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율희가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율희는 지난 2일 소셜미디어계정에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사진 속 율희는 파란색 반팔 니트에 반묶음으로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예전보다 살이 빠진 듯 날카로운 턱선과 뚜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율희는 지난 2018년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세 아이를 뒀으나 지난해 12월 이혼을 발표했다. 아이들 양육권은 최민환이 갖기로 합의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