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전소미 SNS
가수 전소미가 근황을 전했다.
전소미는 7일 자신의 SNS에 ‘+101’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음원 녹음 중인 전소미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101’이라는 숫자는 전소미가 데뷔 계기를 마련한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을 연상케 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전소미는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오아이 멤버로 활동한 바 있다.
아이오아이는 전소미를 비롯해 김세정, 최유정, 김청하, 김소혜, 주결경, 정채연, 김도연, 강미나, 임나영, 유연정까지 총 11명으로 구성돼 ‘드림 걸스’, ‘너무너무너무’ 등의 히트곡을 남긴 뒤 2017년 해체됐다.
이와 관련해 유연정은 지난해 12월 한 라디오 방송에서 “이미 소미가 이야기를 한 것 같더라”라며 “공연장 대관도 잡혀 있다. 따뜻한 봄 정도일 것 같다”고 말해 재결합 가능성에 힘을 실은 바 있다.
한편 최근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결성된 워너원의 완전체 소식도 전해졌다. Mnet 관계자는 일간스포츠에 “워너원 멤버들이 워너블과의 만남을 고민하던 중, 팬들이 가장 좋아했던 리얼리티 프로그램 제작에 뜻을 모았다”며 리얼리티 프로그램 제작 소식을 전했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