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시트콤 '감자별 2013QR3(이하 감자별)'이 지난주에 이어 평균 시청률이 1%를 훌쩍 넘기며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3회는 평균 시청률 1%, 최고 시청률 1.2%를 보였다. 1일 4회는 평균 시청률 1.2%, 최고 시청률 1.7% 등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20대 여성 시청층에서 케이블·위성·IPTV 통합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전폭적인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이번 주 방송에서는 우리 사회 현실을 파격적으로 그려가며 공감 어린 웃음을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3회에서는 고졸인턴 하연수와 하버드 출신 CEO 고경표가 한 팀이 돼 대졸인턴 팀과 자존심을 건 능력 대결을 펼쳤다. 부족한 스펙에도 자신에게 기회를 준 고경표에게 실망시키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결국 대졸인턴에게 패하게 된 하연수의 모습에 시청자들은 따뜻한 위로와 응원을 보냈다.
'감자별'은 2013년 어느 날 지구로 날아온 의문의 행성 '감자별' 때문에 벌어지는 노씨 일가의 좌충우돌 멘붕 스토리를 담은 시트콤이다. 매주 월·화요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