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평가전 한국 대표팀과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 버팔로스와의 경기. 2회초 2사 1, 3루 한국 김도영이 3점 홈런을 친 뒤 이정후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저작권자 ⓒ 1980~202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한국 야구대표팀이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파워 랭킹 7위로 평가받았다.
MLB닷컴은 3일(한국시간) 2026 WBC에 출전하는 20개 참가국 가운데 한국을 파워 랭킹 7위로 평가했다.
MLB닷컴은 "한국은 2009년 대회 준우승 이후 (3개 대회 연속) 1라운드를 통과하지 못했다"며 "그러나 메이저리그(MLB) 팬들에게는 낯설어도 재능 있는 선수들이 많다. 류현진(한화)처럼 반가운 추억을 되살려 줄 선수도 있다"고 소개했다. 한국 대표팀의 주요 선수로는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셰이 위트컴(휴스턴 애스트로스), 김혜성(LA 다저스)이 꼽혔다. 3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평가전 한국 대표팀과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 버팔로스와의 경기에 앞서 한국 류지현 감독이 상대 감독과 라인업 교환을 한 뒤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저작권자 ⓒ 1980~202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한국은 이번 대회 1차 목표는 8강 진출이다. 이를 달성하려면 C조 2위 안에 포함돼야 한다. 한국은 이번 파워랭킹에서 C조 5개국 중 일본(1위)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순위였다. 2024 프리미어12 우승국 대만이 11위로 평가받아 우리보다 세 계단 낮았다. 호주와 체코는 각각
오타니 쇼헤이, 야마모토 요시노부(이상 다저스)를 앞세운 '디펜딩 챔피언'이 파워랭킹 1위에 꼽혀 이번에도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평가받았다. 이어 미국이 파워랭킹 2위에 자리했다. 중남미 강호인 도미니카공화국, 베네수엘라, 멕시코가 파워랭킹 3~5위에 포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