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구라의 아들인 가수 그리(본명 김동현)가 여자친구를 향한 다정한 면모로 눈길을 끌었다.
12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홍진경 남동생 남창희! 역대급 하객 결혼식 현장 단독공개 (영화같은 결혼스토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홍진경은 남창희의 결혼식 현장을 찾아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날 결혼식에는 그리도 여자친구와 함께 하객으로 참석했다. 홍진경은 “오늘 그리가 여자친구와 같이 왔다. 그런데 여자친구가 아까 슬픈 생각이 났는지 눈물을 흘렸다”며 “그런데 그리가 갑자기 벌떡 일어나서 ‘괜찮아?’라고 하는데 너무 다정하더라”고 말했다.
남창희의 결혼식 도중 신랑 아버지가 축사를 하던 중 여자친구가 눈물을 보이자, 그리는 자리에서 일어나 다가가 “괜찮아? 잘 참았어”라고 위로했다. 이를 본 홍진경은 “너무 스윗하다”며 감탄했다.
한편 그리는 지난 1월 28일 해병대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했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