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정(왼쪽), 아이비
김민정과 아이비가 상반된 패션으로 눈길을 사로 잡았다.
김민정
디올 코스메틱 '디올 어딕트 울트라 글로스' 론칭 파티가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쿤스트할레에서 열렸다.
아이비
이날 행사에는 배우 김민정, 임주은 가수 아이비, 포미닛 허가윤 전지윤이 참석했다. 김민정은 화이트 컬러에 블랙 컬러로 포인트를 준 원피스를 입었다. 마릴린먼로 포즈를 취해 주목받았다. 아이비는 몸매를 살린 레드 컬러 드레스를 선택했다.
임주은
한편, '디올 어딕트 울트라 글로스'는 18가지 컬러로 선보인다.
포미닛 전지윤 허가윤
변상훈 사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