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바이포엠 스튜디오 제공
이병헌 주연 ‘승부’가 개봉 2주 차도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6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승부’는 전날 하루 20만 8080명이 감상해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켜냈다. 누적 관객은 120만 1113명이다.
‘승부’는 실화를 재구성한 작품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바둑 레전드 조훈현(이병헌)이 제자 이창호(유아인)와의 대결에서 패한 후 타고난 승부사 기질로 다시 한번 정상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이어 2위는 하정우 주연·연출 ‘로비’가 차지했다. 같은 날 4만 6930명이 감상했으며 누적 관객은 13만 2627명이다.
3위에는 같은 날 2만 6127명이 감상한 ‘극장판 진격의 거인 완결편 더 라스트 어택’이 올랐다. 누적관객은 62만 543명이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