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은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살크업 중. 4개월 동안 몸 만드는 거 차곡차곡하게 찍어볼게요”라는 글과 함께 운동 중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시영은 브라탑과 레깅스 차림으로 거울 앞에서 자신의 바디라인을 체크하고 있다. 가장 놀라운 점은 그가 지난해 11월 출산한 지 불과 4개월여밖에 되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출산 후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탄탄하게 자리 잡은 복근과 군살 하나 없는 슬림한 실루엣은 그가 산후조리 기간에도 얼마나 치열하게 자신과 싸워왔는지를 증명한다.
이시영은 본인이 ‘살크업(살+벌크업)’ 중이라고 표현했지만, 사진 속 모습은 오히려 선명한 근육질 몸매에 가깝다. 앞으로 4개월간 몸이 변화하는 과정을 가감 없이 기록하겠다고 예고한 만큼, 이미 완벽에 가까운 그가 어떤 변화를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 사진=이시영 SNS 평소 등산, 복싱, 웨이트 트레이닝 등 종목을 가리지 않는 운동광으로 알려진 이시영은 임신 중에도 꾸준히 운동하는 모습을 공유하며 건강한 에너지를 전파해 왔다. 이번 그의 운동 기록은 출산 후 체형 변화로 고민하는 많은 이들에게 강력한 자극과 동기부여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2017년 9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 슬하에 아들을 뒀으나 지난 3월 이혼했다. 이후 이시영은 전 남편과 수정해둔 배아를 이식받아 둘째를 임신하고 출산해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