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효린은 지난 1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별다른 문구 없이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효린은 화이트 컬러의 섬세한 시스루 니트를 입고 거울 셀카를 찍으며 청순하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블랙 롱 드레스와 화려한 비즈 장식의 상의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독보적인 패션 소화력을 과시했다. 특히 흑백 처리된 전신사진에서는 특유의 시크하고 신비로운 아우라가 돋보인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집안 곳곳을 장식한 꽃들과 탐스럽게 열린 레몬 나무 등 민효린만의 감성적인 인테리어와 여유로운 일상이 담겨 눈길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