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상철 SNS
예능프로그램 ‘나는 SOLO’ 11기 상철이자 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스카우터 이승원이 루머에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11기 상철은 4일 자신의 SNS에 “저는 핼러윈 주 내내 미국에 있었고 그 뒤에는 한국 집에 있었다”며 “악플 DM 오시는 분들 모두 법적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11기 상철이 결혼을 앞두고 핼러윈에 또 헌팅을 했다’라고 주장하는 글이 올라왔다.
11기 상철은 최근 결혼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좋은 사람을 만나 곧 인생의 새로운 여정을 함께 시작합니다”라며 여러 장의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