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투자 플랫폼 모햇이 브랜드 모델 지진희와 함께 하반기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고 30일 밝혔다. 총 2편의 영상 광고로 구성된 이번 캠페인은 '모두의 햇살, 모햇'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태양광 투자를 통해 반짝이는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다는 비전을 담았다.
새롭게 공개된 광고는 모햇을 통해 행복한 삶을 누리는 일반인의 모습을 감각적으로 그려낸다. <당신에게 한 줄기 햇살을> 편에서는 은퇴 후 여유롭게 세계를 여행하는 박지광 씨 부부가 등장한다. '가보고 싶던 나라로 뜨고, 살아보고 싶던 도시로 뜨고'라는 내레이션과 함께 매일 뜨는 태양처럼 매월 수익을 지급하는 모햇이 부부의 꿈을 현실로 만들어주는 든든한 에너지 자산임을 보여준다.
<해볼수록 돈 버는 투자> 편은 꿈꾸던 집에서 만족스러운 일상을 보내는 정지원 씨의 이야기를 담았다. '아침마다 눈이 반짝 뜨여요'라며 태양처럼 반짝이는 모햇 덕분에 완벽한 삶을 살고 있다고 말하는 장면을 통해 모햇이 삶의 만족도 향상을 돕는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지진희는 '믿을 수 있는 에너지 투자로 당신의 미래를 더 반짝이게'라며 캠페인의 핵심을 요약한다. 이를 통해 모햇이 안정적인 미래를 계획하는 이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이미 많은 사람이 선택한 투자 방법임을 강조한다.
모햇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햇이 행복한 미래를 설계하는 든든한 밑그림이 될 수 있음을 알리고 싶었다”라며 "지진희 배우의 신뢰감 있는 이미지가 모햇이 추구하는 가치를 잘 표현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모햇의 운영사 에이치에너지는 최근 중소기업 기술·경영 혁신대전에서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하며 태양광 에너지 분야의 기술력과 혁신 공로를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