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찬원이 16일 오후 서울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에서 진행되는 최일국의 허리케인에 출연하고 있다. 박찬우 기자 park.chanwoo@jtbc.co.kr 2020.07.16 가수 이찬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뉴에라프로젝트는 3일 공식 카페에 “이찬원이 새벽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즉시 자가격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찬원의 확진으로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필요한 조처를 진행 중이다.. 이찬원과 관련된 모든 관계인은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TV조선은 “이찬원이 지난 1일 ‘뽕숭아학당’ 녹화에 참여한바, 해당일에 녹화에 참여했던 모든 출연자들과 전 스태프들에게 공지했다”며 스태프 전원 검사를 알렸다. 또 이찬원과 관련 제작진이 다녀간 상암동 사옥 해당 층을 폐쇄했다. 전체 사옥 폐쇄도 고려 중이다. "자체 방역시스템을 최고 단계로 상향 조정하고 사옥은 일정 기간 폐쇄하는 등 고강도 선제 대응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찬원은 활동을 중단했다. 뉴에라 측은 “충분히 안전한 상황이 확보될 때까지 방역당국의 지침을 따라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 아티스트 관리에 있어 부족했던 점에 대하여 매니지먼트 담당자로서 송구하다”고 입장문을 마무리했다.
이찬원은 현재 TV조선 '뽕숭아학당’, '사랑의 콜센타' 등에 출연하고 있다. '미스트롯2'에도 출연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