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현이 유튜브 캡처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가 둘째 아들의 사립 초등학교 입학식을 준비하며 현실적인 고민을 털어놨다.
7일 이현이의 유튜브 채널에는 ‘초등학교 입학식 전날 밤, 현이 멘탈이 털린 이유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영상에서 이현이는 둘째 아들 영서의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예비소집 참석부터 필요한 학용품 등 준비물을 분주히 챙겼다.
사진=이현이 유튜브 캡처
이현이는 입학식 전날 밤 빼곡한 준비물 체크리스트에 맞게 아들의 소지품을 마련하고 직접 이름표를 붙였다. 중노동에 맥주캔을 마시며 작업에 열중하던 이현이는 HB연필 다섯자루를 깎았으나 준비물엔 2B 연필이라고 적혀있어 당황하기도 했다.
무엇보다도 아들이 학교에 잘 적응했으면 하는 바람을 드러냈다. 이현이는 “최근 심리 상담에서 (영서가)무질서한 공간에 가면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하더라”라며 “그런데 입학하는 학교가 엄한 편이다. 규칙이 있는 환경이 될 것 같아서 학교가 영서에게 잘 맞을 것 같다고 했다”고 말했다.
사립초등학교의 분위기도 전했다. 그는 방과 후 수업을 두고 ‘광클’을 해야한다며 “인기 수업은 오픈하자마자 특히 축구가 그렇다. 영서는 입학 전부터 방과 후 축구를 꼭 하고 싶다고 하더라. 벌써 긴장된다”고 웃었다.
한편 이현이의 둘째 아들이 입학한 중앙대학교사범대학부속초등학교는 명문 사립초등학교로, 연간 학비는 약 1천만 원대로 알려져 있다. 첫째 아들 역시 같은 학교에 재학중이라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