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태와 김효진은 22일 오전 10시 서울 송파구 한샘 플래그샵 잠실점에서 열린 가구브랜드 한샘 신혼가구 트렌드 발표회 겸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유지태는 '결혼을 잘 했다고 생각이 들 때가 언제인가'는 질문에 "결혼하고 나서 효진씨의 진짜 모습을 알게 된 것 같다"며 "나도 많이 변했다. 남자가 아내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받는지 알았다. 결혼은 선물이다"고 말했다.
김효진은 "매일 '결혼을 잘 했다'는 생각을 한다. 둘이 함께 생각하고, 같이 공간을 만들어나간다는 것 자체가 행복한 일인 것 같다"며 "결혼을 한 것 자체가 인생에서 잘 한 일같다. 행복하다"며 웃었다.
두 사람은 최근 '한샘' 광고 모델로 동반 캐스팅됐다. 두 사람이 함께 광고 모델에 발탁된 건 10년 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