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여진이 남편과 함께 한 투샷을 공개했다.
최여진은 9일 자신의 SNS에 “조금은 특별했던 데이트. 조금 더 예쁘게, 조금 더 멋지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여진은 핑크레드톤 드레스를 입고 수트 차림의 남편과 함께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원조 드레스 여신다운 자태가 시선을 모으는 가운데, 남편과 다정한 분위기가 이목을 끈다.
이들이 참여한 행사는 ‘2026 코리아오픈’ 댄스스포츠 대회로 알려졌다.
최여진은 지난해 6월 경기 가평 모처에서 스포츠 사업가 김재욱 씨와 크루즈 선상 결혼식을 올렸다. 김재욱 씨는 7세 연상의 사업가로, 지난 2020년 tvN ‘온앤오프’에서 최여진의 수상스키 감독으로 등장했다.
김씨를 둘러싸고 재벌 3세설 등 다양한 루머가 불거졌지만 최여진은 각종 방송을 통해 해명하며 오해를 불식시킨 바 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