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다희가 은빛 드레스를 입고 여신강림 미모를 뽐냈다.
이다희는 8일 "태국 팬들이 가득했던, 너무 아름다웠던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화려한 은빛 드레스를 입고 핑크색 하이힐로 포인트를 준 이다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배우 박하선이 "여신이다"라는 댓글을 달 만큼 8등신 비율과 아름다운 드레스 자태가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다희는 지난 7일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에서 개최된 '제 37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with 틱톡'에서 사회를 맡았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이지수 기자 judysmal@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