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 3, 2026; Port St. Lucie, FL, USA; New York Mets left fielder Ji Hwan Bae (83) dives but cannot make a catch against Nicaragua catcher Ronald Rivera (not pictured) during the fourth inning at Clover Park. Mandatory Credit: Sam Navarro~Imagn Images <저작권자 ⓒ 1980~202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미국 메이저리그(MLB) 뉴욕 메츠의 배지환(26)이 시범경기에서 안타를 쳤다.
배지환은 1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웨스트팜비치 캑티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2026 MLB 시범경기에 6회 교체 출전, 1타수 1안타를 쳤다.
이로써 배지환의 시범경기 성적은 타율 0.294(17타수 5안타), OPS(출루율+장타율) 0.871이 됐다.
6회말 수비 시작과 동시에 중견수로 투입된 배지환은 8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첫 타석에서 안타를 신고했다. 배지환은 휴스턴의 우완 투수 피터 램버트의 2구째 높은 패스트볼을 공략해 날카로운 우전 안타로 연결했다. 그는 후속 타자 크리스티안 아로요의 병살타 때 아웃됐다.
메츠는 휴스턴에 2-8로 패했다.
지난겨울 피츠버그 파이리츠에서 방출된 배지환은 웨이버 클레임을 통해 뉴욕 메츠로 이적, 새 시즌 MLB 재진입에 도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