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MA엔터테인먼트는 문종업과 JTBC ‘피크타임’ 인연으로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MA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국내를 넘어 글로벌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아티스트 문종업과 같은 곳을 향해 나아갈 수 있어 영광”이라며 “향후 아티스트가 가진 다방면의 재능과 다채로운 매력이 다양한 분야에서 더욱 빛이 날 수 있도록 든든한 울타리가 돼 전폭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음악 활동에 있어 새로운 전환점을 맞은 문종업과 MA엔터테인먼트에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문종업은 그룹 B.A.P 출신으로, 오디션 프로그램 ‘피크타임’에 출연해 팀24시로 탁월한 활약을 펼쳤다. 문종업은 글로벌 개인 투표 1위, 팀 순위 최종 3위를 거머쥐며 독보적인 인기와 뛰어난 역량을 입증한 바. MA엔터테인먼트와 함께 발휘할 눈부신 시너지에 기대가 모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