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스트로가 가온차트를 삼켰다.
아스트로의 신보 ‘드라이브 투 더 스태리 로드’(Drive to the Starry Road)가 23일 발표된 가온차트 21주차 주간 리테일 앨범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6일 발매된 ‘드라이브 투 더 스태리 로드’는 21주차 주간차트 집계 기간 가운데 18일 오후 6시에 가장 많이 판매됐다.
주간 리테일 앨범차트 2위는 원어스의 ‘트릭스터’, 3위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미니소드 2: 서스데이스 차일드’가 차지했다.
정진영 기자 chung.jinyoung@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