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예능 ‘틈만 나면,’이 5월에 새 시즌으로 돌아온다.
SBS 관계자는 22일 일간스포츠에 “‘틈만 나면,’이 유재석, 유연석 2MC 체제로 오는 5월에 돌아온다”고 밝혔다.
‘틈만 나면,’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틈만 나면,’은 지난 21일 20회 방송을 끝으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틈만 나면’, 20회 방송은 전국 3.7%(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달성하며 호응을 얻었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