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변우석이 서울 팬미팅을 개최한다.
22일 인터파크 티켓에 따르면 오는 7월 6, 7일 양일간 변우석의 아시아 팬미팅 투어 ‘서머 레터’(SUMMER LETTER) 서울 공연이 개최된다. 장소는 서울 장충체육관으로 티켓 예매는 오는 27일 오후 8시 인터파크 티켓에서 오픈된다.
변우석의 아시아 팬미팅 투어 ‘서머레터’는 오는 6월 대만 타이베이에서 시작된다. 이후 태국 방콕, 서울, 홍콩 등 아시아 여러 도시에서 글로벌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한편 변우석이 류선재 역으로 열연 중인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는 오는 28일 종영한다.
이주인 인턴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