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 간부전'으로 연기 활동을 중단하고 치료에 집중하고 있는 윤주가 병실에서의 셀카를 공개했다.
윤주는 최근 자신의 SNS에 환자복을 입고 병실에서 링거를 맞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이젠 이런 이벤트 낯설지도않다 킁. 1인실 없어서 어쩌다 패밀리실! 이것은 호캉스 아니죠~~ 하캉스?ㅋ 언능 회복해서 집가자! 근데 배고파유ㅜㅜ. 금식이 언능 풀렸으면"이라는 글을 올려놨다.
네티즌들은 "꼭 간 이식 기증자를 찾았으면 좋겠다" "힘든 상황에서도 미소 잃지 않는 모습이 대단하다" "건강 회복하셔서 작품 활동하는 모습 보여줬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주는 '급성 간부전'으로 건강이 악화돼 현재 치료에 집중하고 있는 상태다. 간 이식을 받지 않으면 자칫 위험할 수 있는 상황이 알려지면서 안타까움을 샀다.
1989년생인 윤주는 2010년 연극 '그놈을 잡아라'로 데뷔해 2012년 영화 '나쁜 피'로 스크린에 진출했다. 영화 '치외법권'(2015) '열정 같은 소리 하고 있네'(2015) '미쓰 와이프'(2015) '블러드 사쿠라'(2019) 등에서 맹활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