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쇼박스 제공
‘왕과 사는 남자’의 인기에 사칭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제작사 비에이엔터테인먼트는 10일 공식 SNS에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이하 ‘왕사남’) 홍보팀을 사칭한 피싱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고 알렸다.
이어 “관계자는 공식 SNS의 공지를 제외, 절대로 개인에게 먼저 연락해 금전을 요구하는, 온라인 계정 팔로우, 예매 업무, 리뷰 요청, 결제 유도 등 어떠한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아울러 “유사 사례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왕사남’은 역사 속 기록을 극화한 팩션 사극으로,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 엄흥도(유해진)와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 단종 이홍위(박지훈)의 이야기를 그렸다.
지난달 4일 개봉한 영화는 개봉 31일째인 6일 1000만 고지를 넘어서며 ‘천만 영화’에 등극했다. 현재까지 누적관객수 1188만 4031명이다.
다음은 비에이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홍보팀을 사칭한
피싱 사례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저희 관계자는 공식 SNS의 공지를 제외,
절대로 개인에게 먼저 연락하여 금전을 요구하는
어떠한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지 않습니다.
(온라인 계정 팔로우, 예매 업무, 리뷰 요청, 결제 유도 등)
유사 사례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