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나라가 지난해 몸 담았던 소속사에서 일한 직원이 사망한 가운데, 소속사가 “직원의 죽음과 회사는 관련된 것이 없다는 입장을 전했다.
9일 오후 장나라 전 소속사 직원 A씨가 사망했다. 현장에서는 유서가 발견된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확인 중이다.
해당 사건에 대해 소속사 관계자는 10일 일간스포츠에 “회사 일과 관계없는 개인의 문제로 알고 있다”면서 사망에 이르게 된 구체적인 사유는 알지 못한다고 조심스럽게 덧붙였다.
이 가운데 장나라는 해당 소속사와 지난해 1월 전속계약을 맺었으나 그 해 8월 회사와 계약을 마무리한 상태로, 지금은 해당 소속사 소속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소속사는 최근 투자 문제와 관련한 갈등 상황에 놓여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장나라는 현재 SBS ‘굿파트너2’ 촬영 중이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