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은 8일 오후 첫 방송되는 '뮤직 온 탑'에서 음악프로그램 MC로는 드물게 '男男커플'을 이뤘다.
윤두준은 비스트의 리더이자 예능·시트콤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재치있는 말솜씨로 이미 진행 능력을 인정받았다. 이현우는 드라마 '공부의 신' '계백' 등으로 안정된 연기력을 인정받은 누나들의 '설렘 아이콘'이다.
프로그램 관계자는 "보기 드문 두 사람의 신선한 조합에 큰 기대가 된다"고 밝혔다. 이현우는 "처음 해보는 예능이자 MC라 걱정도 되지만 새로운 분야에 도전한다는 생각에 벌써부터 설렌다"며 "매끄러운 진행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당찬 포부를 전했다.
'뮤직 온 탑'은 대한민국 최고를 가리는 음악 순위차트쇼로 12월 한 달은 2011년 가요계를 정리하고 2012년 가요계를 전망하는 특집 구성으로 방송된다. 첫 방송은 8일 오후 6시 25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