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58년 설립된 스위스 매뉴팩처 헤리티지 워치 브랜드, 벌케인(VULCAIN)이 한국 시장에 공식 진출한다. 국내 럭셔리 시계 유통사 바스토르㈜는 레이몬드웨일, 파브르루바, 볼, 에포스, 그로바나 시계에 이어 벌케인의 한국 공식수입유통을 맡아 본격적인 브랜드 전개에 나선다.
벌케인은 1858년 스위스 라쇼드퐁에서 설립된 이후 정밀성과 신뢰성을 기반으로 한 고급 시계 제작으로 명성을 쌓아온 정통 스위스 매뉴팩처 브랜드로 특히 회중시계 시대부터 축적된 기술력은 오늘날까지 이어지며 스위스 시계 산업의 정통성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다.
벌케인을 대표하는 아이콘이자 세계 최초의 기계식 알람 손목시계 '크리켓(Cricket)' 컬렉션은 1947년 출시 이후 독특한 알람 메커니즘과 귀뚜라미 소리를 연상시키는 사운드로 혁신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자체 특허 기술인 엑사토매틱(Exactomatic)은 어떠한 자세에서도 안정적인 정확도를 유지하는 기술력을 구현하였으며 이 기술은 벌케인의 기계식 무브먼트 경쟁력을 상징하는 핵심 요소로 평가되고 있다.
혁신적인 기술과 깊은 역사적 유산을 지닌 벌케인은 브랜드의 정체성을 대표하는 컬플리케이션인 알람 컬렉션 크리켓(Cricket)과 60년대 출시한 스킨다이버 시계의 헤리티지를 계승한 다이버 워치 컬렉션 스킨다이버 노틱(Skindiver Nautique), 빈티지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크로노그래프(Chronograph), 헤리티지(Heritage)와 같은 대표 컬렉션을 중심으로 한국 시장에 소개된다.
바스토르㈜ 강한율 대표이사는 "벌케인은 세계 최초의 알람 손목시계인 Cricket(크리켓)을 발명한 브랜드로 트루먼 대통령을 시작으로 아이젠하워, 린든 존슨, 닉슨 , 레이건, 클린턴, 오바마, 바이든 대통령 등 미국 대통령들이 착용하여 대통령의 시계(The Watch for Presidents)라는 별명을 얻으며 권위와 신뢰의 상징이 되었다”고 전했다.
아울러 "레이몬드웨일, 볼, 파브르루바, 에포스 등 스위스 시계 브랜드를 유통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벌케인의 브랜드 가치와 헤리티지를 한국 시장에 본격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며 특히 백화점 채널을 중심으로 프리미엄 워치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