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지효가 22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구원자'의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동안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구원자'는 축복의 땅 오복리로 이사 온 영범과 선희에게 기적 같은 일이 벌어지고, 이 모든 것이 누군가 받은 불행의 대가임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미스터리 오컬트 영화로 11월 5일 개봉한다. 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5.10.22/
SBS ‘런닝맨’ 송지효가 턱없이 적은 출연 분량으로 누리꾼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다.
지난 8일 방송된 ‘런닝맨’이 문제였다. 해당 방송은 90분 동안 진행됐으나 송지효가 단독으로 노출된 분량은 약 10초 남짓에 불과했다. 방송 내내 리액션 혹은 단체 장면으로만 얼굴을 비췄다. 이로 인해 일부 누리꾼 사이에 “프로 의식 부족”이라는 비판이 이어졌고, 하차 요구 목소리도 다시 고개를 들었다.
송지효의 ‘런닝맨’ 속 태도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23년 당시에도 소극적인 방송 참여로 도마 위에 오른 적이 있다.
당시 유재석은 웹예능 ‘핑계고’를 통해 “지효가 방송 후 스스로 속상해하며 노력을 많이 한다. 구차한 설명보다 다음 주에 더 열심히 하면 되는 문제니 너무 신경 쓰지 말라고 격려했다”고 송지효를 감쌌고, 송지효 역시 “자극이 많이 됐다”며 열성을 다짐한 바 있다.
이후 3년 만에 다시 분량 실종으로 누리꾼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단순 컨디션 난조였던 건지 혹은 만성이 된 불성실한 태도의 문제인지는 알려진 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