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의상을 보며 홍윤화는 “내 로망이 여러 개 담겨 있다”며 “저 옷 단추를 잠궈 입기, 기성품 목도리 매기, 체인 크로스백 장착하기”라고 말했다. 이어 “(살 때문에)목이 추웠던 적이 평생 없었는데, (살이 빠져서) 목이 나오니까 목이 춥더라. 목이 생겼다”고 흐뭇해했다.
홍윤화는 감량 목표 체중 40kg 중 30kg을 뺀 상태였다. 홍윤화가 목표 감량 체중을 달성하면 김민기가 금팔찌를 사주기로 한 것. 두 사람은 ‘금의 기운을 충전하기 위해’ 귀금속 거리에 와 신나는 데이트를 했으나 실제 금 시세에 망연자실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