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방송된 '겟잇뷰티 2016' 3화에서는 원더걸스 혜림만의 24시간 촉촉하게 수분을 유지하는 노하우를 공개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500ml 생수 두통을 비운다고 밝힌 혜림은 촉촉한 피부를 위한 첫 번째 미모 비결이라 전했다. 또한 피부 수분을 위한 제품으로 가득 찬 혜림의 화장대를 공개해 대중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onstyle '겟잇뷰티 2016' 캡처 / 록시땅
그중에서 혜림이 꼽은 머스트 해브 아이템은 수분크림과 멀티밤이다. 수분크림은 항상 소지하며 차 안에서도 수시로 덧바른다고 밝혔다. 또한 클렌징 후 수분감이 가득한 토너로 피부 결을 정리한 뒤 멀티밤으로 건조함이 잘 느껴지는 부위에 덧발라준다고 밝혀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