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쇼박스 제공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 감독’ 반열에 오른 장항준 감독이 뉴스에 출연한다.
11일 쇼박스에 따르면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이하 ‘왕사남’)의 장항준 감독은 이날 오후 6시 55분에 방송되는 연합뉴스TV ‘뉴스프라임’을 시작으로, 오후 7시 SBS ‘뉴스헌터스’, 오후 7시 40분 MBC ‘뉴스데스크’에 차례로 출연한다.
장 감독은 해당 방송에서 역대 네 번째 천만 사극 영화를 탄생시킨 소회를 비롯해 작품에 대한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눌 계획이다.
아울러 13일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되는 KBS1 ‘뉴스라인 W’에는 한명회 역의 유지태와 동반 출연해 한층 다채로운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왕사남’은 역사 속 기록을 극화한 팩션 사극으로,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 엄흥도(유해진)와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 단종 이홍위(박지훈)의 이야기를 그렸다.
지난달 4일 개봉한 영화는 개봉 31일째인 6일 1000만 고지를 넘어서며 ‘천만영화’에 이름을 올렸다. 10일까지 누적관객수는 1188만 4031명이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