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NS 캡처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21세기 대군부인’으로 호흡을 맞춘 이연, 유수빈과 떠난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5일 이연은 자신의 SNS에 제주도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계단 턱에 앉아 있는 이연과 아이유의 모습이 담겼다.
모자를 눌러 쓴 아이유는 편안한 차림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또 다른 사진은 이연이 생일 케이크를 앞에 두고 기도를 하는 모습이 담겼는데, 한 편에 “이연 ♡ 수빈 ♡ 지은(아이유 본명) 26. 3. 3. 우리 사이 영원히”라는 문구가 적혀 세 사람의 돈독한 우정을 짐작케 했다.
한편 세 사람은 오는 4월 10일 첫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호흡을 맞췄다.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담은 이야기다.
아이유는 극중 캐슬뷰티 대표 성희주 역을, 이연은 성희주의 수석비서 도혜정 역을 맡았다. 유수빈은 이안대군(변우석)의 보좌관 최현으로 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