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웨이와 김태용 감독 (사진=일간스포츠 DB) 배우 탕웨이의 근황에 둘째 임신설이 제기됐다.
시나연예 등 중국 매체에 따르면 탕웨이는 지난 26일(현지시간) 상하이에서 열린 한 브랜드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탕웨이는 검은색 원피스에 트렌치코트를 입고 나타났는데, 넉넉한 핏의 의상에 복부가 ‘D라인’처럼 도드라져 보이면서 중국 현지 누리꾼들과 매체들은 그의 임신설을 제기하고 있다.
앞서 올해 3월에도 탕웨이는 한차례 둘째 임신설에 휩싸였다. 그는 당시 남편인 김태용 감독과 친구인 배우 니니와 함께 베이징 싼리툰에서 포착됐는데 인파 속 복부를 감싸는 포즈나 니니가 ‘밀지 말라’고 사람들에게 당부했다는 목격담이 확산됐다. 이와 관련 탕웨이 측은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한편 탕웨이는 영화 ‘만추’를 통해 김태용 감독과 연인으로 발전해 2014년 결혼식을 올렸으며, 2016년 딸 썸머 양을 출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