 많이 나는 편인가요."방송이라 자제하는거지 실제 의견차이는 더 심할걸요. 방송하면서 처음 만났고 함께 술자리를 가진건 딱 한번 밖에 없어요. 그래도 의견이 다르다고 너무 세게 다투면 다음 주 방송에서 서먹서먹해질테니 조심해야죠. 녹화중 서로 의견을 주고받다가 진짜로 기분이 나빠지기도 하는데 그렇다고 있는대로 티를 낼순 없잖아요.(웃음)"-김구라씨가 중간에서 조율을 잘해주시는거네요."김구라씨는 진짜 준비 많이해요. 녹화날은 아침부터 전화도 안 받고 '썰전' 준비만 한다더라고요. 그날의 주제를 한마디로 정리할 정도로 이해력도 좋아요. 방송을 떠나 인생의 멘토로 생각하고 있어요. 굉장히 굴곡이 많은데도 헤쳐나가는걸 보면 대단해요. 요즘 '유자식 상팔자' 찍으면서 양쪽 집안 애들까지 알고 지내게 됐어요."정지원 기자 cinezzang@joongang.co.kr 사진=양광삼 기자 [취중토크 ②] 강용석 “날 부러워하는 정치인들 많다”[취중토크 ①] 강용석 비호감 의원에서 ‘호감 방송인’ 변신 2013.06.14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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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해밍턴, “韓 여친과 동거중…결혼자금은 500만원”

개그맨 샘 해밍턴이 한국인 여자친구와 동거중이라고 밝혔다.샘 해밍턴은 19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이하 '진짜 사나이')에서 야전 훈련에 나섰다. 텐트 속에서 취침을 하기 전 선임 및 동료 멤버들과 대화를 하며 "군대 오니까 빨래를 혼자 해야 된다"고 말문을 열었다.이어 "밖에서는 해주는 사람이 있나보다, 동거하냐"라는 동료들의 말에 "맞다. 한국인 여자친구(와 동거중)"라며 "문제는 결혼할 때 우리 어머니가 500만원 밖에 안 준다는 것"이라고 털어놓았다. 또한 "결혼 준비는 알아서 해야 한다"는 서경석과 김수로의 말에 "정말 다들 알아서 했냐. 협찬 같은 거 받았겠지"라고 응수해 폭소를 자아냈다.샘 해밍턴은 9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 도사'에서도 한국인 여자친구와 이미 혼인신고를 마쳤다고 밝혔다. 당시 "어머니는 결혼 전 동거에 대해 좋게 생각하신다. 그런데 여자친구 집안 어르신들께서 '같이 살 거면 혼인 신고를 해야지'라고 말씀하셔서 혼인 신고를 했다"고 말했다. 원호연 기자 bittersweet@joongang.co.kr 사진=MBC캡처 2013.05.19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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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가게] 한 코 한 코, 나눔의 온기를 ‘바늘이야기’

손뜨개질 하는 집, ‘바늘이야기’. 송영예(44) 대표의 바늘이야기는 전국에 걸쳐 60군데에 프랜차이즈를 두고 있는 유명한 업체다. 지난 1998년 설립 이후 이듬해 국내 최초로 쇼핑몰을 겸한 손뜨개 전문 사이트를 열었으며, 한 때 프랜차이즈 가맹점이 150여 군데를 넘기도 했다. 특히 송 대표가 직접 운영하는 서울 이대점은 일본의 유명한 수편사 기업 ‘클로버’에서 매달 한 차례씩 찾아와 영업을 펼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손뜨개 전문 쇼핑몰이 됐다. 바늘이야기의 나눔 스토리는 4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송 대표가 회장으로 있는 한국손뜨개협회와 함께 손잡고 손으로 뜬 목도리를 복지관의 노인들에게 나눠주는 ‘머플러데이’를 진행하면서부터 시작됐다. 현재 머플러데이는 학생과 일반인까지 참여하는 의미 있는 이벤트로 발전했다.송 대표는 제휴를 맺고 있는 ‘콜드플라워’로부터 착한가게에 대한 얘기를 듣고 흔쾌히 참여했다. ‘착한가게’에 참여하게 된 지는 올해로 3년째로 ,매출의 1%를 현금으로 기부한다. 송 대표로부터 착한가게에 동참하게 된 계기와 나눔의 즐거움에 관해 이야기를 들어봤다. -‘머플러데이’라는 말이 참 따뜻하게 들립니다. 매년 12월 8일에 하고 있어요. 12월은 겨울이 시작되는 달이고, ‘8’자는 목덜미에 머플러를 두른 것 같잖아요. 우리가 실로 만든 목도리를 짜니까, 실이 엉켜 있는 형상이기도 하구요. 4년 전에 처음 시작할 때는 20개 정도 짰어요. 올해는 2000개를 만들었습니다. 인근 양로원에 계시는 어르신들께 나눠주고, 남는 것은 현장에서 자선 바자를 열어서 현금으로 기부할 예정이예요. -목도리 2000개를 짜려면 시간이 많이 들겠는데요. 우리가 직접 짜는 것보다는 일반인이나 학생들이 목도리를 짤 수 있도록 가르치는 역할을 해요. 그러니까 협회 소속 강사들이 나서 강습을 하는 거죠. 학교에 계시는 가정 선생님께 뜨개질을 가르치면,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가르치고, 그 아이들이 만든 목도리를 함께 기부하는 거죠. 직접 갈 수 없는 곳은 동영상 CD를 보내주기도 해요.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길이잖아요. 특히 엄마들한테 반응이 좋아요. 손뜨개질이 학생들 집중력을 높이는 데 효과가 있거든요. 그래서 엄마랑 아이들이랑 같이 수업 받는 경우가 많아요. 그리고 아이들이 머플러데이에 참여하면 학교에서 사회봉사활동 14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거든요. 또 의외로 손뜨개를 배우고 싶은 남성분들도 많아요.”-가장 보람 있을 때는 언제인가요?“제가 딸만 둘이거든요. 대학생 고등학생인데, 딸들이 저에게 ‘나는 엄마가 멘토에요’라고 말해요. 저는 이 일을 하기 전에 평범함 주부였거든요. 아이들 키우면서 할 수 있는 일을 찾다가 수제 니트와 손뜨개 전문점을 열게 됐는데, 선택을 잘 한 거죠. 수익은 실이나 바늘 같은 제품을 팔아서 얻는 데, 그렇게 되려면 손뜨개를 가르칠 수 있는 교육이 필수예요. 그러니까 이 사업은 진득하게 해야 되는 거죠. 큰딸이 경영학을 공부하고 있는데, 큰 회사에 취직하는 것도 좋지만 자력으로 뭔가를 해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런 의미에서 제가 살아온 인생이 딸에게 모델이 되고 있다는 점이 스스로 뿌듯합니다.”-착한가게에 동참하게 된 계기는? 20개로 시작된 머플러 나눔이 지금은 2000개가 됐습니다. 2000개의 머플러가 되기까지는 많은 사람들의 도움이 있었어요. 사업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바늘이야기의 기획은 저 혼자 했지만, 60여 개의 프랜차이즈가 안착하는 데는 여러 사람의 도움이 필요했지요. 사업은 절대 혼자서는 할 수 없어요. 나눔이라는 것도 그런 게 아닐까요. 나의 작은 기부가 주변의 많은 사람들에게 전파가 된다고 봐요. 그런 생각으로 좀더 많은 사람과 나눔을 함께 하고 싶어서 착한가게에 동참하게 됐어요. 착한가게에 참여하는 곳이 점점 늘어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착한가게 참여상담(080-890-1212, www.store.chest.or.kr)김영주 기자 humanest@joongang.co.kr 사진=이영목 기자 2012.12.04 11:37
야구

정수근 “결과에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

정수근해야 할 말은 회의에서 다 했다. 결과에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 어르신들께서 하시는 일이다. 고소 등 향후 법적 절차에 대해서는 가족 회의를 거쳐 결정하겠다.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와도 논의할 것이다. 이상일 KBO 사무총장 겸 상벌위원장상벌위원 모두 정수근이 처벌을 받아야 한다는 데 이견이 없었다. 프로야구 선수는 어린이에게 귀감이 돼야 하는 존재다. 같은 잘못을 했어도 일반인보다 더 무거운 처벌을 받아야 한다. 소명 기회를 준 건 고문 변호사의 자문에 따른 것이다. 이상구 롯데 단장이미 구단 자체로 퇴출 처분을 내렸기 때문에 KBO의 징계 결과에 대해 뭐라 말하기 어렵다. 정수근이 우리와 함께 갈 수 없다는 것이지 다른 팀에 갈 수 있는 길은 열어놨는데…. 정수근의 말 진위 여부와 경위서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기 어렵다. A 상벌위원징계 수위를 두고 무기한이 아닌 기한부로 하자는 의견도 있었다. 결국 정수근에게 소명 기회를 주는 것으로 절충을 한 셈이다. 정수근은 회의에 출석해서 "나 때문에 야구계가 시끄러웠다"고 사과했다. 권시형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사무총장정수근의 소명이 필요한 시점이다. 재심에서 정수근의 징계가 철회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결국 사실 관계가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징계부터 먼저 내린 셈이다. 절차상 하자가 있다고 본다. 최민규 기자·허진우 기자 ▷이종욱, 역대 4번째 4년 연속 30도루 달성▷김상현, 역대 타이거즈 최다 타점 신기록▷김인식 감독 “정운찬 총리님, 야구장 오시면 고맙겠다”▷정운찬 내정자, 야구 때문에 박사 학위 1년 늦어▷‘음주파문’ 정수근, 또 무기한 실격 처분 2009.09.03 19:51
경제

‘노인 가족 만들기’ 봉사 활동

스포츠토토 임직원들이 독거노인 가정을 찾아 따뜻한 사랑의 마음을 전했다.스포츠토토 자원봉사동호회 ‘토파즈(Topas)’ 회원들은 22일 오후 강남구 수서동의 명화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노인 가족 만들기’ 활동을 수행했다.‘노인 가족 만들기’ 활동은 외로운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일일 가족이 되어주는 활동으로. 토파즈 회원들은 지난 2월부터 지정된 다섯 가정을 정기적으로 방문하고 있다.이번 활동에서 2인 1조씩 총 5개조로 나뉜 토파즈 회원들은 무더운 여름을 맞아 각 가정에 수박과 음료수 등을 선물하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등 즐겁고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토파즈 관계자는 “어르신들께서 항상 반갑게 맞아주시고 방문횟수가 늘어나면서 점점 친 손주처럼 대해 주셔서 정말 한가족이 되어가는 느낌”이라며 “넉넉치 않은 형편에도 갈 때마다 먹을 거리를 준비해 주시는 바람에 오히려 봉사하러 온 우리가 더 많은 것들을 얻어가는 기분이다”고 밝혔다. 한편 스포츠토토 영업부도 매달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영업부 충청지사 직원들은 대전광역시 동구 가양동의 ‘늘사랑 아기집’을 방문해 아기들을 돌보고 있으며. 경북지사의 경우 뇌성마비복지관을 찾아 장애우를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하는 등 각 지사별로 꾸준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조병환 기자 2006.06.26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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