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서 SNS.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 영서가 고양이 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9일 영서는 자신의 SNS를 통해 한쪽 눈을 감은 윙크 포즈로 특유의 길고 날렵한 눈매를 강조했다.
특히 고양이를 연상시키는 아이라인과 옅은 그레이 톤 렌즈가 더해져 묘한 긴장감이 감돈다. 투명하게 표현된 피부와 은은한 핑크 블러셔, 매트한 립 컬러가 어우러지며 세련된 비주얼을 완성했다.
헤어는 부드러운 브라운 컬러의 하프업 스타일로, 앞머리의 잔광이 조명에 반사돼 얼굴선의 입체감을 더욱 살렸다. 실버 이어링과 글리터 네일로 포인트를 준 스타일링은 차분하면서도 감각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팬들은 “눈빛에 심장 녹는다”, “한 장으로 콘셉트 설명 끝”, “이런 셀카면 하루종일 봐도 안 질릴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서가 속한 올데이 프로젝트는 오는 15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5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KGMA)’ 무대에 출연해 새로운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기사는 AI가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