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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IS] '유명가수전' 김범수, 입담·노래 맛집 "'보고싶다' 싫어했다"

'유명가수전'에서 가수 김범수가 재치 있는 입담과 '넘사벽' 노래 실력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23일 방송된 JTBC 예능 '유명가수전'에서는 아이유, 양희은에 이어 세 번째 선배 가수로 김범수가 출연했다. 이무진은 대학교 선배의 등장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학교를 빛낸 선배라며 가장 존경하는 가수로 김범수를 꼽았다. 정홍일 역시 '싱어게인' 지원서에 가장 존경하는 가수로 김범수를 썼다고 고백했다. 김범수는 자신을 '초심 수집가'라고 부르며 오랜 기간 가수 활동으로 잃게 된 초심에 대해 털어놨다. 방향성을 잃고 헤맬 때 후배들을 보고 자극을 받는다곡 고백, 최근 정홍일의 순수함에 감탄했다고 밝혔다. 김범수는 "정홍일은 신인도 아닌데 노래에 순수함이 담겨있다"며 초심을 잃지 않는 모습을 높게 샀다. 김범수의 인생곡을 다시 불러보는 코너가 마련됐다. 김범수는 자신의 첫번째 인생곡으로 '집밥'을 꼽았다. 어머니와의 통화를 그대로 삽입한 따뜻한 사연이 있는 곡이었다. 김범수는 어머니가 곁에 없어졌을 때 이 노래를 통해 목소리를 계속 들을 거라며 곡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밝혔다. 이무진이 '집밥'을 재해석, 풋풋한 노래와 발랄한 랩으로 사랑스러운 막내 아들의 모습을 보여줬다. 두 번째 곡은 '초점'이었다. 김번수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만나게 된 고등학생 얘기를 꺼냈다. '보고싶다'를 뛰어넘어야 한다는 부담감에 일이 잘 안 풀린다는 김범수의 고민에 고등학생은 "김범수, 당신은 이미 레전드다. 부담감을 왜 가지냐"는 단순한 말에 큰 깨달음을 얻었다는 것. 이미 과분한 사랑을 받는다는 사실을 깨닫고 부담감 없이 음악에 전념하게 됐다고 밝혔다. '보고싶다'를 세 번째 인생곡으로 꼽았다. 김범수는 '보고싶다'와의 애증의 관계를 얘기했다. "부담스럽고 싫을 때가 있다. 다른 노래가 가려지는 느낌"이라며 늘 따라다니던 '보고싶다' 꼬리표에 괴로워 했던 과거를 털어놨다. 그러나 "사람들이 가장 사랑해주는 내 노래를 나 혼자 싫어하는 건 배신 같았다"며 시간이 지날수록 진해지는 '보고싶다' 사랑을 고백했다. 정홍일이 '보고싶다'를 열창, 터프한 상남자의 매력으로 노래에 또 다른 느낌을 줬다. 네 번째 곡은 '투 미'(To Me). 김범수의 고난도 노래 스킬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노래였다. 이소정이 특유의 고음과 세련된 창법으로 '투 미'를 훌륭하게 소화했다. 김범수는 "누군가의 마음을 치유하고 싶어서 쓴 곡"이라며 "내 노래 '투 미'를 통해 노래에는 그런 힘이 있다고 믿게 됐다"며 곡에 대한 자부심을 보여줬다. 마지막 곡은 '위로'였다. 김범수는 "이 노래 음이 높다. 나도 부르기 두렵다"며 같이 무대를 꾸밀 이승윤에게 겁을 줬다. 그러면서 "그러나 이 노래의 자유를 심어줄 수 있는 뮤지션은 이승윤밖에 없다"며 이승윤을 들었다 놨다 했다. 김범수와 이승윤이 무대를 시작, 이승윤의 달달한 기타 위에 김범수의 부드러운 목소리가 얹어져 환상적인 사운드를 만들었다. 두 가수의 세밀한 감정 전달과 뛰어난 고음이 빛을 발한 무대였다. '유명가수전'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방송. 박상우 기자 park.sangwoo1@jtbc.co.kr 2021.04.24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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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터데이' 남진, 초특급 언택트 리사이틀...설운도→박현빈 출격!

‘영원한 오빠’ 남진이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는 초특급 ‘언택트 리사이틀’을 공개한다.남진은 1월 29일 오후 9시 50분 방송하는 MBN 음악 토크쇼 ‘인생앨범-예스터데이’(이하 ‘예스터데이’) 12회 주인공으로 등장, 지난 회에 이어 ‘국보급 가수’로서의 인생 이야기와 각별한 인생곡을 들려주는 ‘스페셜 언택트 리사이틀’을 선사한다.이날 스튜디오에는 남진에게 보내는 팬들의 특별한 메시지가 가득 차 시선을 집중시킨다. 팬 경력 ‘평균 50년’ 정도인 남진의 오랜 팬들이 저마다의 사연이 담긴 신청곡을 남진에게 보내온 것.이중 “오빠가 (절) 시집 보내 주셨다”라는 사연을 보낸 한 여성 팬은 영상으로 “42년 전 오빠 리사이틀에서 지금의 남편을 만났다”며 고백한다. 남진은 “이 사연을 잘 알고 있다”면서, “나 때문에 만나게 됐는데, 잘 사니 참 좋다”고 말한다.또 다른 팬은 “오빠의 모든 걸 갖고 있다”면서, 남진의 희귀한 음반들과 DVD, 팸플릿, 책 등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만든다. 남진 팬들의 절절한 신청곡은 ‘보이스트롯’ 출신인 문용현, 성악가 손태진, 가수 신인선 등이 불러 색다른 감동을 선사한다.특히 남진의 인생곡을 부르기 위해 한 걸음에 달려온 후배들의 라인업도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해 시선을 강탈한다. ‘타타타’로 유명한 김국환, ‘남진의 오른팔’을 자처한 설운도, ‘고맙소’로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조항조, 어디서든 ‘샤방샤방’한 박현빈 등이 남진의 인생곡을 자신만의 색깔로 부를 예정이다.남진 역시 ‘전무후무’한 언택트 리사이틀을 준비해 코로나로 지친 국민들에게 뜨거운 감동과 힐링을 선사한다. 남진은 “팬들과 자주 만날 수 없어 아쉽고 답답했다. 이 시간을 통해 팬들의 사랑에 노래로써 보답하고자 한다”고 각별한 의미를 전한다.제작진은 “두 달 넘게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남진의 미니 콘서트가 코로나로 힘든 국민들의 일상에 활력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최주원 기자 2021.01.29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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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터데이' 조항조 편, 최고 시청률 3.6% 기록...반전 매력 대방출!

‘트로트계의 신사’ 조항조가 다양한 반전 매력을 뽐내며 안방극장에 유쾌함 넘치는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했다. 15일 방송된 MBN 음악 토크쇼 ‘인생앨범-예스터데이’(이하 ‘예스터데이’) 10회에서는 조항조가 주인공으로 등장해, 진심 가득한 인생 이야기와 감동적인 무대들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분은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시청률 2.2%(가구/2부)를 기록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3.6%까지 치솟았으며, 조항조가 록밴드 시절 리더였던 이재인과 영상 편지로 재회하는 장면이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또한 조항조, 최진희, 박상민, 김학래 등 출연자들의 이름이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진입하고 SNS까지 장악하는 등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했다. 이날 조항조는 ‘사랑 찾아 인생 찾아’를 부르며 등장해 ‘라이브의 귀재’다운 카리스마를 뽐냈다. 이어 조항조의 가수 인생을 바탕으로 꾸며진 ‘도전 조항조’ 코너에서는 ‘인생곡 가수’들이 조항조의 대표 히트곡을 부르며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특히 조항조는 ‘미안해 사랑해 고마워’를 부른 ‘인생곡 가수’ 김보경에게 “이제 이 곡은 김보경 씨의 곡이 됐다”고 극찬하며 감격에 젖어 눈물을 글썽였다. 조항조는 후배들의 열창 무대에 “너무 잘해서 솔직히 불편하다”라는 반전 소감으로 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조항조는 밴드 ‘서기 1999년’으로 데뷔했던 시절 이야기를 시작했고, 록밴드 활동 당시 인기를 증언하기 위한 깜짝 손님으로 가수 최진희와 박상민이 등장, 놀라움을 안겼다. 최진희는 각자의 밴드 활동 당시 “여성 팬들이 줄 지어 있었다”라고 치켜세웠고, 박상민 역시 “저 역시 밴드 활동을 했었는데 당시 형님이 우상이었다”라고 맞장구쳤다. 이에 조항조는 조문근 밴드와 함께 록 스피릿 발산하는 열정적인 ‘못 찾겠다 꾀꼬리’ 무대를 선보여 절친들의 이야기를 증명해 보였다. 또 고등학교 시절 즐겨 부르던 톰 존스의 팝송 ‘Delilah’를 열창해 반전 매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후 그는 밴드 ‘서기 1999년’을 함께 했던 리더 이재인의 영상편지에 눈물을 쏟아내며 그리운 밴드 시절을 추억했다. 세 번째 깜짝 손님으로 온 개그맨 김학래와는 투닥 케미를 발산하며 유쾌한 추억 이야기를 들려줬다. 조항조는 이모 덕에 맺어진 아내와의 러브 스토리까지 털어놓아 눈길을 사로잡기도 했다. 절친 김학래는 조항조의 아내에 대해 “장가는 진짜 잘 갔다”라고 부러워했으며, 조항조는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 ‘고맙소’로 감동을 자아냈다. 또한 그는 미국에 가족들을 두고 홀로 한국에 있을 때 인생곡이 돼 주었던 김종환의 ‘존재의 이유’를 부르며 MC 안재욱마저 눈물짓게 만들었다. 여기에 “아이돌 노래도 즐겨 부른다”는 조항조는 방탄소년단(BTS)의 ‘Dynamite’까지 즉석에서 선보이며 ‘조항조홀릭’을 대거 양산했다.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며 열정의 라이브를 선보인 조항조의 모습에 시청자들은 뜨겁게 화답했다. 박세욱의 ‘짝사랑’, 조문근의 ‘만약에’, 김현민의 ‘사랑꽃’, 신인선의 ‘가지마’, 문용현의 ‘사나이의 눈물’, 장은아의 ‘I can't stop loving you’와 ‘Hit the road jack’, 흰의 ‘그것만이 내 세상’, 해리안윤소안의 ‘A whole new world’ 등 인생곡 가수들이 선보인 명불허전 라이브도 역대급 감동을 선사하기에 충분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내가 알던 트로트 가수 조항조가 아닌 듯”, “다이너마이트 부르는 모습 정말 인상적이네요”, “조항조 씨 곡들 다 주옥 같네요.”, “역시 금요일 밤엔 ‘예스터데이’의 귀 호강 무대로 힐링하는 게 최고네요”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MBN 음악 토크쇼 ‘인생앨범-예스터데이’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 방송한다. 최주원 기자, 사진 제공=MBN ‘예스터데이’ 2021.01.16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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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터데이' 설운도, 아들 루민과 듀엣! '인생앨범' 타이틀곡은 전철민의 '아버지'

MBN 신개념 음악 토크쇼 ‘인생앨범-예스터데이’(이하 ‘예스터데이’)가 유쾌한 노래들과 따뜻한 감동이 넘치는 이야기도 금요일 밤 시청자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13일 방송한 ‘예스터데이’ 2회는 평균 시청률 2.3%(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2부 기준)를 기록했다. 또한 방송 후, 설운도와 수와진, 신유 등 전 출연자의 이름이 포털 사이트와 SNS를 장악해 화제성을 이어갔다. 이날 ‘예스터데이’ 인생 앨범의 주인공은 설운도였다. 38년간의 트로트 외길 인생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된 그는 2019년 발표한 ‘사랑이 이런건가요’를 부르며 오프닝을 장식했다. 그의 인생 앨범을 채워주기 위한 ‘인생곡 가수’들로는 절친한 후배 가수 신유를 비롯해 우연이, 문용현, 조문근, 조정민, 박세욱, 손태진, 박다은 등이 총출동해 화려한 라인업을 완성했다. 설운도의 인생 앨범은 그의 어머니가 생전 좋아했던 곡인 남인수의 ‘이별의 부산 정거장’을 택한 박세욱의 무대로 시작됐다. 그는 한 소절, 한 소절 진심을 담아 부르며 마음을 찡하게 만드는 마력을 드러냈다. 이어서 가수 전철민이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아버지’를 불러, 부모님을 그리워하는 설운도를 위로하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이후 설운도는 ‘금수저, 흙수저 되다’, ‘한방에서 한 방에’ 등의 호기심 가득한 키워드로 가족 이야기를 꺼내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설운도는 ‘금수저’로 살다가, 졸지에 어려워진 가정사를 고백하며 고생하신 부모님 생각에 눈물을 펑펑 쏟아냈다. 가수로 성공한 설운도를 미처 보지 못하고 돌아가신 아버지에 대한 아쉬움에 설운도는 말을 채 잇지 못하기도 했다. 이어 설운도는 영화배우 출신인 아내 이수진과의 달콤했던 결혼 풀 스토리를 공개했다. 극적인 우연이 이어지며 아내와 결실(?)을 맺게 돼 “한방에서 한 방에 아들이 태어났다”라는 설운도의 고백이 끝나는 찰나, 녹화장에는 일명 ‘한방이’ 아들 루민이 등장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가수로도 활동 중인 루민은 아버지 설운도와 조용필의 곡 ‘바람의 노래’를 함께 부르며 인생 앨범의 한 페이지를 멋지게 장식했다. 그런가 하면 설운도의 절친인 듀오 ‘수와진’이 깜짝 방문해 과거 설운도와 조갑경과의 스캔들을 언급, 큰 웃음을 선사했다. 설운도는 수와진에게 “여기 왜 왔노”라고 핀잔을 주면서도 절친답게 수와진의 곡 ‘새벽아침’을 함께 부르며 환상의 화음을 선보였다. 설운도를 응원하기 위해 녹화장을 찾은 반가운 후배 가수들도 있었다. 신흥 대세 가수인 류지광, 신인선, 김수찬이 깜짝 등장, 설운도와 ‘쌈바의 여인’을 부르며 분위기를 후끈 달궜다. 이들은 설운도와 함께 설포(4)를 결성해 내년에 콘서트를 준비 중인 상황. 선후배간의 허물없는 무대가 흥겨움을 더해 녹화장의 모든 게스트들이 일어나 함께 춤추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설운도의 인생곡을 위한 후배들의 릴레이 무대 역시 ‘귀호강’, ‘눈호강’하기에 충분했다. ‘예스터데이’ MC이기도 한 김재환은 설운도의 ‘보랏빛 엽서’를 담백하면서도 짙은 감성으로 불렀다. 신유는 ‘이산가족을 찾습니다’ 방송 삽입곡으로 쓰이면서 설운도를 일약 스타덤에 오르게 했던 명곡인 ‘잃어버린 30년’을 부르며 감명 깊은 무대를 선사했다.설운도는 이들 중 전철민이 부른 ‘아버지’를 인생 앨범 타이틀곡으로 선정, 전철민에게 직접 준비한 애장품인 ‘잃어버린 30년’ LP 한정판을 선사했다. 설운도는 “인생이 마치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가면서 감사한 마음이 많이 들었다”고 벅찬 감정을 전했다. 지난 첫 방송 이후 뜨거운 화제를 몰고 오며 기대감을 드높인 ‘인생앨범-예스터데이’는 따뜻한 감동과 흥미진진한 이야기들, 추억이 담긴 노래들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설운도 씨 얘기를 들으니 저도 부모님 생각에 눈물이 나네요”, “설운도 씨 곡에 아내의 작사가 정말 많네요. ‘명곡 제조기’ 부부인 듯”, “이산가족 방송 때 흘러나오던 그 노래는 정말 잊지 못할 겁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MBN 음악 토크쇼 ‘인생앨범-예스터데이’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방송한다. 최주원 기자, 사진 제공=MBN ‘예스터데이’ 2020.11.14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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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터데이' 박세욱-김다현-조문근-김현민 총출동! 주현미 '인생곡' 부른다

박세욱-김다현-조문근-김현민이 11월 6일(금) 밤 11시 첫 방송하는 MBN ‘인생앨범-예스터데이’(이하 ‘예스터데이’)에 ‘인생곡 가수들’로 참여해, ‘역대급’ 무대를 선보인다. ‘예스터데이’는 매주 ‘레전드’급 주인공을 초대해, 그 사람의 인생을 음악으로 구성하는 신개념 음악 토크쇼다. 해당 주인공의 인생을 노래할 10여 명의 '인생곡 가수'들이 매주 총출동하는 가운데, MBN ‘보이스트롯’이 낳은 스타인 박세욱-김다현-조문근-김현민이 첫 회를 장식한다. 특히 첫 회에서는 ‘예스터데이’의 MC이자 데뷔 35년차 ‘트로트 여제’인 주현미가 직접 주인공으로 나서, 화려한 포문을 연다. 이와 관련, 제작진은 30일 첫 회 예고편 영상을 전격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 최측근들의 깜짝 폭로와 흑역사 공개에 당황스러워하는 주현미의 모습은 웃음을 자아낸다. 반면 박세욱, 김다현, 조문근, 김현민, 박구윤 등 ‘인생곡 가수’들이 자신을 위해 혼신의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자, 감정에 북받친 듯 눈물을 글썽인다. 제작진은 “데뷔 35년 만에 처음으로 음악 프로그램 MC로 나선 주현미가 첫 회의 주인공이 되어, 자신을 위한 인생곡을 불러주는 후배들의 무대에 벅찬 감동을 받았다. 인생의 추억, 설렘, 그리고 눈물이 함께 했던 노래들에 빠져드는 모습에서 시청자들 또한 깊은 공감과 위로, 힐링을 얻어가실 것”이라고 전했다. 주현미와 함께 안재욱, 김재환이 MC를 맡은 '인생앨범-예스터데이'는 오는 11월 6일(금) 밤 11시 첫 방송한다. 최주원 기자, 사진 제공=MBN ‘예스터데이’ 2020.10.30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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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 D-3 '미쓰백' 소연→소율, 제2의 전성기 주인공 누구

첫 방송까지 단 3일을 남겨두고 있는 MBN 새 예능 프로그램 ''미쓰백'은 사람들의 기억 속 조금씩 잊혀 간 여자 아이돌 출신 가수 8명이 다시 한번 도약을 꿈꾸는 이야기로, 그동안 미처 말하지 못했던 숨겨진 이야기는 물론 인생 곡으로 '제2의 전성기'가 될 터닝포인트를 함께하는 신개념 다큐테인먼트(휴먼다큐+쇼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가수 데뷔를 꿈꾸던 시절부터 무대에서 멀어져야만 했던 순간까지 진정성 가득한 사연과 걸그룰 활동을 통해 보여준 화려한 퍼포먼스 등 새로운 즐거움과 감동으로 안방극장을 찾아올 예정이다. 한층 성숙해진 성장 스토리와 미쓰백의 리얼 탄생기에 시선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더욱 즐겁게 볼 수 있는 관전 포인트를 꼽아봤다. #백지영-송은이-윤일상 삼박자 멘토진 후배들을 위해 가수 백지영, 개그우먼 송은이, 작곡가 윤일상이 멘토로 나선다. 디바 백지영은 프로듀서 겸 인생 멘토로, 28년 차 개그우먼이자 셀럽파이브, 다비이모, 캡사이신을 연속 히트시키며 제작자로도 인정받은 송은이는 인생 매니저로, 장르 불문 히트곡 제조기 윤일상 작곡가는 인생곡 마스터로 함께한다.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 이들이 선보일 멘토링에 관심이 집중된다. #8인 8색 여가수들의 다양한 스토리와 퍼포먼스 오랜 연습 생활 끝에 아이돌로 데뷔했지만, 무대에서 멀어져야 했던 8인 가수들의 다양한 스토리는 물론, 무대 위 화려한 퍼포먼스가 공개된다. 가영, 나다, 레이나, 세라, 소연, 소율, 수빈, 유진이 바로 그 주인공. 이들은 가수 활동 당시 겪어야만 했던 안타까운 사연과 탈퇴 이후의 삶, 그리고 혼신의 힘을 다한 열정 가득한 무대를 선보인다고 해 이목이 쏠린다. #'미쓰백'의 주인공은 누구? 가수로 어렵게 데뷔했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사람들의 기억 속에 조금씩 잊혀 간 걸그룹 출신 8명이 무대 위에서 노래하는 그 꿈 하나로 다시 '미쓰백'에 모였다.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돌아온 그녀들의 성장 스토리에 시선이 집중되는 가운데, '미쓰백'에서 다시 한번 제2의 전성기를 맞게 될 주인공은 누가 될지 주목된다. '미쓰백'은 8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20.10.05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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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백' 백지영 "간절한 후배들 인생곡 만들어 주고파"···10월 8일 첫 방송

'미쓰백' 가수 백지영이 인생 곡에 대한 솔직한 고백을 털어놨다. MBN 새 예능프로그램 '미쓰백'은 사람들의 기억 속에 조금씩 잊혀 간 여자 아이돌 출신 가수들이 다시 한번 도약을 꿈꾸는 이야기로, 그동안 미처 말하지 못했던 숨겨진 이야기는 물론 인생 곡으로 '제2의 전성기'가 될 터닝포인트를 함께하는 신개념 다큐테인먼트(휴먼다큐+쇼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앞서 백지영이 '미쓰백'에 도전할 8인의 가수를 도와 '프로듀서 겸 인생 멘토'로 나설 것이 예고되며 큰 화제를 모았다. 가요계 22년 차 대선배이자 인생이 조언자로서 보컬 트레이닝은 기본, 마음속 숨겨진 상처까지도 어루만지는 심리치유 멘토링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해 첫 방송을 향한 기대감이 한껏 높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지난 14일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대한민국 대표 디바 백지영의 인생 곡에 대한 허심탄회한 이야기가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자신의 인생 곡을 묻는 질문에 백지영은 "이런 질문을 많이 받는다. 그때그때 다르다. 때마다 다른 인생 곡이 있다는 건 감사한 일"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즐거움을 가르쳐 준 인생 곡으로는 '원조 댄싱 퀸'의 저력을 보여준 '내 귀의 캔디'를, 수익적으로 봤을 때 인생 곡은 '총 맞은 것처럼'을 고백하며 웃음 지었다. 또한 어두운 터널 그 끝에서 부른 '사랑 안 해'를 언급하며 가수 인생의 2막을 열어준 자신의 노래에 무한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백지영은 "가수로서 간절함이 있는 친구들에게, 딱 맞는 인생 곡을 만들어 주고 싶다"는 따뜻한 바람을 전했다. '미쓰백'은 검증된 실력과 비주얼로 아이돌로 데뷔했지만 무대에서 멀어져야 했던 8명의 가수가 백지영, 송은이, 윤일상 최고의 전문가들과 함께 손을 잡고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만들어간다. 진정성 가득한 사연은 뭉클한 감동을, 실력파 도전자들의 퍼포먼스와 공연은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과연 '미쓰백'에서 인생 곡을 얻고 터닝포인트를 맞이하게 될 걸그룹 멤버는 누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MBN 새 예능프로그램 '미쓰백(Miss Back)'은 오는 10월 8일(목) 밤 11시에 첫 방송된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0.09.15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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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태민 "유치할 수 있지만 인정받고 싶다"

그룹 샤이니 태민이 인정받고 싶다는 꿈을 밝혔다. 10일 MBC 표준FM '강타의 별이 빛나는 밤에' 별밤 초대석 코너에 샤이니 태민이 출연했다. 태민은 ‘인생곡’을 묻는 청취자 질문에, “마이클 잭슨을 좋아했다. ‘smooth criminal’이라는 노래의 뮤직비디오를 우연히 접했는데 린 무브(lean move) 라는 기술을 보고, 신기해서 춤을 시작했다”고 답했다.갖고 싶은 한 가지가 뭐냐는 질문에는 “인정받고 싶다는 생각이 있다. 유치할 수도 있지만, 스스로 돌이켜봤을 때 후회 없기를 바란다. 후세에는 어떻게 남을지를 생각하고 있다”고 했다. 이에 강타는 “태민 무대도 마이클잭슨처럼 후세에 어떤 후배들이 보고 롤모델로 삼을 거다”라며 선배로서의 애정을 보였다.'강타의 별이 빛나는 밤에'는 매일 밤 10시 5분 MBC 표준FM(서울/경기 95.9MHz)에서 방송된다. PC 및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mini’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17.08.11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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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 투 더 1991] 하늘에서 받은 대상 故 김현식 영상

30주년을 맞은 골든디스크 시상식엔 의미있는 '사건'도 많았다.두고두고 회자되는 대표적 '사건'이 고(故) 김현식의 대상 수상이다. 고인은 1990년 11월 1일 지병인 간경화로 32세라는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 그리고 사후 발표된 유작 6집의 수록곡 ‘내 사랑 내 곁에’는 공전의 히트를 기록하게 된다.20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고인의 6집은 당연히 골든디스크 대상 후보였다. 하지만 정작 수상자는 세상에 없었고, 대리 수상자를 놓고도 의견이 분분했다. 골든디스크 사무국의 결정은 고인의 아들인 김완제(당시 9살)의 대리 수상이었다. 김 씨는 무대에 올라, 아버지 대신 대상을 수상하며 시청자들의 눈물을 쏟게 했다.골든디스크 30회 동안 가장 빛났던 스타 10명(팀)을 선정해 '골든★열전'을 준비했다. '가왕' 조용필, '발라드의 왕자' 변진섭에 이은 세 번째 주인공은 이제는 세상에 없지만, 그 누구보다 후배들의 사랑과 존경을 받은 '가객' 김현식이다. 고 김현식과 그의 아들이 감동과 눈물을 선사했던 골든디스크의 역사의 순간을 뒤돌아봤다. 골든디스크 시상식은 오는 2016년 1월 20~21일 중국 선전(심천)에서 열린다. 내 사랑 내 곁에 어떻게 나왔나국내 대중가요 역사상 이 보다 더 드라마틱하게 탄생한 곡은 없을 것이다. 김현식의 유작 '내 사랑 내 곁에' 얘기다. 이 노래는 1988년 당시 신촌블루스에서 기타를 치던 오태호의 자자곡이었다. 이 곡을 들은 김현식은 노래에 흠뻑 취했고, 오태호를 설득해 곡을 받아냈다.김현식은 1990년 5집을 발표한 뒤 사랑과 평화 최이철·김명수와 6집 녹음에 들어갔는데, 이 때 수록곡으로 '내 사랑 내 곁에'를 생각해뒀다. 작업을 진행이 빨랐고 고인은 이 노래를 가녹음까지 해놓았다. 하지만 6집 음반 작업이 마무리되어 가던 1990년 11월 1일 김현식은 세상을 떠났다. 동료 뮤지션은 물론 그의 음악을 사랑하던 대중들은 침통했다. 그 만큼 김현식이 대중 문화계에서 그려가던 그림은 크고 위대했다.그의 유작인 6집은 김현식이 마지막으로 대중에게 줄 수 있는 선물이었고, 그렇게 '내 사랑 내 곁에'는 가녹음 상태로 음반에 실리게 된다. 이 음반은 200만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다. 그리고 이 앨범에서 가장 히트한 곡이 '내 사랑 내 곁에'였다. 세상을 떠난 아티스트가 들려준 마지막 노래 또한 추모 분위기와 잘 어울렸다.1991년엔 유난히 히트곡이 많았다. 이승환은 '너를 향한 마음'을, 신승훈은 '미소 속에 비친 그대'를 각각 발표했다. 이상우는 '그녀를 만나는 곳 백 미터 전'으로 '대박'을 쳤고, 노사연 역시 '만남'이라는 '인생곡'을 이때 불렀다.젊은 가수들의 선전도 눈에 띄었다. 심신과 윤상은 각각 '오직 하나뿐인 그대''이별의 그늘'을 발표했고, 강수지는 '흩어진 나날들' 신해철은 '재즈 카페'를 부르며 절정의 인기를 구가했다. 하지만 모두 고인의 인기를 넘어서지는 못했다. 1991년 골든디스크 시상식 대상자는 김현식이라는데 아무도 이의를 달지 못했다. 골든디스크 대리 수상 어떻게남은 고민은 역시 대리 수상이었다. 여러 사람들이 입에 오르내렸다. 먼저 그해 1집을 발표한 김장훈이 첫 번째 후보로 떠올랐다. 김장훈은 어려서부터 고인을 친형처럼 따랐다. 고인의 부모님 사업이 실패했을 때 김장훈의 집안에서 지냈고, 반대로 김장훈의 집이 어려워졌을 때는 김현식의 집에서 얹혀살았다. 사촌동생이라는 소문도 그 때문에 나게 됐다.김장훈에게 고인은 멘토 이상이었다. 친형이자 아버지 같은 존재였다. 그래서 김장훈은 고인이 세상을 떠나자 방황했다. 크게 흔들리던 김장훈을 찾아온건 고인과 음악 작업을 함께 하던 사람들이었다. 고인에게 이야길 들었다면서 앨범을 내게 해줬고, 비슷한 시기 고인의 유작 '내 사랑 내 곁에' 역시 크게 히트했다.골든디스크 사무국은 이 때 김장훈을 찾아와, 시상식에서 고인을 대신해 '내 사랑 내 곁에'를 불러주길 요청했다. 하지만 김장훈은 시상식에 나타나지 않았다. 이유는 간결했다. "신인으로서는 좋은 기회였지만, 형을 딛고 일어서는게 싫다"는게 그의 말이었다. 김장훈이 시상식을 코 앞에 두고, 잠적해 버리자 사무국엔 비상이 걸렸다. 그리고 여러가지 이유로 보류했던 김완제 카드를 꺼냈다. 사실 세상을 떠난 아버지를 대신해 아들이 상을 받는 명분은 더할나위 없이 좋았다. 하지만 문제는 김완제의 나이였다. 당시 9살이던 아이가 그 큰 중압감을 견뎌내고 대상을 수상할 수 있을지 아무도 자신할 수 없었다. 하지만 김완제는 무대에 올랐고, 가요계 거인 같았던 아버지 만큼이나 당당하게 수상했다. 이 사건으로 김완제의 인생에도 큰 변화가 생겼을 수도 있다. 김완제는 지난 2010년 김현식 20주기 기념 앨범에 참여해 ‘내 사랑 내 곁에’를 불렀고, 김현식 추모 앨범의 프로듀서로 나서기도 했다.엄동진 기자▶골든디스크 TV캐스트 (바로가기) 에서 골든디스크 어워즈 무대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2016.01.07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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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th 골든★열전⑤] 발라드 계보의 시작 이문세 편

한국형 발라드는 팝 발라드와는 '느낌적인 느낌'이 다르다. 애잔하고 애절한 감성이 더 진하다. 투박하지만, 한국인만의 한의 정서가 담겼다. 그래서 한국형 발라드는 세계 어디를 가도 없는 유일의 장르다.그렇다면 한국형 발라드의 시작은 누구로 봐야 할까. 혹자는 1984년에 1집 '사랑하기 때문에'를 발표한 고(故) 유재하를 꼽는다. 하지만 1년 앞서 발라드 앨범을 발표한 발라더는 따로있는데, 그게 바로 이문세다. 1집만 발표하고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유재하와는 달리, 이문세는 꾸준하게 한국 발라드를 이끌었다. 골든디스크 시상식과도 1987년 시상식 대상을 비롯해 총 4번 인연을 맺었다.골든디스크 30회 동안 가장 빛났던 스타 10명(팀)을 선정했다. 조용필·변진섭·故 김현식·김건모에 이은 다섯 번째 스타는 이문세다. 한국 발라드 계보의 시작으로 '난 아직 모르잖아요''광화문연가''붉은 노을' 등의 히트곡을 발표했다. 골든디스크 시상식은 K팝이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는 흐름에 발맞추기 위해 30회 시상식은 오는 20일~21일 열린다. ▶발라드 가수의 첫 번째 대상 이문세는 발라드 '레전드'다. 80~90년대는 발표하는 곡마다 히트를 치는 히트메이커로, 2000년대에는 3만석의 잠실 올림픽주경기장 공연도 가능한 '공연킹'으로 여전히 인기를 끌고 있다. 가장 평가받는 것이, 한국 발라드의 개척자나 진배없다는 점이다. 히트곡이 셀 수 없다. '붉은 노을''이 세상 살아가다보면''깊은 밤을 날아서' 같은 템포가 있는 곡도 히트를 쳤지만, '난 아직 모르잖아요''광화문연가''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같은 발라드 넘버들이 대표곡이라 할 만하다.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참가자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가수 또한 이문세다.이문세의 전성기에는 작곡가 고 이영훈이 있었다. 앞서 언급한 모든 곡이 이영훈 작곡가의 곡이다. 이문세-이영훈 콤비의 최고 걸작은 4집으로 꼽힌다. 이 앨범에는 '사랑이 지나가면'을 비롯해 '이별이야기''그녀의 웃음소리뿐''깊은 밤을 날아서' 같은 명곡이 수두룩하다. 이 앨범으로 1987년 2회 골든디스크 시상식 대상을 수상하게 된다. 이문세는 골든디스크 시상식과 총 4번에 걸쳐 인연을 맺었다. 1회에는 '난 아직 모르잖아요'로 본상을 받았고, 2회에서는 대상을 수상했다. 3회에서는 '시를 위한 시'로 본상을 수상했고, 8회에는 '눈물 흘리지 마요'로 다시 한 번 본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문세가 연 발라드 전성시대는 변진섭이 바통을 이어받았고, 90년대 신승훈이 가장 화려하게 꽃을 피웠다. 이후에는 조성모·성시경·SG워너비 등이 그 계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문세의 활약은 Ing형 이문세의 2015년은 여전히 바빴다. 음악적으로도, 사회적으로도 뜻 깊은 한 해를 보냈다. 여전히 히트곡을 발표 할 수 있음을 증명했고, 공연으로는 더할나위 없는 사랑을 받았다. 기부 활동에도 앞장서며 존경받는 뮤지션의 길을 묵묵히 걸었다. 최전성기인 80년대 부럽지 않은 만점 활약이었다. 먼저 전국 투어 '2015 씨어터(Theatre) 이문세'로 지난 4월부터 상반기, 하반기 투어의 모든 객석을 매진시켰다. 9월에는 자신의 브랜드 콘서트로만 누적 입장관객 100만명 돌파라는 대기록 달성하였다. 관객들의 지지에 힘입어 2016년 대전, 전주, 용인, 진주, 제주 등에서 앙코르 공연이 시작된다.지난 4월 7일에는 13년 만에 발표한 15집 '뉴디렉션' 역시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타이틀곡 '봄바람'으로 음원 차트를 석권하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지난달 15일에는 '뉴디렉션 윈터스페셜'을 발표하면서 캐롤곡 'This Christmas'을 공개했다. 후배 가수 로이킴, 팬텀의 한해와 함께해 전세대의 사랑을 고루 받았다.자선 사업도 멈추지 않았다. 지난 8월 8일에는 봉평 허브나라 자선 음악회를 열고 독거노인들에게 2000만원을 기부했다. 10원부터 12월까지는 위안부 할머니 후원 크리스마스카드를 제작해 판매했다. 수익금 7500만원은 나눔의 집에 기부했다.가요계 한 관계자는 "조용필과 더불어 귀감이 되는 가수이자 아티스트다. 연세가 있는 선배 가수들이 아직도 건재하게 활동하는 것만으로도 후배들에게는 큰 힘이 된다. 게다가 아직도 아이돌 못지않은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정말 시간이 거꾸로 흐르는 것 같다"고 소개했다. 엄동진 기자 201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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