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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쇼미10' 지원접수 시작, 제작진 "역대급 프로듀서들 귀환"

Mnet '쇼미더머니 10'이 래퍼 지원 접수 소식과 함께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1일 Mnet 예능 '쇼미더머니10' 제작진은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공식 홈페이지와 이메일, SNS를 래퍼 지원 접수를 시작한다"라고 소식을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싸이퍼 영상에서는 지난 시즌 우승자 릴보이가 한층 더 트렌디해진 소울과 랩으로 '쇼미더머니10'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쇼미더머니10'은 'The Original'이라는 컨셉으로 '쇼미더머니'가 지나온 10년의 헤리티지를 제대로 증명할 계획이다. 대한민국 힙합의 정수를 고스란히 담아내는 래퍼들의 랩은 물론, 리얼한 서바이벌과 한층 더 강력해진 미션들 그리고 '쇼미더머니10'만의 시그니처 미션까지 더해질 예정이다. 또한 10주년을 맞아 다양한 특집들로 그 어느 시즌보다 풍성한 콘텐츠로 시청자를 찾아갈 전망이다. 특히 '쇼미더머니' 팬이라면 누구나 기대하는 역대급 킹메이커 프로듀서가 귀환할 것이라는 제작진의 깜짝 전언이 이번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킨다. 올 가을 첫 방송될 예정이다. 박상우 기자 2021.07.01 14:04
무비위크

'쇼미더머니9', 하반기 방송 앞두고 래퍼 지원 접수 시작

래퍼 서바이벌 Mnet ‘쇼미더머니9’이 하반기 첫 방송을 앞두고 래퍼 지원접수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채비에 나선다. ‘쇼미더머니’의 아홉 번째 시즌이 오늘(20일)부터 8월 21일까지 약 한 달간 지원접수를 받는다. 지원자 접수는 공식 이메일과 홈페이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루어지며 랩을 좋아하고 즐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쇼미더머니’는 "이번 아홉 번째 시즌에서 힙합 대중화의 명맥을 잇기 위해 더욱 견고한 모습으로 시청자들 앞에 나서겠다. 새로운 시스템도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아홉 번째 시즌의 큰 차별화 포인트는 우승 혜택이다. ‘쇼미더머니9’의 우승자는 한국 힙합 씬의 새로운 주인공으로 등극할 ‘Young Boss’라는 타이틀을 거머쥐게 되고, 기존 시즌에 주어지던 상금 혜택과 더불어 음반, 공연, 마케팅 등의 비즈니스 활동을 포함한 음악 제작 시스템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쇼미더머니9’은 올 하반기에 방송된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0.07.20 21:04
연예

'쇼미더머니' 시즌9, 하반기 론칭…래퍼 지원접수

국내 대표 래퍼 서바이벌 Mnet ‘쇼미더머니9’이 하반기 첫 방송된다. Mnet ‘쇼미더머니’의 아홉 번째 시즌이 20일부터 8월 21일까지 약 한 달간 지원접수를 받는다. 지원자 접수는 공식 이메일과 홈페이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루어지며 랩을 좋아하고 즐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제작진에 따르면 아홉 번째 시즌에서 힙합 대중화의 명맥을 잇기 위해 더욱 견고한 모습으로 시청자들 앞에 나서겠다는 각오다. 새로운 시스템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시즌 역시 웰메이드 프로듀서 군단을 영입할 예정으로 많은 힙합 음악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첫 시즌 이래로 힙합 씬의 부흥과 상생을 도모해온 만큼 올해도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는 설명이다. 아홉 번째 시즌의 큰 차별화 포인트는 우승 혜택이다. ‘쇼미더머니9’의 우승자는 한국 힙합 씬의 새로운 주인공으로 등극할 ‘Young Boss’라는 타이틀을 거머쥐게 되고, 기존 시즌에 주어지던 상금 혜택과 더불어 향후 다양한 음악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음반, 공연, 마케팅 등의 비즈니스 활동을 포함한 최고 수준의 음악 제작 시스템을 전폭 지원할 예정이다. 과연 시즌1 ‘로꼬’, 시즌2 ‘소울다이브’, 시즌3 ‘바비’, 시즌4 ‘베이식’, 시즌5 ‘비와이’, 시즌6 ‘행주’, 시즌7 ‘나플라’, 시즌8 ‘펀치넬로’에 이어 새로운 시즌에서 치열한 경쟁을 딛고 우승을 차지하게 될 실력파 래퍼는 누가될지 궁금해진다. 황지영기자 hwang.jeeoyoung@jtbc.co.kr 2020.07.20 16:18
경제

롯데, e커머스 사업 본격 추진 첫 투자…IT 부문 400명 신규채용

롯데그룹이 온라인 사업(e커머스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IT 전문 인력을 채용한다.롯데쇼핑은 다음 달 1일 e커머스 사업본부가 출범함에 따라 인공지능(AI), 정보통신(IT), 사용자경험(UX), 디자인 총 4개 부문에 걸쳐 400명을 채용한다고 17일 밝혔다.롯데쇼핑은 새로 출범하는 e커머스사업본부에 그룹 내 관련 인력을 우선 통합한 뒤, 내년까지 IT 및 UX 관련 신입 및 경력사원을 지속 보강할 계획이다.첫 번째 전형은 이달 18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진행된다. 경력사원을 모집하며 지원접수는 롯데 채용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각 전형별 결과는 이메일 및 문자메시지(SMS)를 통해 개별 통보된다. 이후 단계별로 모집공고와 추가채용이 진행될 예정이다.롯데쇼핑은 오는 2020년까지 쇼핑 애플리케이션(앱) 하나로 유통 계열사(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슈퍼, 롯데홈쇼핑, 롯데하이마트, 롭스, 롯데닷컴) 모든 매장을 이용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을 구현할 계획이다. AI 기반 보이스커머스 서비스도 도입한다. 2019년까지 400명 전문가들을 신규 채용해 e커머스 경쟁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핵심 동력으로 삼는다.김경호 롯데쇼핑 e커머스사업본부 대표는 "이번에 진행되는 신규 채용은 롯데그룹이 e커머스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첫 투자라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안민구 기자 an.mingu@jtbc.co.kr 2018.07.17 14:25
연예

[이슈IS] '더유닛' 오늘(25일) 접수 마지막날…재기 꿈꾼다

중고아이돌 재기오디션 KBS2 '더 유닛'이 지원접수를 오늘(25일)로 마감한다.'더 유닛' 홈페이지에 따르면 지원기간은 지난 2일부터 25일까지로, 홈페이지 안내된 메일로 이력을 작성해 보내면 된다. 지원 자격은 앨범 발매, 뮤직비디오 제작, 방송활동 등 데뷔 경험이 있는 각 분야 경력직.지금까지 많은 아이돌이 참가자로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티아라 전 멤버 아름·달샤벳 수빈·빅스타·브레이브걸스·소년공화국·원앤비 등이 출연을 확정했다. 이밖에도 아이돌 출신 가수, 10년 전 아이돌을 했던 회사원 등이 재기 오디션에 접수했다.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은 전, 현직 아이돌 전체를 대상으로 그들의 가치와 잠재력을 재조명함으로써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유닛으로 재탄생할 기회를 만들어 주는 프로그램이다. 10월 중 방송 예정.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17.08.25 07:09
연예

'슈퍼스타K2016', 오늘(1일) 상암서 비공개 예선 중

'슈퍼스타2016'이 1일 첫 현장 예선을 시작했다.엠넷 '슈퍼스타2016'은 1일 오전부터 서울 상암동에 위치한 CJ E&M에서 비공개로 현장 예선을 진행 중이다. 현장 예선은 비공개로 치러지고 있다.'슈퍼스타K'가 올해부터 '슈퍼스타K2016'으로 바뀌며 변화를 예고한 만큼, 현장예선부터 차별점이 있다. 현장 예선 뮤지션 심사위원 제도가 도입, 조정치와 정인, 제아, 홍대광이 일일 심사위원으로 투입됐다.이들이 참가자들을 심사하고 있는 모습은 '슈퍼스타2016' 공식 SNS를 통해 실시간 방송 중이다. 방송에서 참가자들은 긴장한 모습이지만 최선을 다해 열창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제아가 심사한 한 참가자는 아이를 안은 채 등장, 눈길을 끌기도 했다.슈퍼스타K 2016’ 제작진은 "새롭게 도입된 뮤지션 심사위원 제도로 어느 때보다 열띤 심사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베테랑 뮤지션들의 경험에서 비롯된 날카로운 지적과 진심 어린 조언은 지원자들이 자신의 장단점을 깨닫고 한 단계 성장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Mnet ‘슈퍼스타K 2016’ 지원접수는 오는 7월 10일까지 접수 가능하며, 현장예선은 이날 서울을 시작으로 향후 뉴욕, LA, 보스턴 등에서 진행된다.황미현 기자 2016.05.01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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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스케2016' 조정치·정인·제아, 현장예선서 심사

조정치, 정인, 제아, 홍대광이 Mnet ‘슈퍼스타K 2016’ 현장예선에 등장한다. 오는 5월 1일(일) 서울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슈퍼스타K 2016’ 현장예선의 포문을 연다. Mnet은 올해 현장예선에 참가자들의 실력과 스타성, 잠재적인 가능성을 심층적으로 심사하기 위해 뮤지션 심사위원 제도를 도입, 더욱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사를 통해 재능 있는 인재를 발굴하겠다는 각오다. 이에 뛰어난 실력과 무대 경험이 풍부한 뮤지션들이 특별 심사위원으로 나서 가요계에 센세이션을 일으킬 새로운 스타를 발굴해 낼 예정이다. 이날 현장예선에는 조정치, 정인, 제아, 홍대광 등 4명의 실력파 뮤지션이 일일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올해는 ‘슈퍼스타K’ 최초로 뮤지션 심사위원 4인의 심사 현장을 ‘슈퍼스타K 2016’페이스북 라이브를 통해 공개 할 예정이다. 참가자는 물론 예비 지원자들이 현장예선을 간접 경험해 볼 수 있는 만큼 새롭게 시작되는‘슈퍼스타K 2016’의 지원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굴 것으로 기대된다. ‘슈퍼스타K 2016’ 제작진은 "새롭게 도입된 뮤지션 심사위원 제도로 어느 때보다 열띤 심사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베테랑 뮤지션들의 경험에서 비롯된 날카로운 지적과 진심 어린 조언은 지원자들이 자신의 장단점을 깨닫고 한 단계 성장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Mnet ‘슈퍼스타K 2016’ 지원접수는 오는 7월 10일까지 ‘카카오톡’과 ‘엠넷닷컴’을 통해 접수 가능하며, 현장예선은 오는 5월 1일(일) 서울을 시작으로 향후 뉴욕, LA, 보스턴 등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황미현 기자 2016.04.29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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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생활체육회, 대학생 명예기자단 2기 모집

국민생활체육회가 올해도 대학생 명예기자단을 운영한다. 국민생활체육회는 3월 3일까지 대학생 명예기자 지원접수를 받는다. 대상은 20명 내외다. 올해 선발될 대학생 명예기자는 '운동은 밥이다!'라는 모토로 생활체육대회를 취재하고 생활체육의 미담사례를 수집해 국민생활체육회 SNS(블로그·페이스북·트위터)를 통해 생생하게 전달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명예기자 활동기간은 2014년 2월까지 1년간이며, 생활체육대회와 각종 행사장을 찾아다니며 현장소식을 전하는 통신원 역할을 한다. 또 월간 사보 ‘스포츠 7330’에 기사를 제공하고 모니터링 한다.국민생활체육회는 3월 중으로 명예기자단 발대식을 갖고 위촉장을 수여하며, 연말 유공자 시상식 때 우수 활동자에게 국민생활체육회장상을 수여한다. 또한 양질의 기사를 제공한 명예기자에게는 적정수준의 포상을 할 방침이다.응모대상자는 운동과 건강, 스포츠 7330 캠페인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휴학생 및 대학원생 포함)이면 누구나 지원가능하다. 특히, 개인 블로그 및 SNS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는 학생이나 학보사 기자 및 신문·광고·홍보 관련 전공자는 우대한다.대학생 명예기자단 지원방법은 국민생활체육회 홈페이지에서 지원서 다운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press@sportal.or.kr)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국민생활체육회 홈페이지(www.sportal.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채준 기자 2013.02.19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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