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이영지가 10kg 감량 근황을 공개했다.
이영지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0kg 다이어터(유지어터)의 광고촬영"이라고 적고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지는 크롭티를 입고 잘록한 허리라인을 드러내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층 날씬해진 몸매에 물오른 미모가 섹시한 매력을 더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영지는 최근 MBC '놀면 뭐하니?'에 출연해 2002년생의 유쾌함을 선보이며 많은 웃음을 주기도 했다.
또한 최근 직접 제작해 판매한 휴대폰 케이스 수익금 등 총 2억4천만 원을 기부해 선한 영향력을 자랑한 바 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