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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나혼산’서 공개된 애교 가득 생전 모습 [TVis]

구성환의 반려견 꽃분이의 생전 모습이 전파를 탔다.27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의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 애프터 서비스 2탄이 그려졌다. 이날 전현무는 마지막 애프터 서비스를 위해 구성환의 집을 찾았다. 현관문이 열리자마자 꽃분이가 반갑게 맞이하는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꼬리를 흔들며 애교를 부리는 꽃분이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미소를 안겼다.앞서 구성환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꽃분이가 지난 14일 세상을 떠났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이렇게 떠날 줄 알았으면 맛있는 것도 더 많이 먹이고, 산책도 더 많이 시킬 걸 하는 아쉬움만 남는다”고 먹먹한 심경을 전했다.이어 “너무 착하고 애교 많았던 꽃분아. 고마웠고 미안하고 너무 사랑해. 우리 언젠간 꼭 다시 만나자. 그곳에선 맛있는 거 많이 먹고 친구들과 재밌게 뛰어놀고 행복하게 놀고 있어. 진짜 너무 사랑해”라고 애틋한 편지를 남겼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27 23:49
예능

꽃분이, 오늘(27일) ‘나혼산’ 등장…구성환, 눈 질끈 감은 이유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전현무가 ‘후추브라더스’ 구성환의 집에 처음 입성한 모습이 공개된다. 27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김진경 문기영 정지운)에서는 전현무의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 애프터 서비스 2탄이 공개된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전현무가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 애프터 서비스의 마지막 고객인 구성환의 집에 들어선 모습이 포착됐다. 앞치마를 입은 구성환은 전현무가 겉옷도 벗기 전에 애타게 기다렸다며, 그를 위한 요리를 소개한다. ‘후추브라더스’답게 후추 범벅이 된 요리의 정체는 바로 뇨끼.앞서 애프터 서비스를 위해 방문한 집에서 세 끼를 배불리 먹은 전현무는 ‘꽃분이’와 인사를 하느라 시큰둥한 반응을 보인다. 구성환은 “배불러도 한 점 떠보셔”라며 맛보기를 권한다. 전현무는 구성환의 정성이 들어간 뇨끼를 입안 가득 맛보는데, 옆에서 그릇째 들고 흡입하는 구성환의 모습이 포착돼 웃음을 자아낸다.이어 구성환은 “꼭 맛보게 해주고 싶었다”며 직접 만든 티라미수까지 대접한다. 이에 전현무도 ‘무쫀쿠(전현무+두쫀쿠)’를 봉투에서 꺼내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 ‘무쫀쿠’의 충격적인 비주얼을 본 구성환은 못 볼 꼴을 본 듯 눈을 질끈 감는다.또한 구성환은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를 통해 산 전현무의 ‘대상 공기’ 실물과 마주하는데, 그는 “내가 이걸 얼마 주고 샀다고?”라며 믿기지 않는 듯한 반응을 보인다.‘후추브라더스’ 전현무와 구성환의 케미는 27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구성환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꽃분이가 지난 14일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그는 “이렇게 떠날 줄 알았으면 맛있는 것도 더 많이 먹이고, 산책도 더 많이 시킬 걸 하는 아쉬움만 남는다”고 먹먹한 심경을 전했다.이어 “너무 착하고 애교 많았던 꽃분아. 고마웠고 미안하고 너무 사랑해. 우리 언젠간 꼭 다시 만나자. 그곳에선 맛있는 거 많이 먹고 친구들과 재밌게 뛰어놀고 행복하게 놀고 있어. 진짜 너무 사랑해”라고 편지를 남겼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27 08:40
스타

“소속사도 모르겠고”…BTS 컴백 앞둔 정국, SNS 라방서 답답 속내 표출 [왓IS]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정제되지 않은 SNS 라이브 방송으로 팬들의 우려를 샀다. 정국은 26일 새벽 공식 위버스에 셀카와 글을 남겼다. 그는 “앨범 진짜 얼마 안 남았어요, 진짜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라며 “컴백하면 진짜 열심히 할게요, 사랑합니다”라고 남겼다. 컴백을 약 3주 가량 남겨둔 시점 팬들에게 근황을 전하며 각오를 다지는 모습이다. 하지만 비슷한 시점 진행한 것으로 추정되는 SNS 라이브 방송에서는 거침없는 언행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동거 중인 친구 및 친형과 함께 술을 마시고 노래를 부르며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 그는 컴백을 앞두고 바쁘게 돌아간 근황을 전하면서도 팬들과 편안하게 소통하는 라이브 과정에서도 지켜야 할 ‘선’에 대한 어려움을 토로하는가 하면 “회사도 모르겠고”라며 소속사에 대한 불만도 드러냈다. 또 친구를 향해 손가락 욕 제스처를 하는가 하면 영어로 비속어를 내뱉기도 했다. 팬들은 이같은 언행을 하는 정국에 대해 응원을 전하면서도 정제되지 않은 표현을 팬들 앞에서 거침없이 하는 모습에 우려를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3월 20일 오후 1시 정규 5집 ‘아리랑’을 발매한다. 다음 날인 21일에는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을 개최한다. 이 무대는 넷플릭스에서 생중계된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26 08:52
예능

[TVis] 유호정 “‘초고속 결혼’ 절친 윤유선, 혼전임신한 줄…나한테 미안해 해” (동상이몽2)

배우 유호정이 윤유선과의 각별한 우정을 자랑했다.24일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 너는 내 운명2’에는 유호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최근 유호정은 KBS2 드라마 ‘사랑을 처방해드립니다’를 통해 11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해 화제를 모았다. 유호정은 “드라마도 안하고 하다가 유선이가 ‘동상이몽’ 나온다고 해서 한 걸음에 왔다”며 “결혼생활보다 오래된 친구다”라고 말했다.유호정은 윤유선이 과거 이성호와 만난 후 3개월만에 초고속 결혼했을 당시 깜짝 놀랐다며 “저는 유선이를 쭉 봐왔기 때문에 유선이가 빨리 결혼하기를 언제나 바라긴 했지만 연애 3개월 만에 결혼할 줄은 몰랐다. 말은 못 하고 있지만 속도위반했나 생각했다”고 떠올렸다.이에 윤유선도 “저도 그런 사람 진짜 경멸했다. 경솔하다 생각했다. 그런데 제가 그러고 있더라”며 머쓱해했다. 유호정은 “제가 먼저 결혼하고 6년 뒤에 유선이가 결혼했는데 임신은 유선이가 먼저했다. 그때 유선이가 그걸 너무 미안해했다”고 회상하기도 했다.윤유선은 “그때 호정이는 아이를 굉장히 기다리는 상황이었고 저는 결혼하자마자 생겼다. 그래서 매일매일 기도했다. 호정이 아이 생기게 해달라고”라고 전했다.실제 6개월 후 진짜 임신을 했다는 유호정은 “큰 애 태몽 때 유선이가 나오기도 했다”고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24 23:57
예능

김지훈 “내가 입 열면 탁재훈 은퇴 가능”…탁재푼 ‘발끈’ 폭로전 (아근진)

김지훈과 탁재훈이 ‘아니 근데 진짜!’에서 폭로전을 벌였다.23일 방송된 SBS 예능 ‘아니 근데 진짜!’에 게스트로 김지훈이 출연했다.이날 이수지는 “탁재훈이랑 친분이 두터운데 촬영 때 커피차 한 번 갔냐”고 물었고, 이에 탁재훈은 재빨리 “촬영하는지 몰랐다”고 해명했으나, 김지훈은 “커피차가 아니라 커피도 한잔 사준 적 없다”고 서운함을 드러냈다.이후 이수지는 “두 분 중 비밀을 오픈했을 때 더 치명적인 사람은 누구냐”고 물었고, 김지훈은 “내가 입 열면 이 자리에서 형 은퇴시킬 수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에 이상민은 “안 된다. 이 형 지금 은퇴 당하면 큰일 난다”고 말했고, 탁재훈은 “내가 강퇴는 당해봤는데 은퇴는…”이라며 급격히 주눅 들었다.이에 탁재훈도 “이 친구 지금 연기한다고? 내가 폭로하면 다 접고 내 밑으로 매니저 할걸요?”이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24 07:56
스타

‘나혼산’ 이주승·코쿤·이장우 애도…꽃분이에 “내 작은 친구” [IS하이컷]

배우 구성환의 반려견 꽃분이가 세상을 떠난 가운데, MBC 예능 ‘나 혼자 산다’ 출연진들의 추모가 이어지고 있다.21일 구성환은 자신의 SNS를 통해 꽃분이가 지난 14일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그는 “이렇게 떠날 줄 알았으면 맛있는 것도 더 많이 먹이고, 산책도 더 많이 시킬 걸 하는 아쉬움만 남는다”고 먹먹한 심경을 전했다.이어 “너무 착하고 애교 많았던 꽃분아. 고마웠고 미안하고 너무 사랑해. 우리 언젠간 꼭 다시 만나자. 그곳에선 맛있는 거 많이 먹고 친구들과 재밌게 뛰어놀고 행복하게 놀고 있어. 진짜 너무 사랑해”라고 편지를 남겼다.해당 게시물에는 ‘나 혼자 산다’ 출연진들의 애도 댓글도 이어졌다. 이주승은 “내 작은 친구, 편하게 쉬어”라고 남겼고, 코드쿤스트는 “사랑해 꽃분아”라고 애정을 전했다. 이장우 역시 “ㅠㅠ”라는 댓글로 슬픔을 함께했다.한편 구성환은 MBC 예능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반려견 꽃분이와의 일상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21 15:49
뮤직

[단독] 동덕여대 정식 교원 된 박기영 “학위 아닌 현장으로 증명, 뜻깊고 감사” (직격인터뷰)

“음악을 꾸준히 해온 사람이, 현장으로 증명해 냈다는 것에 대해 가현이(딸)도 많이 기뻐했어요.”2026학년도 새 학기 시작을 앞두고 동덕여자대학교 정식 교원으로 임용된 싱어송라이터 박기영은 20일 일간스포츠와의 전화통화에서 기쁜 소회를 담담히 전했다. 최근 동덕여자대학교는 박기영을 공연예술대학 정식 교원으로 임용했다. 박기영은 서울예술대학교 전문학사 출신으로, 이번 임용은 동덕여대 공연예술대학 설립 이래 석사 학위 없이 이뤄진 최초의 사례라 주목받았다. 박기영은 “지난해 10월 말, 25년 이상의 경력자를 뽑는 교원 공채 공고가 올라와 좋은 기회라 생각했다”고 도전 계기를 밝혔다. 그는 1998년 데뷔해 28년간 보컬리스트 뿐 아니라 작사가, 작곡가, 프로듀서로서 자신의 음악적 역량을 앨범과 공연, 방송을 통해 증명해 왔다. 2021년부터는 백석예술대학교 음악학부 실용음악 전공 초빙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며 교육자로서의 자격도 입증했다. 하지만 최종 임용까지의 과정은 만만치 않았다. 1차 서류 전형, 2차 연구 실적, 3차 모의 수업, 4차 면접까지 그야말로 ‘빡센’ 과정을 거치며, 소위 유리천장으로 여겨지는 학위의 벽을 현장의 힘으로 넘어섰다. 박기영은 ‘산 넘어 산’과도 같던 전형 과정에 대해 혀를 내두르면서도 “2차 연구 실적 자료는 책으로 만들어야 했는데,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의 활동을 쭉 훑는 계기가 돼 나에게도 뜻깊은 과정이었다”면서 “오랫동안 열심히, 성실하게 했구나 싶었다”고 뿌듯해했다. “정말 행복하게 음악 해왔구나 싶었어요. (그동안 해왔던 것들이)제가 하고 싶고, 재능이 있고 열심히 한다고 해서 주어지는 건 아니잖아요. 그런 면에서 참 감사하고 행복했구나 싶었고, 더 성실히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정식 교원이 된 만큼 책임감도 남다르다. 그는 “실용음악은 학생들을 잘 가르친다기보다는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더 좋은 길을 제시해주고 본인이 갖고 있는 실력을 가감 없이 펼칠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는 멘토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내가 가진 노하우, 현장과 무대 경험을 많이 이야기해주면서 친구들이 어디서든 반짝일 수 있게 하는 데 도움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저는 늘 무대에 대한 경외감을 갖고 있는 사람이고, 무대에 대한 책임감도 중요하다 생각하는데, 그런 것들이 학생들을 만날 때도 적용돼야 한다고 생각해요. 음악을 하며 살아가는 것 역시 매일의 삶인데, 그게 결국 무대로 연속해서 연결된다는 걸, 아이들에게도 그런 메시지를 전해주고 싶어요.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며, ‘좋은 사람이 좋은 음악을 한다’는 철칙을 따르려 많이 노력하며 보내는 시간이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직도 좋은 사람은 아니지만 계속 노력하고 있고, 학생들 앞에 있으니 더욱 노력하면서 이 친구들이 각자의 개성과 진정성 이런 것들이 음악에 고스란히 표현될 때, 그 때만이 진짜 자유롭게 날 수 있다는 걸 많이 알려주고 싶어요. 음악가들이 가져야 하는 자세는 외형보다는 내면이라 생각해요. 내면이 차올랐을 때 밖으로 표출되는 게 진정한 아름다움일 수 있고, 그로 인해 스스로도 듣는 사람도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을요.” 새로운 터전에서 학생들을 만나기에 앞서 박기영은 TV와 무대를 통해 시청자와 관객을 만난다. 오는 26일에는 KBS2 음악 여행 예능 ‘바다건너 듀엣’을 통해 네덜란드에서 현지 뮤지션과 듀엣을 결성해 노래하는 여정을 보여주며, 28일에는 KBS 울산홀에서 단독 콘서트 ‘박기영 재즈 매신저와 함께하는 이지 재즈 앤 클래식’을 개최한다. 이 공연은 박기영이 본격적으로 재즈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는 무대다. 재즈는 록, 발라드, 오페라, 크로스오버 등 다채로운 장르를 섭렵한 박기영이 지난해부터 도전을 공언해 온 장르다. 지나온 여정을 톺아보면 ‘한다면 하는’ 그는 “한 해 한 해 주어지는 것들이 우연인 게 하나도 없는데, 결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할 때도 있지만 그래도 일단 한다면 끝까지 하는 스타일이다. 나의 가장 큰 재능은 성실함인 것 같다. 그 성실함이 쌓여 지금의 순간도 맞이한 것 같다”며 미소를 보였다. 올 하반기엔 ‘박기영 재즈 매신저’ 앨범도 발표할 계획이다. 박기영은 “음악을 하는 사람이 즐거워야 보는 사람도 즐겁지 않나. 박수 치며 들어주시는 분들 덕분에 너무나 감사하게도 즐겁게 음악 하고 있다”며 “저만의 재즈는 또 다를 것이다. 그동안 어디에서도 듣지 못했던 박기영 재즈 매신저만의 K재즈를 기대해달라”고 덧붙였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21 13:36
스타

구성환, ‘나혼산’ 꽃분이 무지개다리 건넜다…“인정하기 싫어” [전문]

배우 구성환이 반려견 꽃분이를 떠나보냈다.21일 구성환은 자신의 SNS에 “이 글을 몇 번 썼다 지웠다 하는지 모르겠다.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인정하기 싫고 믿어지지 않는다”며 말문을 열었다.그는 “꽃분이가 2월 14일 무지개다리를 건넜다. 너무 많은 사랑을 받아서 이번 생에 주신 사랑에 감사했다고 꼭 말씀드리고 싶었다”며 “이렇게 떠날 줄 알았으면 맛있는 것도 더 많이 먹이고, 산책도 더 많이 시킬 걸 하는 아쉬움만 남는다”고 전했다.이어 “너무 착하고 애교 많았던 꽃분아. 고마웠고 미안하고 너무 사랑해. 우리 언젠간 꼭 다시 만나자. 그곳에선 맛있는 거 많이 먹고 친구들과 재밌게 뛰어놀고 행복하게 놀고 있어. 진짜 너무 사랑해”라고 편지를 남겼다.끝으로 그는 “그동안 꽃분이 이뻐해 주시고 사랑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마음 잘 추스르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덧붙였다.한편 구성환은 MBC 예능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반려견 꽃분이와의 일상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이하 구성환 SNS 전문.안녕하세요 구성환 입니다.이 글을 몇 번을 썼다 지웠다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인정하기 싫고 믿어지지 않습니다.내 딸이자 여동생 내짝꿍 꽃분이가 2월 14일 무지개다리를 건넜습니다.너무 많은 사랑을 받은 꽃분이라 이번 생에 주신 사랑들 너무 감사했다고 꼭!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이렇게 떠날 줄 알았으면 맛있는 거라도 더 많이 먹이고 산책도 더 많이 시키고 할 걸 아쉬움만 남네요.너무 착하고 애교 많았던 꽃분아.. 고마웠고 미안하고 너무너무 사랑해 우리 언제가 꼭! 다시 만나자..그곳에서 맛있는 거 많이 먹고 친구들하고 재밌게 뛰어놀고 행복하게 놀고있어..진짜 너무너무 사랑해.그동안 꽃분이 이뻐해 주시고 사랑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저도 마음 잘 추스르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겠습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21 13:06
예능

임형주, 아픈 학창 시절…“母 때문에 학교서 고아 소문 났다” (‘아빠하고3’)

‘팝페라 거장’ 임형주가 용산문화재단 역대 최연소 이사장에 취임한 가운데 어머니와의 과거 에피소드를 꺼냈다.18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용산문화재단 역대 최연소 이사장으로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임형주가 열애 상대(?) ‘상장’을 놓고 어머니 헬렌 킴과 티격태격하는 일상을 선보였다.이날 임형주는 임명식을 앞두고 “(엄마가) 참석 안 하실 거다. 콩쿠르 1등도 많이 했는데, 어떤 행사든 진짜 안 오셔서 학교에 고아라는 소문이 났다. 엄마는 내 옆에 있어 줄 수 없는 사람으로 자리 잡았다”며 자신의 축하받는 자리에 항상 불참했던 어머니에 대한 섭섭한 마음을 표현했다. 그래도 임형주는 “입학식, 졸업식 안 오신 걸 한꺼번에 몰아서 축하받고 싶다. (임명식에) 오실 수 있죠?”라며 어머니가 꼭 참석해 주길 바랐다. 결국 임형주의 어머니 헬렌 킴은 아들 앞에서는 “내가 거길 왜 가냐”며 툴툴거려 놓고는 임명식에 깜짝 등장해 임형주를 놀라게 했다. 임형주는 “코끝이 찡했다. ‘임형주는 마마보이야’라고 이야기하셔도 된다. ‘이사장이 엄마를 데려와?’라고 하셔도, 저는 그런 삶을 못 살아봤기에 누가 놀려도 상관 안 한다. 뭐 어떠냐. 나만 좋으면 됐다”며 해맑게 웃었다. 함께 장을 보러 단골 시장으로 향하는 가운데, 임형주는 이사장 취임 첫날 모습을 복기하며 임명장 자랑을 멈추지 않았다. 결국 임형주의 어머니는 “시끄럽다”며 툴툴거렸지만, 임형주는 꿋꿋이 버티며 엄마를 질리게 해 웃음을 자아냈다. 임형주의 어머니가 바쁘게 장을 보는 동안에도 임형주는 시장 상인들에게 최연소 이사장으로 취임한 사실을 셀프 자랑하는 진풍경을 보여줬다. 결국 임형주의 어머니는 “’1등, 최초, 최연소’를 왜 이렇게 좋아하냐. 너를 내가 낳았지만 우리 식구 중엔 없다”며 아들의 마음을 궁금해했다. 이에 임형주는 “내가 원한 건 1등이었지 최연소를 추구하진 않았다. 모든 사람이 자기 분야, 자기 업계에서 최고가 되려고 하고, 최고가 되지 못하더라도 최고가 되려 추구한다”며 ‘최고’를 꿈꾸는 건 당연하다고 답했다. 이에 대해 임형주의 어머니는 “인생을 살면서 연애도 해보고 여행도 가보고 40대 남자로서 즐겨야 하고 느껴야 하는 걸 해보면 좋겠다. 1등, 최연소…그렇게 인생을 살다가 돌아보면 아무것도 없고 추억이 없지 않겠냐”며 이제 불혹인 아들이 성적에 집착하지 않고 인생을 즐겼으면 하는 마음을 밝혔다. 집으로 돌아간 임형주는 장을 본 짐을 옮기는 것도 깜빡하고, 상장들이 모여있는 ‘상장방’으로 향했다. 임형주는 “저는 상장을 ‘아기’라고 부른다. 상장은 여자친구이기도 하고, 아내이기도 하고, 자식이기도 하다. 생각만 해도 좋다”며 상장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임형주의 어머니가 홀로 짐을 다 옮기는 동안 임형주는 상장방에서 나오지 않았고, 결국 임형주의 어머니는 “그만해!”라고 버럭 소리를 질러 임형주와 상장의 뜨거운 열애(?)를 잠시 일단락시켰다. 한편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19 08:56
스타

남창희 결혼♥, 숨은 공신은 유재석…이동욱도 “해외투어 미루고 참석” (핑계고)

남창희가 결혼을 앞두고 유재석에게 고마움을 전했다.17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네 번째 설 연휴는 핑계고|EP.98”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이동욱, 이상이, 남창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유재석은 “남창희에게 좋은 소식이 있다. 2월 22일 드디어 창희가 결혼한다”며 축하를 건넸다.남창희는 “벌써 4년 반 전이긴 한데 처음 사귀자마자 형님에게 연락드렸더니 ‘결혼해야 한다’고 했다”고 화답했고, 유재석은 “내가 그분 놓치면 안 된다고 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상이는 “연예계 사람들이 다 보고하는 것 아니냐”며 유재석에게 정보가 모인다고 장난스럽게 말했다.유재석은 “아내분이 정말 미인이시다”라고 예비 신부를 언급했고, 이동욱은 “옆에서 아주 오랜 시간 지켜본 산증인인데 진짜 극진히 잘하고 예뻐하고, 위한다”고 공감했다. 코 앞으로 다가온 결혼식을 준비 중인 근황도 이야기했다. 남창희는 “관리받고 있다. 이것저것 좋아지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결혼 준비할 게 진짜 많더라. 그런데 미리미리 준비하니까 생각보다 시간이 널널하다”고 말했다.이어 “모바일 청첩장은 돌리는 중이다. 가나다순으로 하다 보니까 좀 많은데 ㅂ까지밖에 못 돌렸다”고 밝혔고, 이에 유재석은 “그래서 아직 나한테 안 왔구나. 좀 기다려야겠다”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그런가 하면 이동욱은 해외투어 대신 남창희의 결혼식에 참석한다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그는 “그때 태국 투어랑 겹치더라. 그래서 투어를 미뤘다. 평생 한 번 하는 건데 가야한다”고 의리를 보였다.남창희는 오는 22일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 앞서 남창희는 지난 2일 라디오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라디오’에서 “이제는 둘이서 하나의 길을 걸어가기로 약속했다. 앞으로 한 가정의 가장이 돼 성장하겠다”며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17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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