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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박나래, ‘첫 피의자 조사’ 7시간 30분+굳은 표정…”수사로 사실 밝혀질 것” [종합]

전 매니저 갑질 및 불법 의료행위 의혹을 받는 코미디언 박나래가 첫 피의자 조사를 마친 뒤 고개를 숙이며 사실 관계를 바로잡겠다고 말했다. .박나래는 20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해 특수상해, 의료법 위반 등 혐의로 약 7시간 30분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았다. 조사를 마친 뒤 굳은 표정으로 안경을 쓰고 검은색 코트 차림으로 취재진 앞에 선 박나래는 “조사에 성실히 임했고 사실대로 답했다”고 밝혔다.전 매니저들 갑질 의혹에 대해서는 “조사를 통해 밝혀질 내용”이라고 했고, 술잔을 던졌다는 의혹에는 “오늘 조사에서 성실히 임했고 사실이 아닌 부분에 대해서는 바로 잡아야 되고 바로잡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심려를 끼쳐드린 점 다시 한번 사죄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 전 매니저들에게 할 말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없다”고 답했으며, 불법 약물 투약 혐의 등 추가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다.이날 그는 전 매니저들을 향한 갑질, 불법 의료 행위 등의 의혹과 관련해 피고소인 및 피고발인 신분으로 첫 경찰 조사를 받았다. 앞서 박나래는 지난 12일 출석할 예정이었으나, 일신상의 이유로 조사 일정 연기를 요청한 바 있다.박나래의 전 매니저 A씨와 B씨는 지난해 12월 3일 박나래를 상대로 부동산 가압류를 신청하고 손해배상 청구를 예고했다. 이들은 특수상해, 직장 내 괴롭힘, 성희롱, 대리처방, 개인 비용 지급 지연 등 다양한 불법 행위를 주장했다. 또한 서울 강남경찰서에 특수상해,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형사 고소하고,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도 고발했다.이에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을 상대로 공갈미수와 횡령 혐의로 맞고소한 상태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20 23:41
스타

‘전 매니저들 갑질→불법 의료행위 의혹’ 박나래, 오늘(20일) 첫 피의자 조사

개그우먼 박나래가 피고소인 및 피고발인 신분으로 첫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20일 연합뉴스TV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박나래를 불러 조사하고 있다. 앞서 박나래는 지난 12일 경찰에 출석할 예정이었으나, 일신상의 이유로 조사 일정 연기를 요청했다. 박나래의 전 매니저 A씨와 B씨는 지난해 12월 3일 박나래를 상대로 부동산 가압류를 신청하고 손해배상 청구를 예고했다. 이들은 박나래가 특수상해, 직장 내 괴롭힘, 성희롱, 대리처방, 개인 비용 지급 지연 등 다양한 불법 행위를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또한 전 매니저들은 박나래를 상대로 서울 강남경찰서에 특수상해,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형사 고소를 진행했으며, 회사 자금을 사적으로 사용했다며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도 고발했다.이에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을 상대로 공갈미수와 횡령 혐의로 맞고소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20 19:29
e스포츠(게임)

웹젠-하운드13, '드래곤소드' 부진에 틀어진 관계…난처해진 유저들

웹젠과 개발사 하운드13이 신작 '드래곤소드'의 부진으로 등을 돌리면서 유저들이 난처한 상황에 빠졌다.웹젠은 지난 19일 고객 보호 조치의 일환으로 '드래곤소드'의 결제 기능을 중단하고, 론칭 이후 발생한 모든 결제 금액을 환불할 예정이라고 공지했다.이는 앞서 하운드13 측이 '드래곤소드'의 퍼블리싱 계약을 해지하겠다고 퍼블리셔인 웹젠에 통보한 데 따른 조치다. 하운드13은 웹젠의 계약금 잔금 미지급을 해지 사유로 들며 새로운 퍼블리셔를 찾겠다고 밝힌 바 있다.하운드13은 20일 국내 매체에 배포한 자료에서 "출시를 1개월 앞두고 미니멈 개런티 일부인 20%를 지급받았고, 게임 출시 당일 20%를 받았으나 60%를 결국 지급받지 못했다"고 말했다.웹젠이 지난달 21일 출시한 '드래곤소드'는 오픈월드 액션 RPG로, 아기자기한 카툰풍 그래픽과 화려한 액션 콤보를 전면에 내세웠다. 초반 분위기는 좋았다. 출시 하루 만에 애플 앱스토어 인기 1위를 찍었다. 하지만 경쟁작들의 공세에 순위권 밖으로 밀려나며 부진에 빠졌다.웹젠은 기대를 밑도는 시장 반응에도 서비스 유지를 위해 힘써왔다고 강조했다. 완성도 등의 사유로 개발사가 일정 연기를 요청했을 때도 품질을 최우선으로 판단해 수용해 왔다고 주장했다.웹젠 관계자는 "출시 후 국내 서비스 성과가 예상 대비 낮은 상황이었지만 퍼블리셔로서 매출과 관계없이 서비스를 이어 나가는 것을 최우선 원칙으로 두고 있다"며 "상황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예정된 잔금을 지급해도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유지하기 어려울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이어 "향후 개발사의 최소 1년간 운영 자금에 대한 웹젠의 추가 투자를 제안했다"고 덧붙였다.하운드13은 최근까지도 협상을 이어왔다는 것을 인정했지만 조건이 터무니없었다고 반문했다. 과반수의 지분을 넘겨 자회사로 편입할 것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향후 자금 확보 계획과 주주 설득을 요구하기도 했다.하운드13 측은 "대표가 본인 지분을 모두 포기하더라도 회사와 게임을 살리고자 이를 수용하겠다는 입장이었으나, '신규 투자는 직전 투자 가격의 수백분의 1인 액면가로 이뤄져야 하며, 다른 주주들의 지분율이 낮아지는 것을 하운드13이 설득해 오라'는 입장이어서 단독으로 수용할 방법이 없었다"고 말했다.다만 하운드13은 웹젠과 소송까지 가기보다 협상으로 상황을 정리하고 싶다는 입장을 내비쳤다.이처럼 '드래곤소드'가 출시 한 달 만에 좌초 위기에 처하면서 게임을 즐기는 유저들이 불만이 폭발했다. 공식 커뮤니티에는 "신규 캐릭터를 뽑을까 고민 중이었는데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는다"거나 "오랜만에 재미있는 게임을 찾았는데 아쉽다" 등의 반응이 올라왔다.일단 웹젠은 별도 공지 때까지 게임 서비스를 현재 상태로 유지할 방침이다. 웹젠 관계자는 "향후 진행 상황은 확인되는 대로 공식 채널에서 가장 먼저 안내하겠다"며 "끝까지 책임 있는 자세로 고객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6.02.20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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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수사하던 경찰, 퇴직 후 박나래 사건 담당 로펌行…강남서 입장은 [왓IS]

개그우먼 박나래가 피의자 신분 조사를 앞둔 가운데, 해당 사건을 수사하던 경찰 수사 책임자가 퇴직 후 박나래의 법률 대리인이 속한 로펌에 합류한 것으로 알려졌다.19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강남서 형사과장을 지낸 A씨는 지난달 퇴직 후, 이달 초 박나래 변호를 맡은 대형 로펌에 재취업했다. 이와 관련한 일간스포츠의 문의에 강남서 측은 “사실관계가 아니”라고 답하며 조심스러워했다. 다만 로펌 측은 A씨의 입사가 결정된 시기는 강남서에 박나래 사건이 접수되기 전이며, A씨는 로펌 이직 후에도 해당 사건에 관여하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그럼에도 이를 두고 법조계에서는 이해충돌 소지가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현재 박나래는 특수상해, 명예훼손 및 의료법 위반 등 혐의를 받고 있다. 당초 지난 12일 강남서에 출석해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을 예정이었으나 건강 악화 등을 이유로 조사 일정 연기를 요청, 조사는 설 연휴 이후 진행될 예정이다. 앞서 박나래의 전 매니저 A, B씨는 대리처방과 진행비 미지급 등을 주장하며 서울서부지법에 1억 원 상당 부동산가압류신청을 했고, 강남경찰서에 박나래를 특수상해, 허위사실적시 명예훼손,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고소했다.이에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을 공갈미수, 업무상 횡령 혐의 등으로 용산경찰서에 맞고소했다.한편 A씨는 지난 10일 용산서에 출석해 피고소인 신분으로 2차 조사를 받았으며 노동청 조사도 완료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19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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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악화’ 경찰 출석 연기한 박나래…설 연휴 이후 소환 예정

전 매니저 갑질, 불법 의료행위 의혹 등에 휩싸인 개그우먼 박나래가 설 연휴 이후 경찰 조사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1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설 연휴가 끝난 뒤 박나래를 특수상해, 의료법 위반 등 혐의로 불러 조사할 계획이다.박나래는 당초 지난 12일 경찰에 출석할 예정이었으나 건강 악화 등을 이유로 돌연 조사 일정 연기를 요청했다.박나래는 전 매니저들에게 갑질하고 이른바 주사이모로부터 불법 의료행위를 받았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앞서 전 매니저 A, B씨는 대리처방과 진행비 미지급 등을 주장하며 서울서부지법에 1억 원 상당 부동산가압류신청을 했고, 강남경찰서에 박나래를 특수상해, 허위사실적시 명예훼손,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고소했다.이에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을 공갈미수, 업무상 횡령 혐의 등으로 용산경찰서에 맞고소했다.한편 A씨는 지난 10일 용산서에 출석해 피고소인 신분으로 2차 조사를 받았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18 09:24
해외축구

황희찬 영동대교 페라리 방치에 반박! '업체에서 잘 수거했고, 자신들이 컨트롤하겠다'고 연락! [핵심 쟁점 정리]

국가대표 축구 선수 황희찬(30·울버햄프턴)이 갑질 논란에 휩싸였다. 한 매체는 차량 의전 서비스 업페인 '바하나' 가 황희찬 측으로부터 갑질 피해를 입었다는 주장을 12일 보도했다. 바하나는 황희찬 측과 2024년부터 1년간 차량 의전 서비스 계약을 맺었다. 1년이 지난 이후 구두 계약 연장에 합의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황희찬 측이 일방적으로 계약을 파기했다고 덧붙였다. 동시에 황희찬과 그의 가족이 계약 기간동안 10회 이상 차량 사고를 냈고, 무상으로 수리비와 보험으로 처리했다고 주장했다. 고장난 차량을 도로 위에 방치하는 등 갑질도 했다고 매체를 통해 밝혔다. 이에 황희찬 측은 명백한 허위 사실이라고 답변했다. 영국에 있는 황희찬의 누나 황희정씨 그리고 황희찬의 부친, 황희찬 측 변호사 등 황희찬 측 관계자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명백한 허위 사실이다. 곧 자세한 내용을 밝히겠다"며 "현재 소송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계약 파기에는 사유가 있었다. 상대방이 앙심을 품고 허위내용으로 음해하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과연 무슨 일이 있었을까. 최초 보도 기사에서 나온 주요 쟁점에 대해 양 측의 주장을 들어봤다. ◇쟁점 분석에 앞서다만 이에 앞서 최초 보도한 매체의 기사 중 논쟁할 필요조차 없는 것들이 있다. 2024년 9월 5일과 11월 14일, 2025년 2월 9일, 2025년 3월 25일에 있었다는 차량 제공 장면들이다. 이 사건들은 차량 제공 계약에 의해 이뤄진 정상적인 행위들이다. 밤 11시 57분(2024년 9월 5일)에 차량을 배달했다고 하더라도 그 역시 계약에 의해 이뤄지는 정상적인 업무일 뿐이다. 또한 부상 치료차 한국에 왔을 때 차량을 제공받은 것 역시 계약에 의한 정상적 행위이다. 대표팀에 소집되지 않은 상황이었다. 대표팀 동료들은 중동에서 뛰고 있더라도 황희찬이 치료를 위해 한국에 왔다가 슈퍼카를 운전하는 것이 비난받을 이유가 없다. 축구계 관계자는 "기사에 저런 내용을 넣은 것은 해당 선수를 음해하려는 것에 불과"하다며 아쉬워했다. ◇주요 쟁점에 대한 양 측의 주장주요 쟁점으로 들어가보자. 양 측의 주장을 그대로 옮긴다. 황희찬 측 주장은 기자들에게 제공한 황희찬 측의 반박자료를 기초로 했다. 이는 바하나가 황희찬 측을 고소한 건에 대한 반박 자료이다. 바하나 측은 연락을 시도했지만 받지 않았다. 문자도 남겼지만 역시 답이 없었다. 이에 최초 보도 매체의 주장을 옮긴다. #1 영동대교 차량 방치 사건2025년 5월 31일 새벽 2시 16분. 황희찬은 페라리 푸로산게를 몰고 있었다. 영동대교 위에서 차량이 고장났다. 영동대교 위에 차를 세웠다. 황희찬은 바하나에 도움을 요청했다. 바하나가 처리하겠다고 했다. 황희찬은 차 안에서 기다렸다. 처리가 지연됐다. 새벽 도로 상황이 위험하다고 파단한 황희찬의 지인이 현장에 도착했다. 황희찬을 픽업하고 떠났다. 2시 38분이었다. 차는 현장에 남았다. 비상등만 깜빡인 채. 사건에 대해 바하나와 황희찬 모두 다른 이야기는 하지 않고 있다. 동의했다는 뜻이다. 방치 원인에 대한 양 측의 시선은 다르다. 바하나(정확히 최초 보도 매체)는 '차량이 고장났을 경우, 운전자는 사고 방지를 위한 표지를 설치해야 한다'는 도로교통업위반이라고 주장했다. 황희찬은 이를 이행하지 않고 비상등만 켠 채, 현장을 떠났다고 썼다. 황희찬 측 주장 : 서비스 대상자에게 차량의 주의점을 충분히 설명하지 않아 발생한 사건이다. 황희찬에게 불편함과 위험을 느끼도록 한 바하나 및 대표의 책임이다. 운전자인 황희찬은 차량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음에도 차가 움직일 수 있는 최대 거리 내에서 본인과 차량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여 갓길에 붙을 수 있도록 조작하였다. '계약서 조항과 바하나 대표의 안내에 따라 평소와 같이 사고에 대해서 바하나 대표에게 고장 및 사고 사실을 바로 사진찍어 전달했으며 보험처리는 바하나측에서 진행한다라고 했기에 이와 같이 처리해왔다.' 의문점그러면 영동대교 위에 있는 페라리는 어떻게 됐을까. 바하나 측에서는 아직 답이 없다. 최초 보도 기사에도 나오지 않았다. 황희찬 측 반박자료에서는 '(바하나가)수리를 위해 차량이 이동하는 사진까지 보내며 '신경쓰지 말고 본인이 컨트롤하겠다'고 이야기해옴'이라고 밝혔다.#그랜저 접촉사고 현장 이탈바하나 : 2025년 7월 3일 황희찬은 부천에서 페라리 푸로산게를 몰다 주차된 그랜저를 박았다. 황희찬은 하바나에 연락했다. 상대방 차주(그랜저 차주) 연락처도 전달했다. 그리고 사고 현장을 떠났다. 사고 처리는 우리가 진행했다. 우리가 법적인 책임을 지더라도 황희찬의 개인 정보가 노출되는 것을 막고 싶었다. 견적이 6000만원 정도 나왔고 회사(바하나)에서 처리했다. ※황희찬 측은 여기에 대해서는 반박자료에 설명하지 않았다. 황희찬 측 변호사에게 연락해 이에 대해 물었다. 해명 자료를 보내준다고 했다. 현재 기다리고 있다. #황희찬과 가족 사고 내역바하나 : 황희찬은 1년 동안 총 13회, 10대의 슈퍼카 서비스를 받았다. 10회 이상의 크고 작은 사고를 냈다. 누나인 황희정도 10차례 이상 사고를 냈다. 이에 대한 책임은 지지 않았다. 보험 처리에 필요한 자기 부담금을 내지 않았다. 황희찬 측 : 바하나 쪽에서 이에 대한 비용을 청구하지 않았다. #가족 갑질 1. 조부 장례식 의전바하나 : 2025년 8월 25일 황희찬의 조부 장례식이 있었다. 바하나에서 인력을 지원해 3일 내내 장례식장을 지켰다. 발인, 운구, 봉안까지 도왔다. 조문객의 터미널 의전도 맡았다. 황희찬 측 주장 : 장례식 당시 의전 서비스 지원은 우리가 먼저 요청한 적이 없다. 바하나 쪽에서 먼저 도와주겠다고 했다. 의전 서비스에 대해 바하나 임직원에게 매번 식사 제공을 했고, 격려 차원에서 입금도 했다. 바하나 대표가 '솔레아스(황희찬 축구 교실)와 비더에이치씨(황희찬 소속사) 행보에 저희도 보탬이 되어보이겠다'며 스스로 필요한 차량이 있는 지 알려달라고 요청했다. 2. 여행 부문팩트 : 황희찬 삼촌이 타프(그늘막) 철수를 요청했다. 황희찬 측 : 가족 여행이었다. 바하나 대표가 여행 계획을 먼저 알고 요구하지도 않은 상황을 진행하려 했다. 이에 완곡히 거절했다. 그럼에도 바하나 대표는 자신들도 회사 워크숍을 해야하니 오겠다고 했다. 바하나는 직원 5~6명을 데려왔다. 바하나 직원들은 타프 설치 경험이 없어서 황희찬 삼촌이 먼저 도착해 타프를 설치했다. 이후 황희찬 삼촌은 서울 일정으로 먼저 귀경하면서 회수만 부탁했다. 바하나의 숙소와 식사 비용은 황희찬 측에서 부담했다. 그 외 바하나가 최초 보도 매체를 통해 밝힌 쟁점들에 대해서는 반박 자료에 나와있지 않다. 황희찬 측에 해명을 요청했다. 조만간 2차 자료를 보내겠다고 답변했다. #계약 본질에 대한 황희찬 측의 주장바하나 : 황희찬 측이 '매니지먼트 총괄을 미끼'로 15개월간 비용을 지급하지 않았고, 계약서에 없는 추가적 무상 지원을 받았다. 황희찬 측 : '바하나와 황희찬 소속사(비더에이치씨)는 2024년 8월 2일 '차량 등 제공 및 홍보 계약서'를 체결했다. 동 계약서에 따라 차량 제공 서비스를 받는 대가로 황희찬 선수는 홍보활동을 제공했다. 황희찬 선수와 가족에게 제공된 차량 협찬 등 서비스는 계약서 내용에 따라 적법하게 제공받은 것이다. 또한 개인 사비를 들여 바하나 대표와 임직원들을 위해 9차례에 걸쳐 국가대표 A매치 경기, 프리미어리그 울버햄프턴 경기의 스카이박스석을 제공했다. 영국에서의 2박 3일 숙박료와 식사 제공 등 1000만원 상당을 제공했다. 또 격려금 차원으로 현금 1100만원을 지급했다. 황희찬 선수의 울버햄프턴 자택에서 BBQ 파티를 함께 하기도 했다. #매니지먼트 계약바하나 : 2025년 8월 공개석상에서 '황희찬 매니지먼트는 모두 바하나 대표에게 맡기기로 했다. 회장(황희찬 부친)과 선수의 뜻이다'라고 이야기. 허위 약속으로 무상 자산과 노동 제공 유형 황희찬 측 : 2025년 8월 6일 회식 자리에서 '황희찬 매니지먼트 관련 업무등을 같이 검토해보자는 취지의 이야기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재계약을 약속한 것은 아니다. 2025년 10월 22일 미팅에서 바하나 대표의 전력 및 바하나의 재정 상태 등 여러 상황을 고려해 더이상 관계를 이어갈 수 없음을 전달하고 상호 합의 후에 계약을 이어가지 않기로 하였다. 이건 기자※또 다른 쟁점에 대해 양 측의 입장이 나오는 대로 업데이트 기사가 나올 계획입니다. 2026.02.12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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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포커스] 민희진 ‘255억 풋옵션’ 완승…하이브 항소 예고에 갈등 장기화

하이브와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간 주주 간 계약 분쟁에서 법원이 민 전 대표의 손을 들어주면서, 양측의 법적 공방이 장기화 국면에 접어들 가능성이 커졌다. 하이브가 즉각 항소 방침을 밝힌 데다, 관련 소송들도 진행 중이기 때문이다.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31부(부장판사 남인수)는 12일 하이브가 제기한 주주 간 계약 해지 확인 소송을 기각하고, 민 전 대표 등 3명이 제기한 풋옵션 행사에 따른 주식매매대금 청구를 인용했다. 재판부는 하이브에 민 전 대표에게 약 255억 원, 어도어 전직 이사들에게 각각 17억 원과 14억 원 등을 지급하라고 명령했다. 사실상 1심에서 민 전 대표가 완승한 셈이다. 양측이 법적 공방을 벌인 지 1년 6개월 만이다. 앞서 민 전 대표는 지난 2024년 11월 하이브에 어도어 지분에 대한 풋옵션 행사 의사를 통보했다. 하지만 하이브는 같은 해 7월 풋옵션의 근거가 되는 주주 간 계약을 해지한다고 통보한 만큼 풋옵션 행사 효력도 사라졌다는 주장을 이어왔다. 반면 민 전 대표는 해당 계약 해지가 부당하다며 이를 인정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면서 양측은 치열한 법정 공방을 이어왔다.이날 재판부는 민 전 대표가 어도어 독립 방안을 모색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이를 경영권 탈취나 중대한 계약 위반으로 보기는 어렵다고 판단했다.하이브가 핵심 근거로 제시해 온 ‘뉴진스 빼가기’ 의혹에 대해서도 재판부는 “멤버들을 데리고 이탈하려 했다고 단정할 증거가 부족하다”며 받아들이지 않았다.민 전 대표의 외부 투자자 접촉 및 IPO 추진 의혹과 관련해서도 “모든 방안은 하이브의 동의를 전제로 한 것으로 보인다”며, 하이브의 동의 없이는 실현될 수 없는 구조라고 설명했다.민 전 대표가 제기한 ‘아일릿 카피 의혹’과 ‘음반 밀어내기’ 폭로 역시 계약 위반으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그간 하이브가 이 같은 의혹들을 민 전 대표의 어도어 경영권 탈취 시도의 핵심 근거로 제시해왔던 만큼, 이번 판결은 하이브의 계약 위반 주장에 일정 부분 제동을 건 것으로 해석된다.다만 갈등이 곧바로 봉합될 가능성은 낮다. 하이브는 판결 직후 “항소 등 필요한 법적 절차를 진행하겠다”고 밝혀 2심 공방이 불가피해졌다. 항소심에서는 민 전 대표의 중대한 계약 위반 여부와 그 범위 등을 둘러싼 법리 다툼이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여기에 별도로 진행 중인 소송들도 변수다. 어도어는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한 뉴진스 멤버 다니엘과 그의 가족, 민 전 대표를 상대로 약 430억 원 규모의 위약벌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이 가운데 민 전 대표를 상대로 한 100억 원대 손해배상 소송도 진행 중이다. 사안별로 판단이 엇갈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12 15:29
스포츠일반

스포츠토토, 대학생 기자단 ‘토파원’ 모집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한국스포츠레저㈜가 스포츠토토 2026년 대학생 기자단 ‘토파원’의 모집을 시작했다고 밝혔다.‘토파원’은 스포츠 및 스포츠토토에 관심이 많은 대학 재·휴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모집 기간은 지난 11일부터 오는 27일 오후 3시까지다. 지원은 네이버 폼을 통한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선정 절차는 1차 심사를 통해 고득점 지원자 20명을 선발한 뒤,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 10명 내외를 선정한다. 최종 결과는 3월 9일에 공식 SNS 채널과 개별 안내를 통해 발표된다.이번 기자단 운영은 대학생들이 스포츠 마케팅과 홍보 현장을 경험하고, 스포츠토토의 공익성, 건전화, 사회공헌 활동 등을 주제로 한 콘텐츠를 직접 제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기자단은 스포츠토토의 각종 마케팅 활동 소개와 체험 후기, 건전구매 문화 확산, 도박중독 예방, 불법스포츠도박 근절 등 다양한 주제로 월 1회의 콘텐츠를 제작하게 된다.최종 합격자는 3월부터 9월까지(약 6개월간) 활동하며, ▲발대식 ▲해단식 ▲교육 ▲워크샵 ▲간담회 등 필수 일정에 참여해야 한다. 또한 3월 26일 개막하는 ‘2026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SPOEX 2026)’을 비롯해 건전화 캠페인 활동, 북중미 월드컵 응원전, 사회공헌 프로그램 등 스포츠토토의 주요 행사와 공익 활동에도 함께할 수 있다.최종 선발된 기자단에게는 월 1회 원고료(5만 원)와 활동비(교통비 등)가 지급된다. 우수 콘텐츠는 스포츠토토 공식 SNS 채널에 추가 업로드되며, 모든 활동 종료 후에는 평가를 통해 최우수 및 우수 활동자를 선정해 별도의 포상이 이뤄질 예정이다.한국스포츠레저 홍보마케팅팀 관계자는 “토파원은 스포츠와 스포츠토토 관련 현장을 직접 경험한 뒤 이를 자신만의 콘텐츠로 풀어낼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라며 “스포츠와 콘텐츠 제작에 관심 있는 대학생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2026년 스포츠토토 대학생 기자단 ‘토파원’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스포츠토토 공식 블로그 내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희수 기자 2026.02.12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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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소인 조사 연기’ 박나래 측 “경찰이 날짜 주면 추후 조율” [공식]

개그우먼 박나래의 피고소인 신분 첫 경찰 조사가 연기됐다. 박나래는 당초 12일 오후 2시 30분께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해 피고소인 조사를 받을 예정이었으나 안전 및 건강 등의 이유로 조사 일정이 미뤄졌다. 박나래 측 관계자는 11일 일간스포츠와 전화통화에서 “조사에 잘 임하기 위해 박나래의 컨디션 등을 고려해 경찰 측에 조사 일정 연기를 요청했고 경찰 쪽이 받아들여줬다”고 전했다.특히 관계자는 “(출석 시간이 알려져) 취재진이 몰릴 것에 대한 부담은 아니”라며 “빠른 시일 내에 출석해 조사에 임할 예정이다. 경찰이 날짜를 주면 조율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나래는 지난해 말, 전 매니저에게 갑질하고 이른바 ‘주사이모’라고 알려진 이모씨에게 불법의료 행위를 받은 의혹에 휩싸였다. 두 매니저 A, B씨는 대리처방과 진행비 미지급 등을 주장하며 지난해 12월 서울서부지법에 1억 원 상당 부동산가압류신청을 했고, 강남경찰서에 박나래를 특수상해, 허위사실적시 명예훼손,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도 고소했다.이에 박나래는 용산서에 두 매니저를 공갈 혐의로 맞고소한 데 이어 횡령 혐의로 추가 고소했다.한편 전 매니저 A씨는 지난 10일 용산서에 출석해 피고소인 신분으로 2차 조사를 받았다. 지난해 12월 22일 미국으로 출국했다가 귀국한 상태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11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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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경찰 피고소인 조사 연기 요청…취재진 부담됐나 [왓IS]

개그우먼 박나래가 피고소인 신분 경찰 조사 일정 연기를 요청했다. 박나래는 당초 12일 오후 2시 30분께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해 피고소인 조사를 받을 예정이었다. 하지만 경찰 출석 시간이 알려지며 취재진이 몰릴 것에 대한 우려 및 건강 등의 문제로 조사 일정을 미뤄줄 것을 경찰에 요청한 것으로 11일 전해졌다. 박나래는 지난해 말, 전 매니저에게 갑질하고 이른바 ‘주사이모’라고 알려진 이모씨에게 불법의료 행위를 받은 의혹에 휩싸였다. 두 매니저 A, B씨는 대리처방과 진행비 미지급 등을 주장하며 지난해 12월 서울서부지법에 1억 원 상당 부동산가압류신청을 했고, 강남경찰서에 박나래를 특수상해, 허위사실적시 명예훼손,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도 고소했다. 이에 박나래는 용산서에 두 매니저를 공갈 혐의로 맞고소한 데 이어 횡령 혐의로 추가 고소했다.한편 전 매니저 A씨는 지난 10일 용산서에 출석해 피고소인 신분으로 2차 조사를 받았다. 지난해 12월 22일 미국으로 출국했다가 귀국한 상태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11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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