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근석. (사진=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배우 장근석이 힐링 드라마 ‘협반’으로 안방극장 복귀를 검토 중이다.
10일 장근석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일간스포츠에 “장근석이 ‘협반’ 작품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장근석은 ‘협반’에서 주인공 마한상 역을 제안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협반’은 요리 솜씨가 뛰어난 조폭 마한상이 위기에 처한 대학생을 구한 뒤 그의 집에 숨어 지내게 되면서 따뜻한 한 끼 식사를 매개로 서로에게 위로와 응원을 건네는 과정을 그린 힐링 드라마다.
해당 작품은 일본에서 단행본과 드라마로 제작된 동명의 인기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장근석의 ‘협반’ 출연이 확정되면 지난 2023년 방송된 드라마 ‘미끼’ 이후 약 3년 만에 선보이는 복귀작이 되는 셈이다.
앞서 장근석은 지난해 6월 현빈 소속사로 알려진 VAST엔터테인먼트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