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지석진. (사진=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방송인 지석진이 모친상을 당했다.
24일 연예계에 따르면 지석진의 모친 김이자 씨는 이날 새벽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전 26일 오전 8시다. 장지는 이천 에덴낙원이다.
지석진은 SBS ‘런닝맨’, tvN ‘식스센스: 시티투어2’ 등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 고정 출연 중이다.
또한 구독자 66만 명인 개인 유튜브 채널 ‘지편한세상’과 김용만, 김수용과 함께 유튜브 채널 ‘조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