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클라라가 럭셔리한 휴가 라이프와 압도적 글래머 몸매를 자랑했다.
클라라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antamonica #LalainLA"란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올려놨다.
해당 사진에서 그는 가슴골이 훤히 드러나는 섹시한 수영복을 입은 채 식당에서 음식을 주문해놓고 행복한 표정을 지어보였다. 가슴만 풍만하고 다른 곳은 마른 클라라의 몸매를 비추어볼 때 어마무시한 음식양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2019년 재미교포 사무엘 황과 결혼했으며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모델 일을 하고 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이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