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방송된 KBS2 ‘1박 2일 시즌4’에서는 경상북도 청도에서 펼쳐진 ‘타임캡슐 레이스’의 마무리와 함께, 멤버들의 저녁 식사 복불복 현장이 공개됐다. 사진= KBS2 ‘1박 2일 시즌4’ 캡처 이날 멤버들은 치열한 ‘예측 족구’ 대결 끝에 최종 스코어 10-9로 극적인 승리를 거두며 전원 식사에 성공했다. 승리의 기쁨 속에 마주한 메뉴는 청도 한재 미나리와 제철 봄동으로 차려진 푸짐한 한 상.
특히 눈길을 끈 건 문세윤이었다. 그는 ‘1박 2일’ 시즌1 당시 강호동의 봄동비빔밥 먹방을 18년 만에 재현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와우! 고기보다 배추가 맛있네요~”, “이게 그리 맛있다고예~” 등 명대사를 그대로 따라 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문세윤의 리액션에 멤버들도 호응했다. 제철 봄동의 맛에 감탄을 쏟아내며 2026년 버전 ‘봄동비빔밥 먹방’을 완성한 것. 과거의 명장면을 현재의 예능감으로 되살린 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