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수원 KT-롯데전 우천취소, 8일 KT 선발 오원석-롯데 나균안 [IS 수원]
7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KT 위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
KT와 롯데는 이날 수원에서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를 치를 예정이었으나, 오전부터 내린 비와 저녁 비 예보로 취소됐다.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이날 두 팀은 고영표(KT)와 박세웅(롯데)을 선발 투수로 내보낼 예정이었다. 하지만 이날 우천 취소로 인해 로테이션 변경이 불가피해졌다.
비로 경기가 취소된 KT는 8일 고척 키움 히어로즈전에 고영표를 하루 미뤄 출전시키는 대신 오원석을 선발로 낙점했다. 롯데는 같은날 부산 KIA 타이거즈전에 나균안을 내보낸다.
롯데 김태형 감독은 우천 취소 직전, "이날 경기가 취소되면 일요일(10일) 경기 선발 예정이었던 로드리게스 대신 박세웅을 넣는 것을 고려 중이다"라고 말한 바 있다.
윤승재 기자 yogiyoon@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